명절만 되면 지금도 걱정이
이번엔 또 뭘해야 하나
애들은 먹지 않는데
뭔가 해야 할것 같네요
안하자니 서운 하고
하면 잘먹지 않고 나가서 먹자고 합니다
손녀들도 나가는걸 당연 하게 여기네요
애들은 명절 의미가 없어요
아빠하고 산소 함께가는게 효도로 생각 해요
산소 내려오면 식당에 들리고 카페 들어 가고
정해진 코스로 해결 합니다
형제끼린 저녁도 먹고 각자 볼일 봅니다
명절도 그냥 공휴일로 생각 합니다
송편빛고 만두 만드는건 애들 어릴때일이고
이젠 모두 커버리니 재미 없어 하네요
북적 거리지 않고 애들 따라 나섭니다
그래도 장을보고 음식은 만들어 놓네요
집에선 간단히 때우고 밖에서 먹습니다
우리랑 반대입니다
애들 떠나면 일주일은 반찬 안해도
먹성은 좋아서 잘 먹습니다
애들 걱정 안하게 지금 처럼만
더 늙지 않았으면 바램 뿐입니다^^
카페 게시글
♡━━ 잔나비
바램
김명자
추천 0
조회 107
26.09.05 06:30
댓글 11
다음검색
첫댓글
명절의 의미가 점점 간편화 되가죠 ?
좋은것인지 !
옛생각 떠올리며
힘들지라도
송편도 빚고 전도 지지고
각종 나물에 햇과일 준비하는
추억을 꺼내어 보시길 .....
재미는없지만편하긴하네요
우리도나이들어감을느끼네요××
친구는그래도 기분만이라도 즐겨보내 잉
그렇게 열심히도했는디
이젠모든게 귀찮아지니어쩜좋아
더늙지말게 열심히운동하자구~^^
열심하는건
젊어한땐가봐요
편한게좋고친구랑노는게좋아요××
안하면 뭔가 아쉬운 마음. 조금씩 하세요. ~~
시간이 쪼금 아쉬워서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마음만 ^^
귀찮아서 이젠 편안함이 최고!
옛추억도 기억속에서
점점 살아지는듯~
건강이나 챙깁시다
모두 내일 만나서
수다로 기분전환
합시다
애들은 애들끼리 잘놀고
우리는 친구끼리
수다 떠는게 체질^^
맞네에 우리끼리 자식은 자식데로
잘 챙기며 살아가겠지요
서운 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구
우리끼리 잘 지내야죠^^
나도 이번엔 당일와서 먹고 가라
했는데 왠지 마음이 서서히
변화를 줘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