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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
리야 추천 0 조회 292 23.10.09 06: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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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09 06:32

    첫댓글 그저
    되는건 하나도
    없다
    힘겨운 사투를
    이겨낸 자 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한 결실!

  • 작성자 23.10.09 09:06

    불행앞에서
    비굴 하지 말것

  • 작성자 23.10.09 09:07

    @리야 울음이
    견딤의 한
    형식 인것을

  • 23.10.09 06:45

    나이가 들수록 시(詩)와 철학(哲學)을 가까이
    해야한다는 시인의 주장에 100 프로 동감합니다.
    화이팅 ~ !!

  • 작성자 23.10.09 06:56

    시와
    철학이 지루하다고
    가벼운 죠크나 즐기려 하지만
    더 허전해 지거든요
    좋은 시 를
    가까이 하는건
    참 좋습니다

  • 23.10.09 07:01

    @리야
    맞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죠크는 허무감만
    가져오고 괜히 마음만 더 팍팍해지는 느낌...

  • 작성자 23.10.09 07:03

    @적토마 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보면
    더 허무 하지요

  • 23.10.09 06:50

    굳모닝,
    대추 한알 공감 동의함니다

    70 평생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헤어지고 사라지고 저 세상 으로 갔습니다

    70년 세월 뒤돌아 보니 아무것도 없네요 헛것 이네요 허전하고 무상 함니다 후후껄껄

    남은여생 남은세월
    순간순간 시간시간 하루하루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후회 미련 아쉬움 없이 최선을 다해 산다고 다짐해 봄니다

    끝까지 건강 행복 웃음
    필승 만세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 작성자 23.10.09 07:35

    공수레
    공수거
    라잔아요
    사람에게 너무 친밀하게 빠져
    지내는건 위험도가 높아요
    나중엔
    오만과 편견
    배신감 뿐 이니까요

  • 23.10.09 07:26

    노력의 과정이 없이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없다는 말.
    겸손과 성실을 명심해야겠죠.
    시인의 시 처럼......

  • 작성자 23.10.09 07:32

    넘어지고 일어서고
    태풍과 수해
    뜨건 열기와 냉해
    모두
    극복 해야만
    비로소
    결실을 맺을수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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