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 다윗과 요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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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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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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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없음)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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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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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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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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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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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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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제게 죽이겠다고 협박 하고 자식 낳으라고 하고 일 자리를 주지 않는 이 어둠이 악령들의 권세를 이기시는 분이 하나님 이신 것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 제게 자식을 낳으라고 하는 이 미친 분들에게 자식을 주시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함께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대통령 부부에게 자식을 주시어 망해 가는 나라를 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 나라 기독교의 높은 자리에 계시는 바리새인들의 가정에 자식을 주시어 무너져 가는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도구로 사용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사 할 집은 인천 중구 제물량로 한라 빌라로 인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사 할 집을 인도 하셨으면 이사 자금을 준비 할 일 자리를 주셔야지요?
어제 면접 본 고래 감자탕 호구포역점에 야간 근무자로 일 자리를 주셔야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일 자리를 인도하시옵소서!
실업 급여인지 구직 급여인지 준다고 일 자리 안 주면 나라는 망합니다.
구직 급여는 말 그대로 일 자리 구해서 급여 발생이 될 동안의 생활비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야 구직 급여가 되는 것입니다.
실업 급여라도 구직 활동 해야 준다고 했습니다.
구직 활동은 일을 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 자리를 인도 하시옵소서!
오죽 하면 이제 야간 근무자 일 자리 달라고 하는데 실업 급여 준다고 일 자리 안 주면 나라는 속히 망합니다.
지금의 현 정권이 전 국민을 실업 급여 주고 기초 생활자 수급자 만들어 먹여 살릴 수 있는 거 아닙니다.
건강하게 경제 활동 하고 세금 납부 하는 국민이 많아야지 건강한 나라이고 올 바른 나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육간 강건 하게 하시어 성실 하게 일 해서 이사 하고 창업 준비 해서 창업 하여 이 나라에 부족한 일 자리 창출 해 나아갈 수 있도록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이상하게 02번 번호로 전화가 오고 대출 문자가 전화가 오고 또 사단 마귀의 장난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망하게 하는 대출 귀신들 제발 물러 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성실 하게 일 해서 이사 하고 채무 상환 하고 창업 준비 하도록 인천 동구 제물량로 한라 빌라로 이사 하도록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전능 하시고 위대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크고 높고 깊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 해서 대출 받게 만들어서 소비 하게 만들고 소비를 하지 않으면 쓸모 없는 사람으로 취급 하고 사회적으로 도태 시키고 아프게 만들고 죽이고 하는 이 어둠의 악령들의 하는 짓들을 하나님께서 낱낱이 기록 하시고 죽고 난 다음의 심판대에서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심판 기준으로 삼으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는 일들은 그저 남을 죽이고 파괴 하고 진멸 하는 일에만 능수 능란한 이 어둠의 세력들을 하나님이 용서 하시지 않으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파괴 하고 진멸 하는 자도 내가 지었으니 죄와 사망이 두려워 죄의 종 노릇 하지 말라"
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
"너희의 육신은 죽이되 영혼을 죽이지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고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어둠의 악령들을 하나님이 낱낱이 지켜 보시고 죽고 난 다음의 심판대에서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심판 기준으로 삼으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 자리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바라보며 순종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일 자리도 못 주면 어찌 하지요?
실업 급여 받고 먹고 놀라는 건가요?
어쩌면 하는 짓들이 나라 망할 짓들만 골라서 하는 분들을 이 나라의 높은 자리에 있게 하는지 참으로 신기 하기만 하네요
하나님 아버지!
어제 면접 본 일 자리 인도 하셔서 가정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인도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미천한 이 딸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경륜이 이 땅의 가난 하고 소외 받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빛을 전하는 지혜가 되고 지식이 되게 저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고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생활의 필요를 공급 해 주지 않고 몸을 아프게 하고 죄와 사망으로 데려 가려 하는 이 어둠의 악령들을 이기게 하실 분이 성령 하나님 이신 것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사할 집은 인도 하셨으니 이사 자금 준비 할 일 자리를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6년을 서울로 이사 하기 위해 딸 아이 대학 진학을 위해 인천에서 출퇴근 하며 근무 하고 봉사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 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지만 마지막으로 서대문구에 구직을 해도 일 자리 주시지 않아서 인천으로 구직이 시작이 되었고 지금까지 이사 할 집을 두고 기도 했건만 이사 할 집을 보여 주신 곳이 인천 동구 제물량로 한라 빌라 한 군데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 하시고 준비 하신 집이면 일 자리 주셔서 이사 자금 준비 해서 이사 하도록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