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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추천하는 맛집이야
소개합니다~~~~~!!
미쓰리!!!!!!!! 나와~ 주세요~~~~!!!!!!!!!!!!!!
출처 : 여성시대 여행에 미치다
++++++ 1탄은 여기야!!!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41168?svc=cafeapp
드디어 내가 2탄으로 돌아왔어 사실 지금도 한번에 쓰는것이 아니라... 조금 조금씩 시간 날때마다 쓰는것이여유..... 제가 현생이 바빠......최대한 빨리 작성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제가 여행하며 느꼈던거 여시들한테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글이 자꾸 길어지려고 하네요 하하하하하하
2탄도 설명이 많고 줄이 길지만 잘 읽고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시 시작!
제가 호이안에서 하루 머물렀던 숙소 소개 먼저 할께요
(드디어 사진 찍음)
호이안 가든팰리스앤스파 호텔!
진짜 정원과 스파가 있는 호텔이야
1박에 7.9 쯤에 예약했어
여기에서 묶고 마사지 받으면 40% 할인된 가격으로 해주시더라
기본으로 주는거! 저 바구니 안 과자는 아마 유료였던것 같아 바나나 맛있더라
3명이라 엑스트라베드 하나 추가 하고 방도 넓고 침대도 좋았어
2층이었는데 거기서 내려다본 밑
바로 보이는 전경
아 물론 이건 안쪽이고 바깥쪽에 수영장이 있어요 그리고 포켓볼다이도 하나 있는데 그것도 무료!!
여기에서 안좋았던건 없었어 직원분이 영어를 할줄 아심 잘 하심(물론 내가 못해서 번역기와 함께 함) 내가 못 알아들어도 친절하게 말씀 해주심 ㅠㅠㅠㅠㅠ 어쨌든 정말 좋았고
안좋은점이라면 방 안에가 맨발로 돌아다닐 수가 없는 구조야 안에 슬리퍼 하나씩 있고요 화장실이!!!! 그게 조금 그래
변기 앞은 문이 있지만 그 외에는 커텐이 함께 하셔 ㅎ 욕조도 있으나 커텐이 계십니다만..... 이런거 싫어하는 여시들은 싫어하실수도 ㅎ
가든팰리스의 조식이야
오므라이스도 만들어주심!!
존맛탱 까지는 아니지만 맛있었어
자 이제 진짜 추천해주고 싶은 맛집 ㅠㅠ 내가 여기 두번이나 갔어 ㅠㅠ
⭐️미쓰리⭐️
블로그에 유명한 맛집인데
미쓰리랑 모닝글로리 둘중 고민하다 먼저 갔었어
솔직히... 밑에도 쓰겠지만 모닝글로리 존.나.맛.없.어(물론 내 기준)
아무튼 메뉴 소개 합니다
프라이드완탄..?완판..? 정확히 뭐더라..? 존맛탱
화이트로즈 이거 존맛탱
스프링롤쉬림프 어쩌고~~ 이거마저 존맛탱!
새우볶음밥 존맛탱!!!!!!!!!
아 제가 메뉴판을 찍었었네요
아무튼 저렇게 먹고 부족해서 완탄이랑 새우롤 하나씩 더 먹었었어 총 710,000동 나왔구요
물이랑 음료도 시켰었는데 여기서 중요한점!!
미쓰리는 서비스값을 받아요 그러니까... 아마 미리주는 팁....? 이라 생각하면 될듯....? 35,000동 쯤 나왔나 그래
모닝글로리는 서비스값 안 받았어
근데 차라리 그 값 주고 서비스 받는게 나았어
내가 느낀 걸로는 두 가게의 분위기가 많이 달랐고
미쓰리에서 진짜 맛있게 잘 먹었는데
모닝글로리는 맛 없어서 다 안 먹고 기분 나빠서 다시 미쓰리 달려가서 먹었다는것만 알아줘... 난 먹는데 큰 불만 안가지고 사는 편이야 아 뭐 그런가보지~~ 사람 사는데 실수 좀 할 수 있어~~~~ 하고 속 편하게 사는데 이런 내가 불만을 느꼈다면......!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다녀온 여시들의 의견도 말해줘!!(물론 둥글게)
아 또 음식 나오는 시간... 미쓰리에서 오래 걸릴거다~ 했는데 둘째날 가서 보니까 10분도 안 걸림 체감상 5분 안에 나왔던것 같아 첫째날도 진짜 빨리 나왔고
근데 모닝 여긴 진짜 오래 걸림 내가 환전 때문에 멀리 걸어갔다 왔는데!! 15분이나 걸려 왔는데도 그제서야 나왔다는게...!! 아무튼 그랬다구요 선택은 여시들의 몫이여~~~~~
내가 여기서부터 몇번이나 쓰는지.... 자꾸 앱이 꺼져서 빡친상태로 못 쓰다 이제야 다시 씁니다 지금은 벌써 6/14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호이안에서 소원등도 띄우고 배도 탔었어
블로그에서 이게 가격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다 1인당 200,000동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랬나??? (잘 기억안남 미안 오랜만에 쓰려다보니 다 잊어버렸어 ㅠㅠ)
음 그래 근데 우리가 올드타운을 걸어다니고 있는데!!
(호객행위 많아!!)
어떤 여성분께서 핸드폰으로 사진 보여주며 배 타지 않겠냐 물어보는데 우리 3명인데 450,000동 부르시더라고!!
(아 이쯤에서 말할게 있는데 1탄에서는 내가 동 뒤에 한국돈 얼마! 라고 적었잖아 그거 귀찮아서 지금 안 적고 있는거여)
3명에!!! 450,000동???
한바퀴? 배? 하시길래
오케 콜 하고 바로 따라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게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내가 호구가 되었데도... 이미 타버렸으니...!! 아무튼 진짜 한바퀴 쯤 돌았어
지름길로 데려가는데 우리 팔려가는건가...? 싶어서 사실 좀 무섭긴 했는데 다행히 골목길을 나오니까 바로 앞이 강 이더라구 근데 내려갈때가 무서워 이게 뭔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는게 아니다 보니까 그냥 사다리 같은거 타고 내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수영 할줄은 알지만 빠지면 웃기잖아요 ㅠㅠ 빠지기 싫어서 사다리 잘 잡고 내려갔어
대체 왜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배 안에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었음 막 흔들거리지도 않는데 신나서 셔터 막 누르다가... 저리 된거라 하자 ㅠㅠ
한 20~ 25 탔던것 같은데
사람 핵.많.음
그냥 다 타는 사람들 밖에 없어
배 안 부딫히게 잘 가기는해
서로 서로 아시는 사이인지 태워주시는 분께서 옆 배 사람과 얘기 하고 비켜주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괜찮았다구!
그리고 소원등 켜서 이제 강에 뿌리면 된다고 하시더라 말씀 하실때에 들고 있다 강에 보내줬어!!
근데 다들 이거 하나씩 뿌리니까 예쁘긴 하더라 물론
이거 언제 다 청소해...? 싶을 정도로 많았음
아!!! 그리고 팁!!!! 배에서 지상으로 올라가기 전에 미리 팁 10,000동을 드리고 올라가는데 옆 배에서 내가 안 드린줄 일았는지
팁!! 팁!! 하시더라고 난 줬다는 바디랭귀지 하고 태워주신 분이 받았다고 말 하는지 아 오케오케 하고 말씀 안하시더라
팁 미리 준비해서 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 이거 먹는데 한국어 주문판도 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중고딩 또래 애들이 만드는데 완전 빠르고 잘 만들어서 신기했어 맛은 별로 없었음! 하나에 30,000동 씩!
여기가 일본교 앞이야 배 타고 지나다니면서 보이더라고
원래 이걸 이 뒤 길로 지나다녀야 하는데 어떤 가게가 아예 못 가게 다 막아놨더라고 그래서 크게 돌고 저기 갔었어 물론 볼건 없음
저 일본교로 들어가서 쭉 걸어가면 뭐 파는곳도 있고 상점? 들이 몇개 나오는데 굳이 중요하진 않음 시간 많으면 한번 가봐! 그리고 끝까지 걸어가면 작은 배 하나도 전시해놨더라(이건 다음날 아침에 봄 여기에 대해서도 할말이 있는데
밑에서 말할거야)
올드타운 거리는 이렇게 나무에다가도 등 걸어놓기도 해서 위에 보면서 걸으세요 진짜 예쁘거든요!
이게 곳곳에 있음 올드타운에선 핸드폰 보지 말고 위에 보고 걸으세요! 눈에도 담고 오세요
올드타운은 밤에 가야 예쁘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버렸다.....!
아침에 한번 더 가봤는데 예쁘긴 하지만 빛나는건 아니라 그저 그랬어
아 맞아 택시 ㅡㅡ
내가 올드타운에서 호텔로 오려는데 솔직히 2km 밖에 안됨
근데 큰길로 나가는데 또 누가 호객행위 하더라? 택시 필요하냐고 그렇다니까 내 차 타고 갈래? 하는거야 얼마냐니까 100,000동이래
너무 비싸긴 했어 왜냐면 호텔에서 올드타운 올때는 50,000동 이었거든(내가 이 얘기를 위에 썼나...? 너무 오랜만에 쓰는거라 가물가물 하네)
근데 피곤하니까 그냥 오케이 하고 따라 가는데 큰길 나가니까 초록색 넥타이 매신 분들이 택시? 하고 손 흔드시더라고
근데.... 가만보니까 100,000동 부른 놈은 초록 넥타이가 없는 그냥 흰 티였어
아 이새끼 날 호구로 알고 데려가는구나 했지
그 사람이 먼저 길을 건너서 건너오라는데 역시 흰색 차 인거야!!!!!(사실 차 색은 상관 없었음)
(팁을 주자면 다낭에서 택시는 3가지 라는데
초록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이 노랑 흰색이래 초록색이 그나마 안전하다 들었음)
길 건널라는데 갑자기 초록 택시가 오더니 어디로 가녜
호텔로 간다고 구글지도 보여주니까 50,000동을 부르네??? 아니?! 반값이잖아?!
근데 난 그냥 피곤해서 무표정이었고 잠깐 아.... 오케..이... 하는데 그 기사가 먼저 다시 40,000동을 부르더라고(좀 되게 젊은 기사였어)
이 가격이면 우리나라돈으로 2,000원이야
존나 싸잖아!!!!!!!! 바로 콜 했어
건너편에서 그 기사가 오라고 막 손 흔드는데 60,000동이나 사기 치다니!! 그냥 무시하고 초록택시 탐
물론 호텔도 어디인지 알려줬기 때문에 무서웠음
하지만 다행히 따라오진 않음 진짜 다행이었어 엄청 덩치 큰 사람이었거든
아 근데 중요한겤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타운에서 호텔까지 40,000동에 왔잖아요?
앞에 미터기가 달려있는데 출발하면서 같이 걔도 켜지나봐
그거 나 내릴때 25,000동 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00동도 비싼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뻥튀기 잘 하는 나라 라고 생각했음(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이 택시는 큰 차는 아니었음 거의 모닝 ?? 이었던것 같아 어두워서 잘 확인도 안했지만 아무튼 모닝 이었음 이거 중요하니까 기억해)
아무튼 그 날 일정 끝이야 쓰다보니까 엄청 긴데 아직도 마지막날 얘기도 남았어 마지막 날도 정말 엄청 나서 쓸 말이 많으니까 미리 눈 운동 하고 내리세요 여러분
가든앤팰리스스파 호텔의 조식이야
오므라이스 만들어주심!! 뭐 그냥 나름 먹을만 했어
이때 일행이 먼저 먹고 난 자고 있던 상태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먹음 밖에 고양이도 있었어 이때 처음 봤지만
마지막 날은 비가 많이 왔었어
여긴 호텔에서 마사지 받고 그 위에서 찍은거야 저 길이 호텔 들어오는 메인 길이라 보면 되구요
하... 마사지도 할 말이 많아 ^^......
내가 다낭을 다시 갈 계획이라 환전을 다 못함
그래서 밤에 숙소에서 보니까 동이 부족한거야
근데 난 호텔에서 환전을 할 생각이었음
100달라가 있는데 다 하면 아깝잖아요
50달러만 해달라 했음
근데 바꿔줄 달러가 없으니 다 하래 근데 환율이 좋지는 않았어 그래서 그건 안된다 했었지 어쩌지... 하다가 다행히.... 우리에겐 약간의 한국돈이 있었음.... 비굴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다행이 그거 받아준다 해서 환율생각 안하고 한국돈 다 줘벌임 그렇게 마사지값 계산 하고 마사지 받았어
나중에 계산 해 보니까 환율 안 좋게 받긴 했는데 어쩔 수 없지 마사지는 받아야 하니까요 ㅠㅠ
마사지는 괜찮았어! 난 내가 스톤으로 예약 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다들 잘 보고 예약 하도록 해...ㅎ
다 받고 체크아웃이 12시기 때문에 얼른 씻고 나갈 준비를 했음
호텔에 짐을 두고!!!
다시 올드타운에 갔다 왜냐면!! 모닝글로리를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아 진짜 이거 할말 많음 ㅡㅡ 졸라 어이없어
나가면 택시들이 많이 다녔기 때문에 그랩 사용할 이유가 별로 없었어 또 택시 운이 좋기도 했고
물론 이때 택시가 없어서 그랩을 사용해 보려는데 그게 처음 쓰는거라 뭔지 몰랐음(카카오택시도 이용 안해본 나여시...)
어렵고 뭐 택시가 주변에 없다는 말 같은게 계속 뜸 ㅠㅠ
결국 조금 걸으면서 살펴보다 노란택시가 와서 그걸 탔어
나에겐 동이 남아있었음 딱 택시비로 내면 괜찮을 동이
올드타운까지 미터기 켜서 갔음 한 30,000동이 안나왔어
100,000동으로 주는데 거스름 돈이 없데 ㅠㅠㅠㅠㅠㅠㅜㅜㅠ 말이 되니 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이 십만동을 바꿀 어디도 없고 어떻게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고 ㅠㅠ 그래서 환전소로 가자고 함 ㅠㅠㅠ 근데 나도 환전소가 영어로 뭔지 어떻게 알겠니... 그냥 번역기 돌렸지... 근데 얘도 영어를 몰러 ㅠㅠㅠ
아 어쩌지 하다가 머니체인지 ㅠㅠㅠㅠ 하고 울듯이 말하다가 얘도 뭔가 알았는지 어디론가 데려감
그게 내가 위에서 말한 그 일본교 끝쪽에 배 있다 했잖아?? 그 근처였음
진짜 작게 환전소 같은게 있었어 마치 우리나라 길가에 컨테이너로 된 작은 마켓... 아무튼 그만한 크기였거든
내려서 돈을 바꿔야 하니까 ㅠㅠ
100,000동을 작은동으로 바꿔달라 했는데 존나 싸가지 없게 쓸쩍 보고 no 함
나에겐 1달러와 5달러 10달러도 하나씩 있었음
5달러를 바꿔 달라니까 그것도 안된데 뭐 다 안돼!!!!!!!
10달러를 다시 주니까 존나 째려보면서 주기 싫은 표정으로 돈 틱틱대면서 줌 ㅡㅡ
결국 10달러를 200,000동으로 바꿔줌 다행히 작은 단위 동도 있어서 그걸로 택시비를 냄 43,000동 나왔어^^....
거스름돈 준비 안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웠어^^ 여시들도 꼭... 이런 상황이 없게 준비를....
아 그리고 그 전날에 40,000동 부른 그 택시도 거스름돈이 없었음^^ 얘넨 바꿔줄 돈을 안가지고 다니나봐 ㅠㅠㅠㅠ
이땐 다행히 호텔 앞에 계시던 직원이 택시기사랑 돈을 바꿔서 잘 해결 되었어 ㅎ 진짜 당황스럽더라 하하하하하
오 지금 보니 엄청 길게 썼는데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야... 아마도..... 잘 읽어줘....ㅎ
네 이제 모닝글로리를 왔습니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모닝글로리에요
풀떼기.... 난 풀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안 먹음
대체 이게 뭐죠?! 이거 진짜 오래 걸려서 나옴
얼마나..? 위에도 말했지만 난 동이 없어서 환전을 했어야 했음
내가 총무였기 때문에 일단 먼저 먹고 있으라 하고 금은방을 찾아감 존나 더워 선풍기 꼭 가지고 가
아무튼 길도 잃고 처음 보이는곳 가니까 환율을 낮게 부르더라고 그래서 아 오케 쏘리 하고 나옴
다른 금은방 찾아가서 결국 50달러 환전함 1,135,000동 주심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 내가 이걸 1탄에 쓴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지만.....
거스름돈인 남은 50달러가 구권이었음 신권이 아니었어
난 별 생각 없었는데 다낭에서 구권으로 환전 할라니까 신권 아니라고 안 받는곳도 있더라 그러니까 꼭 달러 거슬러 받을때 신권으로 달라 해 ㅠㅠ⭐️
아 그래서 먹은 계산서구요 여긴 서비스값 안 받았어
난 환전 때문에 화이트로즈 딱 한조각 먹음 사진 못 찍음
근데 제가 위에서 말했잖아요? 존나 맛 없 다 라고
이건 개인 차이지만 내가 환전 때문에 멀리 다녀오고 이게 15분 이상 걸렸는데 화이트 로즈 금방 나온거라는데 안 따듯하고 좀 딱딱하고 맛도 없었음... 생선도.... 아니 튀기는데 오래 걸리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진짜 맛이 없었어 ㅠㅠ
(아 뭐 맛없는거 시킨거 아니냐고?? 내가 시킨거 아님 울엄마가 블로그에서 맛있다고 하는것만 시킨거라는데 우리 셋 다... 아..... 미쓰리 갈까....? 였음)
그리고 여기 돌아올때!
바로 건너편에 모닝글로리2가 있음
난 길 잘못 든 줄 알고 그 앞에서 또 헤맴
구글지도는 여기라는데 내가 못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앞에 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가 벽 색이나 등이 다 비슷비슷해서 그 가게가 저 가게인가 이 가게인가 싶더라 잘 찾아가!!
그래서 결국 저거 먹다 못 먹겠어서 미쓰리로 달려감
둘이 그렇게 멀지는 않음 길만 잘 든다면 5분 정도밖에 안 걸리니까 잘 찾아가도록!!
다시 전날과 같은걸 먹음 근데 진짜 맛있었어
그리고 완탄..?은 매운 강도도 물어봐
맵게? 안맵게? 물어봐서 맵게 해달라 했는데
막 엄청 매워!!!!! 가 아니라 맛있게 매워 이건 진짜야 맛있게 매워!
안에 새우도 보이네요 난 이거 먹으러 다낭 다시 가고 싶었어
자 다시 계산서네요
역시 서비스값 있구요
음식 진짜 빨리 나옵니다! 그래서 도착해서 시키고 5분만에 나와서 바로 먹고 나옴 시키고 먹고 나오는데 한 25분 걸린것 같앜ㅋㅋㅋㅋㅋㅋ 먹는것도 금방 먹으니까
그리고 하나 더 말할게 있다면
여긴 물티슈를 안줘
아니 없어!! 그러니까 손 씻고 뭐 그런거 중요한 여시들은 물티슈 10개짜리 몇개 사서 가지고 다니는게 나을것 같아!
또 호텔로 돌아왔어 이제 다낭 가야 하거든 돌아가는건 전 날 얘기했던 기사와 호텔 앞에서 만나서 우리를 한시장 까지 데려다 주는거였어
⭐️여기서 할말이 또 있어^^ 할말 참 많지? 지겹지? 나도 그래 근데 써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 ㅎ 나도 손가락 아파요 그래도 쓴 정성이 있으니 노잼이라도 읽어줘 ㅠㅠ⭐️
올드타운에서 호텔로 가려는데 큰길 나가면 택시 있다 했잖아
거기로 감 또 기사들이 손 흔들길래 지도 보여주고 얼마에 가냐 물어보니 70,000동이래
내가 여기서 거기까지 미터기로 30,000동도 안 넘는거 다 아는데 또 뻥튀기네? 됐다 하고 건너갔어
거기에 기사들이 모여있어서 그쪽에서 더 말해봐야 흥정이 안될것 같더라고
건너편에 초록색 큰 차를 가진 기사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음 다시 지도 보여주고 얼마냐니까 이 사람은 50,000동이래
내가 40,000동을 부르니까 어이없다는듯이 코웃음을 침
내가 니네같은 승객 안태움 내가 짱이야 하는 식이었음
존나 어이없는데 사실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고 (2,500원이지) 우린 얼른 가야 하니까 아아 오케 50,000동 콜 했음
그제서야 오케 하고 태워주는데
타고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차는 빅 카 라서 50,000동 이고 작은 택시(모닝) 가르키면서 40,000동은 작은 차에나 가능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긴 지론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핳하핳 오케오케^^ 하고 웃으며 넘어감 어쨌든 잘 데려다 주셨으니까
택시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아 마지막 까지 많아^^
아 이번엔 어디냐면 다낭 한시장 근처에 콩카페를 왔어요
오는건 전날 기사랑 만나서 한시장 까지 잘 왔어 비가 많이 왔고 기사도 피곤한지 운전 할때 힘들어 보였어 ㅠㅠ
운전 하는거 보는데 사고 날까봐 조마조마 했다 진짜 ㅎ
어쨌든 호이안 호텔에서 한시장 까지 300,000동 불러서 그만큼 드리고 옴 미터기 보니까 400,000동 까지 올라가더라고 뭐 이거에 대해 별 말이 없으셔서 부르신 값 드리고 옴
한시장에서 전에 샀던 원피스 한벌 더 사고 싶은 마음에 다시 간거였어 사실 난 호이안 더 볼것도 없었고
다낭이 더 좋았거든(이건 사람마다 다름 개취니까 그냥 그려려니 해줘~~~~)
콩카페에서 난 항상 먹던 초콜렛 스무디를 먹음
그리고 드디어 코코넛 스무디도 시켜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너무 진해서 못 먹었었는데 이거 너무 맛있다고 진짜 맛있다고 좋아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여시들도 꼭 가서 먹어봐 45,000동이야!!
참 내가 샀던 원피스 또 돌아다녀보는데 130,000동에 해준다는곳도 있었음 전날에는 140,000동으로 샀는데
똑같은 원피스 다른곳에서는 15 였고 비슷한 디자인으로 다른데들은 22만동도 많았음
잘 찾아보고 흥정 잘 하면 싸게 잘 살 수 있는듯!
아 아무튼 쇼핑을 다 하고 나서 공항으로 가려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음 비도 많이 왔고 밖에서 택시 잡자 얘기 하는데 혹시 몰라서 아까 그 기사에게 연락을 해봄(물론 번역기 돌려서 ㅎ)
우리가 공항에 가야 하는데 혹시 가능한지 물어보니까 오겠데
그래서 나는 초콜렛 스무디도 하나 더 먹고 싶고 코코넛 스무디 맛있다고 또 드시고 싶다 해서 기사에게도 줄 겸 콩카페를 한번 더 갔음
시키고서 앉아있는데 미안하다고 ㅠㅠ 타이어 펑크 났다고 하심 ㅠㅠ 이거 1탄에 쓴것 같아 ㅠㅠ 아무튼 나도 미안하다고 비 오는데 운전 조심하라 했지
나중에 또 놀러오면 자기한테 연락 해달라 내가 너를 또 픽업해 주겠다 했는데 그냥 누군가 다낭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을 소개할께 라고 답변 보냈어 아무래도 안 갈것 같아서 ㅎ 진짜 좋은 사람이었어..... 갈 사람들은 물어봐... 그 기사님 카톡 아이디 알려줄께(근데 알려주면 안되지...? 그럼 안 알려줌)
공항에 가면서 뭐 많이 챙겨줄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조금 아쉽고 미안했었음
어쨌든 저쨌든 공항에는 가야했음
한시장 앞에서 택시 잡는데 500,000동을 부름
5만동도 아니고 50만동?
한시장에서 공항까지 한 20분도 안걸림
(내가 미리 공항 가는돈을 빼 놓기는 함 400,000동 정도는 빼넘 왜냐면 공항에 들어갈때 통행료 낸다고 하니까!! 물론 엄청 많이 빼 놓은거여!!)
ㅅㅂ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계산기 두들겨서 이 금액이 맞냐니까 맞다네?
오케오케 쏘리 하고 안탄다 함
그리고 다른 택시들 잡는데 다행히 누가 서 줌 ㅠㅠ
공항에 가야 한다 얼마냐 여쭤보니까 미터로 가재!!!!!!! 콜!!!! 히고 짐 싣고 바로 탐 ㅠㅠㅠ
미터로 얼마 나왔는줄 알아? 60,000동도 안 나옴 공항 통행료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한 10,000동 나온것 같음
이 사람은 거스름돈도 다 있었어 ㅠㅠㅠ 정직하게 다 주시려길래 거스름돈 약간은 됐다고 진짜 고맙다 you have a nice day!! 하고 5,000동 안 받음 그 사람도 돈 더 받은거니까 나보고 고맙다고 잘 가라 인사 잘 해주고 들어왔어
그래서 이게 공항에 잘 도착한 다낭 후기야
더 말하자면 난 열대과일을 가지고 들어오면 안된다는걸 몰랐음 결국 승무원이랑 얘기해서 비행기에 두고 내림 말린 망고는 괜찮은데 그냥은 안됨 ㅠㅠ 그걸 다 사고 공항에서 안거야 미쳐 ㅎ 다들 나 같은 실수는 하지마 하.하.하.하^^.....
참 울 엄마가 케리어에 보조배터리도 넣어버림😂😂😂😂😂😂😂 분명 수화물로 보낼때 그런거 없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는데 갑자기 우리 이름 방송으로 나와서 뭐 잘못한거 있는건가?!?!?!?!?!?! 했었음 엄마가 갔다와서 헐 이게 들어있었다니... 쏘리 ㅠㅠ 쏘리 쏘리 ㅠㅠㅠㅠㅠ 하고 빼서 돌아오심 아무튼 짐도 잘 챙겨 여시들 ㅎ 참 무슨 일이 많았던 여행이네
그리고!! 몇가지 더 말하자면
다낭 공항에는 버거킹도 있음
동도 받음
롯데마트 4층 환전소 앞엔 키플링 가방 파는곳이 있음
뭐가 많지는 않지만 쌈!! 가방 500,000동(25,000원) 주고 삼 정품이 맞는건가...?
그리고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봐줘 이제 생각이 안나~~~
마지막으로 밤 9시 비행기라 간식도 줌
5시간 비행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화장 다 지우고 탐 여시들도 그렇게 해 ㅎ 새벽에 한국 오는데 뭐 화장이 필요합니까 ㅠㅠ 다 지워버렷!!!
비 많이 와서 연착 될줄 알았는데 다행히 연착 안되고 잘 출발함
한국 오니까 다낭이 너무 더웠어서 조금 쌀쌀하더라
선풍기 꼭 가지고 가세요 여러분 바나힐에서 같은 패키지로 간 옆에 애기들 선풍기 없어서 더워 쓰러질라 했음 안쓰러워서 내가 선풍기로 바람 계속 쐬게 해줌(이 분들이랑 롯데마트에서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좁다더니 다낭도 좁더라 서로 인사하고 여행 잘 하시라 하고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2탄은 1탄 보다 말이 되게... 많네요....진짜 이제 끝이야
핸드폰으로 쓰는거고 그동안 바빠서 며칠은 못 쓰고 그냥 뒀었어 물론 여기엔 다음카페가 혼자 꺼지는 바람에... 빡쳐서 안 쓴것도 있었음^^.......
2탄을 기다렸던 여시들이 과연 있을지...
이글이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ㅠㅠ
진짜 지루하고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여시들 ㅠㅠㅠㅠ 보느라 고생했어 이제 자유야!!!!!
다들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래!!!!!!!!
문제시 둥글게 말해주기
안녕~!!!!!
++++++ 제가 다 쓰고 나서 생각난 환율.... 환전..... 1탄 보셔서 알겠지만 ㅠㅠㅠㅠㅠ
간단합니다 동을 반으로 나누고 뒤에 있는 0 하나 빼면 되요 ㅠㅜ 진짜 쉽습니다 여러분!!!!!! 처음엔 응? 뭐야? 하는데 그냥 써져 있는 동을 반으로 나누세요
만약 180,000동이다 -> 9,000원 인겁니다!!
그리고 가끔가다가 돈 적게 주거나 안주는곳이 종종 있을 수 있으니 진짜 바로바로 확인하고 적고 가세요!!
그래야 여행할때 좋아요!!!
첫댓글 여샤 나 담달에 가는데 넘고마워 잘읽고가!
고마워!!! 아 지금 보니까 진짜...^^ 내가 호텔 조식 똑같은거 두번이나 올림^^....... 정말 1탄 쓰고 바로 준비했다가 못쓰다 이제서야 다시 쓰는거라..... 이렇게 부족한 글 읽어줘서 진짜 고마워 ㅠㅠㅠ 여행 잘 다녀와 여시!!
여시 호텔 되게 괜찮다 ! 나 호이안넘 아른거려서 또 갈 계획인데 여시가 묵은 호텔 알아봐야겠다 ! 나도 다낭 여행갔을때 뭐라더라 흰색텍시가 젤 비싸고 그보다 싼게 노랑색 ? 그리고 젤싼게 초록색이라고 그러더라 !! 호이안은 원래 뻥튀기 개쩌나봐 따흐흑 ㅠㅠ 후기 잘봤어 여샤 !
읽어줘서 고마워 여시!!! 잘 다녀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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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 참고해주다니 ㅠㅠ 이 글들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야 ㅠㅠㅠ 여시 여행 잘 다녀와라!!!
오 참고해야겟다 넘 고마워 ><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하아... 나 담주에 가는데 택시비로 탈탈 털리지 않을까 존나 걱정된다...... 미쓰리는 꼭 가볼게 여시 글 넘 재밌오~~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 택시도 잘 타고!! 여행 잘 다녀와!!!
미쓰리 예약 안해도 돼??? 모닝글로리가랴고 했는데ㅜㅠㅠ마음이 바꼈다 나는 당장 다음주라 코인티슈 주문했어!!!! 잘 읽었어 여시야
웅웅 예약 없었어!! 근데 첫날 갔을때 사람 많아서 기다렸다 먹었다!! 직원 한명이 종이에 이름 쓰더라고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음식도 빨리 나오고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갔었어! 근데 역시 더우니까 선풍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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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블로그 뭐야 ㅠㅠㅠㅠ 나 진짜 이건 흥정 생각도 안하고 오 뭐 나쁘지 않네 싶어서 탄건데 ㅠㅠㅠ
다른 여시들도 댓 꼭 봐줘라... 내가 비싸게 탄거래 ㅠㅠㅠ흐흑 나 호구였잖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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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여시만 흥정 안했나봐 ㅎ 소원등 진짜 별 생각 없이 해버림 ㅠㅠㅠㅠㅠ
미쓰리 진짜 개존맛탱이야ㅜㅜㅜㅜㅜㅜ 나도 두번 감 진심 개존맛. 쉬림프갈릭 어쩌고있거든?그거 꼭 시켜야됨 밥이랑 먹으면 조오온나 맛있음. 난 프라이드 완탄 4접시는 조진듯ㅋㅋㄱㅋㅋㅋ 달달새콤한 맛인데 너무 맛있었어ㅜㅜ 배는 성인3유아1 해서 연등포함 20만동에 했었음 더 흥정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ㅜㅜ... 택시는 우버그랩 안쓰고 그냥 다 그냥 잡아탔는데 사기 없었어! 잔돈도 다 주시려고하고. 사기는 방콕이 최고ㅎㅎ
맞아 진짜 장난아니야 존맛 쩔어 미쓰리!
나도 갈때마다 그거 2접시 씩 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만 안했다 나만.. 흥정 다음번엔 꼭...!
미친.... 다낭에 관광객 개많아지니까 택시기사들이 손님 등쳐먹네.....;;;작년에 갔을땐 그래도 미터대로 정직하게 간사람 꽤 많았는데... 택시때매 진짜 고생많았다 여시야ㅠㅠ 여행글 재밌게 봤오
이젠 그냥 부르는게 값인가봐 ㅠㅠ 그래도 무사히 돌아왔으니 된거지 뭐 ㅠㅠ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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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여행 잘 다녀와 여시!!!
모닝글로리 진짜 핵노맛!!!!!!!!!!! 거기다 불친절이요ㅠ
진짜 ㅠㅠ 불친절이었어 ㅠㅠ 차라리 미쓰리에서 배부르게 먹을걸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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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줍줍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드완탄 꼭 먹어줘 진짜 핵존맛
미쓰리는 꼭 가야겠다 이런저런 팁들도 고마워!!
웅웅!! 읽어줘서 고마워~!
가을에 다낭 갈 거야!!!! 여시야 글 지우지마 ㅠㅠ 미쓰리 꼭 간다
글 안지울께 ㅎㅎ 여행 잘 다녀와~~~
나 담달에가는데완전 고마워 여시야!! 미쓰리 꼭 가보겟음 ㅎㅎ
여행 잘 다녀와 여시~~~
울엄빠도 베트남 다녀왔는데
미쓰리만 주구장창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쓰리 진짜 존맛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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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진짜 비싸게 주고 탔네 3명에 450,000동.....ㅠㅠ
나도 시세 이렇게 알고 있어.. 프리캔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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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내가 그동안 바빠가지고 ㅠㅠㅠ 늦게 올려줘서 미안해 사진 다 가지고 가!!
나두 이번에 다녀왔는데 20분에 15만동 흥정해서 배탔는데 고작 10분태워줘서 항의했더니 13만동으로 깎아줘서 열받았어ㅠㅠㅠ그 이하론 안된대 사기꾼
미쓰리 꼭가께 ㅜㅜㅜ
고마워ㅎㅎ
여샤 나두 엄마랑 곧 가는데 참고할겡 고마워~! 미쓰리 기억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