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올렸던 것들 중
풍경들만
모아
올려봅니다
옥상 호텔 수영장 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무틱. 섬 인데 해양국립공원 이다
모자가. 바람에 날라가 바다에 떠있는 데
나는 사진 찍히고 있고
사위는 모자 찾으러 가고 다행히
파도도 없고
낮은곳에. 고대로 있어서 찾아 왔습니다
가는 곳 마다 바다와 야자수
썬셋 이 아름다운 바다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
거리 마다 야자수
공해가 없는 나라라 구름도 선명
코코넛 가게
배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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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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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
24.07.13 07:2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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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너무 낭만적 이고
멋지네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 발루
(오타수정)
가보고 싶어 졌어요..ㅡ
잘 보내시고
마음 힐링...행복.. ❤️❤️🤗👍💯💐🌹
더욱 건강 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 전철안입니다
귀가중입니다
ㆍ
코타키나발루 너무 평화로운 섬...
저 바다 선착장 보니 시워킹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ㅎ
따님도 엄마 닮아서 키가 훤칠하시네요..^^
아공
가보셨군요
좀 겁이 나더라고요
딸은 저보다 키가 작고 오동통
해요
요기 사진에는 없어요
코타키나발루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그곳에 추억을
생각하는것도
즐거움입니다
네
마자요
추억이
한 참
가네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청청지역 바다색이 넘 아름다워요
장마철을 피해서 외국에서
피서를 잘 즐겻네요~
네
너무
잘 즐겁게
놀았습니다
못가본곳~~
가고 싶어집니다
한번 쯤
가볼만 합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섬이 아닙니다. 우리말로 키나발루시라는 뜻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에서
배 타고
섬으로
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