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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주 자연치유원(영진운기수련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넘의 쥐약, 곰아 난 널 믿었다.
성영주 추천 0 조회 120 15.02.17 14: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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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7 15:30

    첫댓글 저두 지금 가슴이 쿵쾅거려요......어찌된 일이래요? 설마.....

  • 작성자 15.02.17 17:14

    손님이 오는바람에 글을 중단했다가 마무리 졌어요.ㅋㅋㅋㅋㅋ 곰이는 믿을만 했심더.
    자기집에 들어가 꼼짝않고있는 지금 이시각의 곰이입니다.

  • 15.02.17 23:20

    천만다행입니다......동년배인 깜순이가 옆에서 발다박 핣고 있네요!
    즐거운 여행 마무리하고 오셔서 곰이도 특식주세요~~~^^
    그리고 불청객이와도 그 파란약은 좀.....거시기해요!......^^

  • 작성자 15.02.18 00:32

    그 불청객은 마당에 이리저리 보이는 것 만으로 엄청 그래요..ㅋㅋ

  • 15.02.18 00:34

    저런 다행입니다. 옛날에 문 앞에 너무 큰 개가 있기에 덤벼들까봐 한참 망설였던 적이 있습니다.
    개가 되게 귀족스럽다고나 할까 ㅋㅋㅋ

  • 작성자 15.02.18 10:20

    설 잘보내고 세뱃돈 많이받으세요

  • 15.02.18 11:51

    네 선생님 설날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쇼
    다행이네요

  • 작성자 15.02.18 14:14

    새해엔 행복몇배가 되세요.

  • 15.02.21 21:31

    ㅎㅎㅎㅎ 곰이가 참 영리해요 아무거나 안먹고 얼마나 놀라셨을까...
    아침에 잠이 안깨서 정신없던 모습보고 마음이 안좋던데 ....
    오후에 나올땐 꼬랑지 졸랑졸랑 흔들며 힘차보이더라고요

  • 작성자 15.02.23 08:32

    ㅎㅎ 마음의 준비는 해야할 나이가 됐어. 서글프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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