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홍천 영혼의 쉼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제주공
    2. peter69
    3. 류해욱신부
    4. covolo
    5. 엠마
    1. 김병오
    2. 김현수
    3. mudari00
    4. 이영자마리아
    5. 수연
 
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장산범 이야기
오솔길. 추천 0 조회 746 17.07.22 16: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22 18:28

    첫댓글 전설의고향...
    으스스한 이야기 같아요..ㅎㅎ
    신묘한 일들이..
    옛날 어르신들은
    도깨비도 많이 보셨다 해요.....

    노래..좋아요^^
    감사히 듣습니다^^

  • 작성자 17.07.24 13:56

    우리의 옛 조상님들 지혜로우셨데요.
    특히 야기 지어내시는 거...
    그래선지 영화도 잘 맨들고
    `대호` 같은 거 말예요.ㅎㅎㅎ

  • 17.07.22 22:26

    우후후~
    그런 무서분 야그가 있습니까?
    그냥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겠지요.
    어느나라나 그런 괴물 괴담은 있더군요
    사스카치 같은...
    근데 훨씬 괴기스럽네요.

  • 작성자 17.07.24 13:53

    사스카취와 느낌이 비슷하군요.
    우리의 옛 조상님들은 아이들
    아랫목에 앉혀놓고 줄 건 없고 요런 야그나 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야그 문화가 발달했을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