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내가
살아가는 요늠의 세상은 한편의 詩다.
그러니
살아가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면서 하루하루 즐겨야한다.
티움바이오
전량 매도하고 나가면서 글을 올리는데 행복할 따름이다.
목표 달성
모래
돈을 찾으면 마눌에게 5백만원 주고 이자 100만원을 주면 되고
딸과 아들에게
각각
용돈을 쪼끔(?) 챙겨주고 아울렛가서 여름 옷이나 두어벌씩 사주면 좋아한다.
이게
소소한 행복이다.
사람이 일상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제
3개 종목이 남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하나가 더 있는데 이것도 매도하고 나면(징크스인지 미신인지 모르지만 모르게 놔둬야 한다.)
오늘
매도해도 넉넉한 수익이지만 .....
아들
보유한 종목 2개
미래대우
국민은행
오늘은 억수로 내리면 쪼끔 적자로 들어간다.
아니면
수익에서 놀다가 제자리만 있어도 되는데 오늘은 글쎄다(빠질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장난치는 애들이 놀아야 하니)
백단위 투자해서
천만단위 가면 보는 것만 해도 웃음이 저절로 난다.
돈
내가
쪼끔 쓸 만큼 가지면 마냥 행복한 것을(일해서 벌려면 참 힘들고 괴로운데 주식은 ......)
돈 놓고
돈 묵는 국가가 인정하는 합법적인 도박에서(참 좋은 놀이인데 아무나 그렇게 놀 수 없다는 것이 쪼끔 아쉽다.)
욕심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글을 올리고
공장에 가서 제품을 챙겨 거래처 납품을 하고
벌판(들판 : 김해평야)이나 낙동강 강가에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싶다(나만의 멍 때리는 시간을)
근데
방문자가
왜 저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나
혼자 노는 카페에 수백명이 들어오니 나도 들어오기가 힘드는 .....
글을
읽는 사람들은 몇몇 없는 것 같은데(함씩 전에는 거기도 수천명씩 있었는데 나는 알 수가 없다. 혼자 노는 내 까페)
초심을
잃지 않으면 사람의 본분을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
인간이
돈과
권력을 가지고 갑질을 하면서 더럽게 추잡스럽게 하지만 하늘은 방관을 한다.(천벌이 없다.)
첫댓글 종무야!
조회는 몇몇 없는데
방문자는 몇천명이 왔네.
신기할 따름이다.
어제는
일을 마치고 마눌과 둘이서 해물파전에 국수와 같이 막걸리 1잔 했다.
막걸리
윗 부분만 마시고 버리고해서 2병
종무야!
퇴근하자.
오늘
티움바이오 1달 월급 챙기고 다 털었다.
초자들
노(?)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