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몸살인 줄 알았는데..." 키스만 해도 전염, 국내 폭증한 감염병.... 백신도 없다

[이니그마]

매독 "몸살인 줄 알았는데..." 키스만 해도 전염, 국내 폭증한 감염병.... 백신도 없다 

이 인터뷰(아래 영상)에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매독"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잠시 검색해 보았습니다. 매독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니까 매독이라는 병원체에 대한 실물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는 것이 아닌 허구에 의한 가설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불분명하고 아사무사할 때 사람은 불안감과 공포를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대처방법이 생깁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거고요. 그리고 이것을 이용한 것이 현대의 서양 록펠러 사기질 의학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z2qJJhuQ4

[슬라생] "몸살인 줄 알았는데..." 키스만 해도 전염, 국내 폭증한 감염병.... 백신도 없다 #매독 #성병 #전염병 _250304

자..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세균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1~5 마이크로미터이고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훨씬 작은 대개 200~300 나노미터로 세균과 비교하자면 50~100분의 1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런데 바이러스보다 50배에서 100배까지 큰 매독균에 대한 백신이 없습니다. 위 영상에서 KMI 연구위원 신상엽씨는 매독백신을 만들 수 없는 이유는 매독균이 노출되면 노출되는 즉시 죽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위의 영상 꼭 보시기 바라고요. 

자.. 매독균은 노출되면 노출되는 즉시 죽기 때문에 백신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학에 의하면 바이러스는 인체의 외부에서 생명체가 아닙니다. 바이러스는 인체 외부에서 생명체가 아니지만 신체 내로 들어와서 세포에 달라 붙었을 적에 생명체로 활동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코로나 백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 황당한 논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바이러스는 외부에서 생명체가 아닙니다. 백신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은 반드시 병원체가 생명체여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체가 아니라면 실험조차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체외에서 생명체가 아닌 바이러스가 전염병을 일으킨다고 거짓선전을 하면서 백신을 만들었다고 광고를 하고 그것을 맞으라고 선전합니다.

전 사실 바이러스와 백신에 관련된 허구를 폭로하기 위하여 무수한 글을 썼습니다. 관련 검색어로 본 까페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과 진실은 전혀 아무 연관도 없다는 사실.. 이걸 알게 될 때 세상의 진실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제가 이 글에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하시겠습니까?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이고, 바이러스가 전염병을 일으킨다고 하는 말들 역시 허구이며, 백신이 존재하지도 않는 전염병을 예방한다고 하는 것 역시 허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거짓말은 상당히 오래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마치 중세에 바다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어서 바다 멀리 가면 위험하다고 했던 말과도 같으며.. 천국과 지옥은 아무도 본 사람은 없지만 예수가 말했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은 맞다고 하면서 믿으라고 하는 것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실존 인물이었는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그가 실존했다면.. 그리고 실존했는데 그가 지옥과 천국에 대해서 말했다면 그는 깨달은 자도 아니고 미친 사람이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천국이나 지옥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의식 속의 현상적인 하나의 잠재성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태어나 살면서 세상이 실존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도 같은 겁니다. 그러나 세상이 실존한다고 주장할 수 있을 뿐 증명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마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증명할 수 없는 것과도 같은 겁니다.

이야기가 옆으로 샌 감이 있지만.. 백신 맞지 마시라고 옆으로 샜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상 제목이 "국내 폭증한 감염병" 이러고 있는데 구글 검색을 해 보니 "2024년 8월까지의 매독 환자 수는 2,000명" 이렇게 검색이 됩니다. 매독은 위험하지만 항생제를 맞으면 치료가 됩니다. 그리고 2천명이라는 숫자는 한국에서 한해에 자살하는 사람의 숫자보다도 훨씬 적습니다. 한국인들 2024년 한해의 자살 자 수가 14.439명입니다. 매독 감염자 수의 일곱배입니다.

매독이 위험하다는 것은 사실이고, 모든 성병이 마찬가지지만 문란한 성행위는 인류 존속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문란한 성행위를 하지 말라는 자연의 경고인 것입니다. 문란한 성행위는 하지 마시고 백신 맞으신 분들은 해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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