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5.금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
1. [월드컵] 붉은악마 1만명 광화문 집결…"추위 날릴 대∼한민국“
2. [월드컵] 벤투호, '골대 맞힌' 우루과이와 전반 0-0으로 맞서'
3. 이태원 참사 특위' 국조 계획서 본회의 의결…45일간 활동 돌입
4. 1년3개월새 기준금리 2.75%p 뛰었다…가계 이자 36조원 불어
5. [이태원 참사] 행안부 "추모 시간 필요하다는 의견에 유족모임 구성 안돼"
6. 우크라 "북러, 모종의 협력…北, 군사지원 가능성 배제못해“
7. 오석준 임명동의안 통과…석 달 끈 '대법관 공석 사태' 종료
8. 내년 '경기 한파' 온다…한국 경제 1%대 성장 그칠 듯
9. 헌재 "아동 성학대범 공무원·군인 영구 임용 금지는 부당“
10. 제10회 수림문학상 수상 이정연 "불편한 고민 던지고 싶었다“
11. 통일부, 김여정 '막말' 담화에 "매우 개탄…도적이 매를 들어“
12. [날씨] 오후부터 중부지방 중심 비…짧지만 요란히 내려
13. 국내 4대 거래소, 위메이드 발행 가상화폐 위믹스 상장폐지 결정
14. 미성년 '빚 대물림' 막는 민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5. 일본서 돌아온 류성룡의 달력…이순신 '최후 순간' 담아
16. 국세청, 카카오 계열사 특별 세무조사 착수…탈세 여부 검증
17. 동물원·수족관 허가제 도입…고래 신규 전시 금지
18. 기재위, 오늘 세제개편안 심사 무산…기재부 소관 예산도 진통
19. 미성년 자녀 둔 성전환자…대법 "성별 변경 허용“
20. 카셰어링 규제 줄여 편도요금 낮춘다…마트 새벽배송은 보류
21. 코로나 잡으려다 홍역 유행 초비상…영유아 백신 접종률 최저치
22. "규제완화도 무용지물"…아파트값 역대 최대 하락 행진 지속
23.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상승…2,440대
24. EU 가스값 상한제 협의 또 난항예고…275유로 제안 "농담하냐“
25. 한일 외교국장 도쿄서 협의…"연내 징용 배상 해결 어려울 듯“
26. 한중, 경제공동위 화상 개최…"中도 문화교류에 긍정적 태도“
27. 국회의원은 허용된 후원회, 지방의원은 금지…헌재 "차별“
28. 장진호전투 72주년 추모식…尹 "영웅 희생으로 한미동맹 공고“
29. 박윤규 과기정통 차관 "28㎓서 위성통신사업자 경쟁력 제한적“
30.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 前국가안보실장 검찰 소환
31. "지금은 드려도 내년엔 안돼요"…비닐봉지 금지 첫날 곳곳 혼란
32. 블록체인으로 온라인 주민투표·공적지원금·자격이력 관리한다
33. 지난해 40대男·30대女 비만 늘었다…40대 남성은 58%가 비만
34. 위기가구, 세대단위로 찾는다…소재 불명 땐 연락처 연계
35. 온실가스 덜 내뿜는 기업에 배출권 더 주고 거래 활성화
36. 검찰, 국회 본관 압수수색…'뇌물 혐의' 노웅래 이메일 확보
37. "2060년 한국, 출생아 18만명에 총인구 4천200만명“
38. 2분기 임금 일자리 62.8만개↑, 증가폭 둔화…절반은 60대 이상
39. 5월 단체 반발에 홍준표 시장 민주묘지 참배 취소
40. KDI "2060년 국가채무비율 145%…부가세·소득세 올려야“
41. 대전경찰, '먹튀' 의혹 스타일브이·오시싸 피해자 확보 주력
42.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 보관' 친모 자택·친정집 압수수색
43. 금리인상에 증권사 신용융자 금리도 10% 돌파…'빚투' 비상
44. 바닷물 여과해 하루 300t 식수공급…완도에 해수담수화선박 투입
45.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대전·세종·충남 급식 차질 비상
46. [월드컵] 북한은 어떻게 중계하나…"한국 방송사가 FIFA에 중계권 양도“
47. 하늘만 쳐다보는 강원 스키장·겨울축제장 '추위 언제 오려나’
48. 자전거 슬쩍 하려던 도둑, CCTV 관제 요원에 딱 걸려 |
첫댓글 감사합니다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