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큼한 과부 아줌마 . 옛날, 한 열대여섯 살 난 소년 거지가 한겨울에 추위에 떨면서 어느 과부 아줌마가 살고있는 집 밖 굴뚝이 따뜻해서 굴뚝에 기대어서 자고 있었다.
그 집 아줌마가 그꼴을 보고 측은해서 "얘야, 오늘은 내 방에 와서 자고 가거라" 하면서, 소년을 씻기고 자기가 자는 안방에 데려가 밥을 먹이고 따뜻한 아랫목에 재웠다.
한밤중이 되어서 자는 중에 무엇인가 무거워서, 아줌마가 눈을 떠 보니...
아니, 이 어린 거지놈이 자기배 위에 올라 와 있고, 자기의 아랫도리에는 놈의 거시기가 들어 와 요동을 치는지라
아줌마 왈, "네 이놈 포도청에 고하여 네놈을 혼을 내주리라" 하여 소년이 엉거주춤 동작을 멈추고, "죄송합니다,
잠결에 배도 부르고 등이 따스하던 중에 갑자기 요상한 기분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이만 빼겠습니다." 하니, 아줌마 왈, "네 이놈, 그랬다간 더욱 더 경을 칠 줄 알라" 하는지라,
소년이 무슨 말인지 도무지 감을 못잡고 난감하여,
"그럼, 빼지도 못하고, 이대로 있을 수도 없고 어찌 하오리까?..." 하니 아줌마 왈, . "넣었다 뺐다 하면 되지.........."
흔들었잖아 .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저쪽에서 비틀거리며 오던 여인이 갑자기 주저앉더니 소피를 보기 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여인에게 다가가 경범죄를 적용시켜 2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 뒤에서는 남자가 일을 보고 있었다. 경찰은 남자에게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순간 남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아니, 저 여자는 2만원이고, 나는 왜 4만원이요? "
경찰은 웃으며 대답했다. "당신은 흔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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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밋게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거지의 거시기도 과북슴을 파고드는데 니기가 작어도 남자 고추는 고추인지라.
계속넣고 흔들거라.엉크한 과부 아즘마의 변,,웃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훌륭한 作品은 사랑하는 마음은 寶石같이 빛나며 언제나 변함없이 幸福하시고 香氣로운 맛과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세월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自然의 아름다움과 風景이 調和가 잘 어우러져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없고 所重하고 올려주신 맑고 밝은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感謝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난글 잘보고 웃고갑니다 ㅎㅎ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나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남여의 스토리에 머슴이나 거지 이야기는 재미 잇어요 ㅎ ㅎ
유머 잘보고 한참 웃음짖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가내요
남자는 소변볼때 조심 조심, 흔들지 말자 ㅎ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가요 ~
노상 방뇨중 여자와 남자가 다른점 여인은 이만원 남자는 사만원 그러자 남자가 왜나만 사만원이냐고 따지자 너는 흔들고 들어왔으니까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