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주열 이사장 은
신태양안경원 신재철원장(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자문위원,남북교류대사,풋살협회회장)과
가수 "파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홍보대사) 국내'클래식 록페라'1호 가수 는
서로상호간에 우의와 신뢰 로협조하기로 하고
"정보화 시대를 맞이해 유익하고 참신한 정보를 얻게 해주는
인터넷의 바른 사용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신원장은 독거노인 및 불우청소년들에게 밝은세상을 보여주기일환으로
꾸준하게 돗보기 ,안경 을 무료로 해주며 시력검사등 을하면서
노인 및 청소년들에게 맑은 눈 깨끗한세상 을 위해 애써왔기에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과
청소년보호육성에 앞장설것이다고했다.
“파라“의 소속사 대표 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 대표 마로씨는 음반 PR 초반에 출연하는
모든 방송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락 밴드와 피아노, 남 녀 코러스 합창단까지
대거인원을 투입시켜 한편의 뮤지컬과 콘서트를 연상하는 무대를 만들겠다고한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 이주열 은 신원장과 "파라" 와 함깨 청소년
인터넷중독예방센터에서 정말 필요한 인터넷 문화를 밝고 맑은 인터넷 을 볼수있고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