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936835827
1신>>G20 Leaders Agree to Global Vaccination Passport System: 'Where Will It End?'(G20 정상들이 글로벌 백신 패스 시스템 도입에 합의하였다: ‘어디서 끝날까?’)
이번 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회의에서 세계 최대 경제국의 지도자들은 현재의 경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세계 여행과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백신 여권을 채택하기로 합의한 선언문을 작성하고 서명하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여러 국가의 관광 장관들이 작년 대유행이 관광 산업을 강타한 후 국제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백신 여권 사용을 지지했다고 보도하였다. 이 단체(G20)는 그것이 세계의 경제를 회복하는데 꼭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이것이 정부가 개인의 권리를 지나치게 침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 내용은 세계 지도자들의 발리 선언 "원활한 국제 여행 촉진"에 대한 섹션(s.23)에 포함되어 있는데, G20 국가가 세계 인구의 66%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영향은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 협정에는 백신 여권을 포함하여 여기에 사용될 기술과 검증방법의 표준화를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기존에 사용한 표준 및 디지털 COVID-19 인증서의 성공 사례를 활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건강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국제 대화와 협력을 지원"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별도의 업데이트된 문서에는 다음과 같은 서약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디지털 건강 증명서가 세계보건기구(WHO) 표준을 준수할 것입니다. 이 제안서에 따르면 예방 접종을 받거나 해당 기준에 따라 검사를 받은 사람들만 해외여행이 가능합니다. 백신 여권은 종이나 디지털 코드 또는 COVID-19 백신 접종 상태를 포함하는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기록하고 표시하는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건강 여권에는 항공사 탑승권과 유사한 스캔 가능한 코드가 포함됩니다. 그런 다음 추적 및 추적 앱은 사용자의 움직임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 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격리 구역 밖으로 이동하면 앱에서 경고를 내보냅니다.”
<<하략>>
2신>> G20 참가국, 다음 팬데믹 때 백신패스 실시 합의
https://youtu.be/jaf3I0MNt2Q
* 윤석열 대통령이 G20 회의 도중 빈 살만과의 회담을 핑계로 국내로 귀국한 가운데, 백신 여권에 관한 중요한 합의가 채택되었다.
코로나 대유행이 관광 산업을 강타한 후 국제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백신 여권 사용을 지지한다는 내용인데, 채택된 제안서에 따르면 예방 접종을 받거나 해당 기준에 따라 검사를 받은 사람들만 해외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종이나 디지털 코드 혹은 스마트 폰에 깔리는 앱으로 운영될 백신패스는 항공기를 탑승하거나 격리가 필요할 시 격리자의 위치를 추적하는 용도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에 관해 “다음 팬데믹엔 국제적인 백신 패스가 사용될 것”이라는 인도네시아 보건 장관의 발언이 눈에 들어오는데, 백신 여권을 빌미로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전자 신분증, 일명 ID 2020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스마트폰에 내장하는 백신 여권이 보편화 되면 다음 단계로 저들은 분실과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베리칩이나 스마트 타투 형태의 백신여권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몸에 표(카라그마)를 이식하여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통제하려는 그림자정부(적그리스도의 나라)의 계획이 백신여권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첫댓글 악한 놈들이 만든 세상이 종말을 재촉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