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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칼 구스타프 융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칼 구스타프 융
전 편들은 콧멍방에서 내가 쓴 글 찾아서 읽어줘!! ㅠㅠ <마지막 편>
6번이후로 최고 스압일 듯...!! 모든 번호를 총망라해서 쓰니까 좀 지루할수도 ... 흑흑
★ 날개에 따라, 환경에 따라 양상은 많이 달라져 내가 쓴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안되구, 융통성있게 날개랑 자신의 유형특성이랑 잘 생각해서 읽어줘! ★
ex> 7번이 아무리 의존형 이라고 해도, 8날개가 강하면 남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 강해짐.
** 보는 방법
만약 5랑 6이 헷갈린다고 가정해봐~ 5랑 6은 모두 두뇌형에 속해. 그럼 내가 두뇌형인지 가슴형인지 장형인지, 이걸로는 구분하기가 힘들잖아? 그럼 5는 움츠림형에, 6은 의존형에 속해있으니까, 내가 움츠림형인지 의존형인지를 확인해서 내가 5인지 6인지를 구분하는거야!
1. 가슴중심 / 두뇌중심/ 장중심 으로 구분하기
가장 기본이 되는 분류. 3,6,9 는 각 중심의 중심이 되는 번호로, 왜곡된 형태로 나타나서 자신의 중심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1) 심장중심 유형 - 2, 3, 4
심장중심 유형들은 감정적이고,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사람들이야. 위협에 놓였을 때, 화가 났을 때, 울어버리는 사람들이야. 사건에 대한 대응이 감정적으로 드러나는 사람들! 심장유형은 관계와 이미지를 중시해. 사람들과의 관계에 웃고 관계에 우는 사람들! 사람과의 관계가 우선시 되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이미지를 통해 자신을 연출하는 사람들이야. 타인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가 중요한 사람들. “너 나를 좋아하고 있는거지?” 라던지, “지금 나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지?” 가 중요한 사람들이야. 여행을 가더라도 그 풍경이나 내가 본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와 같이 갔느냐가 중요한!! 타입! 자신들이 타인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 대개 객관성은 떨어져 머리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 가슴중심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존재해.
2번의 관계, 이미지 - 사랑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만한, 호감을 살 만한, 그들에게 특별한 존재가 될만한 ! 그들의 자아이미지는 친절함과 상냥함이야. 그렇지만 사심을 품고 친절함으로 위장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싶고 친밀한 관계가 되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거야! 2번의 자아이미지는 따뜻함, 긍정적, 상냥함, 친절함, 나눔, 베품, 칭찬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주고 받고, 따뜻함이 오갈 때 행복을 느껴.
감정이입도 잘해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함께 아파해 줄 수 있는 사람들.
4번의 관계, 이미지 - 특별함
다른 사람들과 달라 보이는, 특별해 보이는, 우아해 보일만한, 낭만적인! 그들의 자아이미지는 특별함이야. 이때 4번들의 특별함은 4차원, 또라이같다,특이하다라는 말을 듣는 특별함이 아니야. 4번들이 말하는 특별함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아련함, 비극적 기억, 상처, 우아함, 낭만적, 고상함 이야 ㅋㅋ
4번들은 그러한 특별함을 만들어내고 연출하려는 성향이 있어. 그렇지만 그들은 자신이 만들어낸 특별함이, 가면을 쓴 것이 아니라 그냥 의도치않았는데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생각하기도 해. 남들에게 “너는 꼭 가면을 쓴 것 같아” 라는 말을 들으면 나를 이해못하고 있구나? 나 원래 그런사람인데. 라고 생각해버리기도. 자아이미지가 가면이라기 보단, 자신의 내면자체에 이미지를 덧씌워서 이해한다고 해야하나..? 아 설명 ㅠㅠㅠㅠ 그지같다 그니까 4번들은 그냥 자기가 원래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해버리는거야. 처음부터!
** 3번 - 성공 (진심 존잘이다;;)
3번은 심장중심 중 중심이라, 날개의 도움을 잘 받지 못해 양 옆의 날개가 둘다 심장중심이니까 자신의 중심안에 갇혀버리는거야
3같은 경우는, 2랑 4와 다르게 관계에 크게 연연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그런모습은 많이 드러나지 않아. 오히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보여. 그래서인지 3번은 자신의 중심인 가슴보다는,장중심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
그렇지만 3번의 어찌됐건 가슴형의 중심이야! 그 이유는, 3들이 성공하고자 하고, 열심히 일하는 그 동기에 있어. 3번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환호를 받고자, 칭찬받고 감탄을 얻고자 성공을 지향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싶다는 마음 자체가 감정과 관련된 부분이야. 즉 3번들은 자신의 감정을 위해, 다른 감정을 다 배제해 버린다고 볼 수 있어. 감정을 불필요하다고 여기거든.. 일처리를 위해 감정은 쓸데없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모습 자체가 인정받고싶다는 감정을 위한 것이라는 뜻이야..!
아, 3번의 자아이미지는 유능한 모습, 성공한 모습, 뛰어난 모습등이라고 볼 수 있어.
(2) 두뇌중심 유형 - 5,6,7
두뇌중심 유형은 사고중심이야. 머리로 이해하고 머리로 받아들이는! 두뇌중심은 굉장히 전략적이고 신념적이야. 사태를 철저하게 생각한 뒤에 행동하는 사람들이야. 행동보다는 관찰과 생각이 우선시되는.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가 중요해 이때 “어디”라는 것은, 장소가 아니라 현재 나의 위치/ 상황 같은 것들을 의미해. 그래서 그들은 굉장히 설득력 있고 현명해보이기도 하지만, 실제 내면은 혼란스럽고 복잡한 경우가 많아. 세가지 중심중에 가장 머릿속이 복잡한 중심이라고 볼 수 있어.
어려움에 부딪혔을때도, 한 발 물러나서 그 문제를 분석해보는 ? 자신의 문제마저 객관화하면서 머리로 분석하고 이해하고 원인을 찾아보려고 해. 문제와 정면돌파하는 것을 무서워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어.
5번 유형의 사고방식 - 실천에 대한 검증
전문가가 되고, 깊이 있는 정보를 갖는 것을 중시해. 이들은 과정, 객관적인 사실, 명확성, 독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5번들의 사고는 어떠한 이득을 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야. 세속적인 것에 관심이 없어서, 청렴하고 사심이 없는 사람들이야.. 5번들은 충분한 정보가 갖춰진 뒤에야 판단을 내리고 행동을 해.
5번의 사고는 이러한 검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어. 행동과 실천에 대한 검증! 그래서 행동하는 것이 상당히 느려.. 무언가를 하기까지 굉장히 오래걸려 . 충분한 검증을 받고 확신이 서야 행동하니까!
7번 유형의 사고방식 - 즐거움을 위한 계획
긍정적인 경험, 즐거움, 활동, 흥분, 재미를 위해 머리를 굴리는 사람들. 7번이 9번과 다른 점은 굉장히 계획을 잘 세우고 거기에 맞춰 움직인다는 점이야. 다만 이 계획이 공부나 일과 관련한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도전과 관련한다는 거!
무언가를 도전할 때, 앞뒤안가리고 도전한다기 보단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확실히 나한테 재미를 주겠다 싶은 것들을 하는 거야.
7번은 두뇌형이기 때문에, 그들의 개그도 상당히 머리형스러워. 그냥 단순한 개그가 아니라, 머리 좀 쓰는 개그? 7번들이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것도 많은 사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야.
5의 개그 - 그런 말 할것같지 않은데 해서 재미있음. 사회 정치 지식과 관련한 개그, 똑똑한 개그 6의 개그 - 계획된 개그. 이렇게 말하면 재미있겠지? , 사람들의 웃음 포인트를 머릿속에 생각해두고 개그 7의 개그 - 자연스럽고 툭툭 튀어나오는 개그. 굉장히 재치 있지만, 단순한 개그는 아님. 기발함.
** 6번유형의 사고방식 - 철저한 가면
6 역시 두뇌중심의 중심이야. 그래서 날개가 모두 두뇌형이기 때문에 날개의 도움을 많이 받지 못해. 자신의 안에 갇혀있기 쉬운 유형이야 ㅠㅠ
6유형은 두뇌형이지만, 가슴형처럼 보여. 왜냐하면 6 유형들은 사회안에 속해있기를 원한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 안에서 잘 살고 싶어해.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사회적으로도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돈도 있고 .. 등등 사회안에서 잘! 살고 싶어해 ㅋㅋ
그래서 6번은 가면을 쓰게 되는거야. 9가지 유형중에서 가장 철저한 가면이라고 볼 수 있어. 가면을 쓰는 가슴형 (2,3,4) 들은 감정중심이기 때문에 틈이 드러나. 감정적인 사람들이라 객관적이기 못해서.. 그렇지만 6은 두뇌형이기 때문에, 검증과 확신을 거쳐서 행동하거든. 6 특유의 불안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최악의 상황까지 대비해가면서 행동하기 때문에, 가장 철저한 가면, 정교한 가면이라고 볼 수 있어. 하지만 가면을 쓰면 쓸수록 엄청난 스트레스가..
아, 6의 가면은 특정한 이미지로 정해져있지는 않아. 맞춤형 인간이라고 보면 될 듯. 가장 속을 알 수 없는 유형이라고 불리는데, 그냥 쟤는 도대체 무슨 유형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싶음 6 (혹은 4)일 가능성이 높아!
아, 근데 이승기로 대표이미지 해서 오해할 수 도 있는데 이승기가 트위터관련 발언이나, 봉사활동하는 것을 보면 3보다는 6에 가까워 보여~ 그것도 성숙한 6 ! 그치만 완전히 성숙한건 아니고, 여전히 자신에게 엄격하고 (3을 향해) 완벽함을 추구하는 듯해보여.. 이승기의 모든 모습이 가면이라기 보단! 그런 가면을 쓰고 살아가다가 정말 그렇게 되어버린 경우라고 해야하나.. 내생각 ㅠㅠ 나 지금 이승기 모함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 좋은 사람이라거..
(3) 장중심 유형 - 8,9,1
장중심 유형은 직감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결단력있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야. 에너지 넘치고 활력 넘치는, 배짱 두둑한 유형!
힘과 정의를 중시하는 중심들이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사회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면, 이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 ㅎㅎ 환경을 통제하고 환경을 제압하려는 성향!!
"내가 여기 있으니까, 나를 알아서 대해.“ 라는 느낌으로 행동하는 ..
3가지 중심중에 가장 본능적인 유형이야. 직감에 의해 행동하고, 결정도 빠르게 내리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 유형, 3가지 중심중에 가장 머릿속이 맑은 유형이라고 볼 수있어 ! 아, 3가지 유형중에 가장 상처를 덜 받는 중심이야. 가슴형>>>>두뇌형>>장형 이런 순서~
8유형의 행동 - 대항하고 맞서는. ㅋㅋㅋㅋㅋ쿨워터 ㅋㅋㅋㅋㅋ 잘생겨따..
8유형은 환경에 대항하는 사람들이야. 독립성을 지녔고, 자기 자신에게 의존하는 유형!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나 지원을 받지 않기를 원해 ㅎㅎ
배짱이 두둑해서, 쫄지 않아 ! 사회정의에 반대되는, 공평성이 침해되는 그런 일에 굉장히 반발하고 나서는 투사들 !!
그래서 김어준이 나는 꼼수다 같은 프로를 하게 된게 아닐까.. 실제로 김어준이 자주하는 말은 “쫄지마,씨바!” 인데 딱 장형스러운 발언이야. 쫄지않고 본능대로 직감대로 밀어붙이는 8번.
가장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는 유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1 유형의 행동 - 기준에 어긋나면 개혁해.
1번들은 굉장히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라고 했잖아~ 근데 여기서 5나 6과 차이가 나는 부분은 1들은 그 원리원칙에 어긋나면 개혁하고 바꾸려고 굉장히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야!
5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신이 안서서, 6은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줄까, 욕먹을까 고민되서 하지 못하는 일을 1은 해버려. 개혁자야 개혁자. 1번의 개혁의지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내가 이런 일을 했을 때, 상대방이 나를 불편하게 생각할수도 있고 상처받을 수 도 있다는 것에 개의치를 않아. 일단 밀어붙여! 그래서 1번들이 독설을 잘 날리는 거야~ 아무리 동료라도 틀린건 틀린거니까.
** 9번유형의 행동 - 숨어있는 에너지
9번들은 장중심의 중심으로써 , 3이랑 6과 마찬가지로 날개의 도움을 받지못해. 9번들은 장중심이지만, 두뇌중심처럼 보이기도 해. 관찰하고, 나서서 행동하지도 않고, 차분하니까.
말이 많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아서, 왠지 생각이 많을것같다는 느낌도 줘. 그렇지만 9도 장형답게, 크게 복잡하고 심오한 생각을 하지는 않아.
9의 배짱은 게으름에서 드러나 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도 크게 불안해하지않고, 꿋꿋히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도 배짱.
장중심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이라고 했잖아~ 9는 정적인 사람인 동시에 동적인 사람들이야.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 여행을 다니고, 맛집을 쏘다니고, 자연을 즐기러 가는데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어. 게다가 인내심도 엄청 나!
여기서부터는 간단하게 설명할게!
2. 움츠림형 / 의존형 / 공격형 으로 구분하기 ** 사교성, 사교술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를 중심으로 썼음 (1) 움츠림형 - 4, 5, 9
사진 그냥 장난친거야.. 딱히 쓸게 없어서 ㅠㅠ
사회에 속해있지만, 속해있지 않은 사람들. (속해있는 척 할 수도 있지만 마음이 속해있지를 않아.) 굉장히 속세와 거리가 먼 느낌을 줘. 초연하고, 염세적이고, 현실과 거리가 먼 느낌.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여.
그들은 집단내에서도 혼자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이야. 모임을 보면, 다 같이 있지만 혼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풍기는 사람들!
집단이 하는 일을 같이 하거나, 거기에 적응하고 굳이 대세를 따르려고 하지 않아. 그래서 다소 이기적인 느낌을 주기도 해. 혼자서만 따로 노니까.. ㅎㅎ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움츠림형들은 무기력하고 축 늘어져 있어서 사람들한테서 불만섞인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모임을 루즈하게 만들어 버려.
그리고 또 움츠림형들은 느려. 느리고 느려ㅋㅋ 또 수동적이어서, 앞에 나서기 보다는 뒤에서 누가 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야. 집단 내에서 크게 튀거나 주목받지 않아.
4 - 우울하고 무기력함. 그렇지만 가슴중심이라 사람들과 함께 어울린다는 것 자체에 만족을 느끼기도 함. 가만히 있는 자신의 특별함을 누군가가 알아 볼것이라 기대.
5 - 걱정이 많아보임.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있을 때 안전하다고 느낌.
9 - 4,5와 달리 우울한 모습을 하지는 않음. 그냥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음.
(2) 의존형 - 2, 6, 7
사회에 속해 있어야,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야. (본인이 그 속에서 얼마나 편안해하는지와 상관없이.) 사교술을 잘 발달시킨 의존형들은 단체생활에 꼭 필요한 존재야.
의존형들은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때 행복을 느끼고 편안해져. 자신의 편의마저 포기하면서도 남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속으로는 투덜거릴수도 있음.)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유형.
사람들과의 관계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이야. 사람들과 얼마나 성공적으로 관계를 맺었느냐 가 매우 중요한 사람들. 사람들과 갈등도 싫고, 조화롭게 잘 살아가기를 원해.
하지만, 이런 성향은 다른 사람의 문제상황을 회피하고 눈감아버리는 모습으로 드러나.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하고 또 그럴 필요성을 못 느껴서 , 잘못된 상황을 봐도 눈감아 버리는 거야.
대세를 잘 따르는 사람들이야. 자신이 좋아하는 집단의 선택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
2 - 약자들에게 동정과 호의를 베품. 그들을 보살펴주지 않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능력을 중시하고 자부심을 가짐.
6 - 단체,사회,친구들,가족들 사이에서 최고가 되기를 원함. 걱정많고 생각많음. 온유하고 매너. 규범에 순종적. 타인에게 지침을 얻기 바라는 모습과 스스로 강한사람이 되고싶어하는 마음 공존.
7 - 명랑하고 가벼움. 즐겁고 활기찬 모습으로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줌.
(3) 공격형 - 1, 3, 8 김연아 선수는 사람들사이이에서 1,3,8 중 하나라고 추측돼.
혼자 있을때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나 다 편안해 하는 유형이야. 혼자 있을 때, 자신의 목표라든지 해야할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비전을 궁리하는 사람들. 가장 실천력이 좋은 사람들이야 . 자신이 되고자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이끌어갈 가장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어. 추진력, 조직력, 판단력, 정리능력을 갖고있기 때문이야.
문제에 직면했을 때, 쫄지 않는 사람들이야~ 그래서 문제점을 발견하면 즉각 솔선수범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
하지만, 그들은 지배적이고 엄격하다는 말을 듣기 쉬워. 자신의 판단을 믿는 사람들이라, 고집이 세기도 하고 경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 자신의 틀림을 잘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타인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화를 내거나 행동해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하지만, 타인의 복지에는 관심이 많아! )
좋은 방향으로 성숙한 공격형들은, 탁월한 지도자가 될 수 있어.
1 - 옳고 정당하지 않으면 하지 않음. 그들의 기준,원칙을 타인에게 강요. 객관적. 신중. 독선적. 남들로부터 굳이 호감을 사고 매력을 끌고자 하지 않음.
3 - 굉장히 사교적이고 역동적임.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 가슴중심이지만 장중심처럼 보이기 쉬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8 - 타인보다 자신을 더 믿음. 거칠고 단순하며 엄격하다. 쉽게 대세에 흔들리지 않음. 비전을 향해 달리다가도 실현가능성이 적어보이면 바로 포기.
3. 유형별 버려야 할 신념 / 생각 / 행동
<1번 유형> 나는 항상 옳다. 돈을 많이 갖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다.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비판적이다. 문제에 집중한다. 언제나 옳은 일을 해야 한다.
<2번 유형> 다른 사람의 요구는 반드시 들어줘야 한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이 주는 사랑과 인정에 달려있다.
<3번 유형> 나는 실패가 두렵다. 나의 가치는 사회적 지위와 사람들의 인정에 달려있다. 나는 빨리, 많은 것을 성취해야 한다. 본질적인 것 보다는 눈에 보여 지는 것에 관심이 많다. 돈의 액수에 따라 삶의 질을 측정한다. 나는 경쟁에서 지는 것이 제일 싫다.
<4번 유형> 나는 평범하지 않다. 항상 나에게 없는 것을 꿈꾼다. 내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른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나는 현실적인 것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나는 과거의 실패나 상실을 놓아버리기가, 잊어버리기가 쉽지 않다.
<5번 유형>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주고나면, 나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에너지가 고갈된다.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정신이지, 물질이 아니다. 돈과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것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세상은 풍요롭지 않다.
<6번 유형> 삶은 위험으로 가득하다. 항상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나의 내면의 소리를 신뢰하지 못한다. 나는 내가 이룬 성취,성과를 과소평가 한다. 변화가 두렵다. 소중한 것은 어려움을 통해 얻어진다.
<7번 유형> 즉흥적이고 참을성이 없다. 나는 재미있는 것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 무책임하더라도 자유로운 것이 좋다. 나는 산만하다. 나는 원하는 것이 즉각 충족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 싫증을 잘 낸다.
<8번 유형> 나는 힘으로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기를 원한다. 부드러운 것은 약한 것이다. 힘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짓밟을 것이다. 부당한 대접을 받았을때는 앙갚음을 해야 한다. 화가 나면 주변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해야 한다.
<9번 유형> 나는 게으르다 우유부단하다. 나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좋은 것을 가질 자격이 없다. 변화가 싫다.
출처 ; 네이버카페 “mbti&health" - 벨자님 원출처 ; 주혜명, ‘당신이 바로 하늘이 낸 부자일지도 모른다.’, 명진출판
4. 유형별 자주 듣는 말
<1번 유형> “피곤한 사람이다.” “믿을 만한 사람이다.” “너는 언제나 완벽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너무 원리원칙대로 살아갈 필요는 없어. 지금도 충분히 완벽해.” “그 사람은 엄청 끈기 있고 성실하게 일을 해. 그래서 일을 다 못 끝내면 집에 가져가서라도 하더라.” “넌 너무 도덕적이야.”
<2번 유형> “엄마 같다.” “언니 같다.” “편하다.” “착하다.” “넌 인생을 알차고 보람 있게 사는 것 같아.” “너는 착해서 애들이 다 너를 좋아할거야.” “너랑 같이 있으면, 너가 잘 챙겨줘서 걱정이 없어.” “너는 너무 바보같이 착해. 손해 보는거 아니야? 실속 좀 챙겨.”
<3번 유형> “일은 똑 부러지게 하는데 좀 냉정한 것 같아.” “성격 좋고, 남들과 잘 어울린다.” “자신감 넘치고 확신에 차 있어 보여.” “다른 사람 얘기는 잘 들어주는데, 막상 자기 얘기는 잘 안하더라.” “사람의 마음을 잘 움직이는 사람이야.” “추진력이 있어서, 몇 사람 분의 몫을 혼자서도 해 내.”
<4번 유형> “조용하지만, 뭔가를 품고있는 사람같아.” “얼굴을 보면 근심걱정이 많아 보여.” “사람들을 잘 이해해주지만 너는 알 수 없는 사람이야.” “주변을 너무 의심하지마.” “말을 차분하게 한다.” “굉장히 깊이 있는 친구야. 통찰력이 있고 생각이 깊어.” “끈기와 독창성이 있어서 성공할거야.”
<5번 유형> “너한테 그런 혁신적인,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었어? 안그렇게 보이는데.. ” “너가 너무 조용해서, 처음에 말 걸기가 무서웠어.” “약속시간은 칼 같다.” “걔는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마음을 잘 달래줘.” “잔정이 없다.”
<6번 유형> “넌 너무 걱정이 많아. 별거아닌거 가지구. 신경과민이야.” “넌 지적이고 충실하고 사랑스러운 친구야. 내 부탁을 거절한 적이 없으니.” “넌 일 하나를 해도 확실하게 해내는 구나.” “너 정말 열심히 한다. 주위 사람들의 모범이 된다.” “너 진짜! 내말을 그렇게 못 믿어? 그래 니 맘대로 생각해.”
<7번 유형> “걔랑 있으면 기분전환이 돼.” “너랑 같이 있으면 너무 재밌고 편안해.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아.” “너 진짜 만능인이구나. 못하는게 없다.” “너 진짜 화끈해서 좋아.” “너는 항상 웃고 있구나?” “걔는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 줄을 몰라. 처음엔 바뀌는가 싶더니 다시 원상복귀야.”
<8번 유형> “넌 솔직해서 내 마음을 털어놓기가 편해.” “넌 다른 사람들을 잘 돌봐주는 건 좋은데, 가끔 너무 그 사람을 지배하고 감싸려 드는게 문제야. 상대가 갑갑해하진 않을까?” “매사에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너 성실하다.” “걔는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옷을 입고, 남의 눈은 신경 쓰지 않아. 개성이 넘치는 애야.” “너는 사람부리는 법을 잘 알고, 목표를 세워서 일을 수행하는 데에 능통해.”
<9번 유형> “너 몸 좀 챙겨라.” “너는 나랑 가장 친한 친구야. 너랑 있으면 편안해.” “너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줘. 다른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문제점을 잘 찝어주는 것 같아.” “걔는 판단하려 들지 않고, 인내심 있는 사람이야.” “그만 멍 때려.” 출처 ; 네이버카페 “mbti&health"
6. 책 추천
내가 읽고, 성숙점을 향해 가는데에 도움을 많이 받은 책들이야~ 이것저것 소개하고 싶지만 가장 좋았던 책 3개만 뽑아봤어!! 그런데, 유형에 따라 선호하는 책의 유형도 다른 것 같아 ㅋㅋ
3 -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굉장히 관심을 보임. 4 - 깊고 심오한 세밀한 감정선이 드러난 책 (스토리, 사건 중심의 책을 안 좋아하는 성향 강한 듯..) 5 - 정치? 사회?, 감성<이성, 문학보단 비문학 , 판타지 6 - 사건중심의 책. 깊고 세밀한 감정선 묘사된 담긴 책을 읽으면 지루해하는 느낌..? 1, 2, 7,8,9 - 머르겠다. ㅋㅋㅋ그냥 재미삼아 적어본거야!!!! 정확한거아니야!! 내가 주변에서 본 바로는 그렇더라구... 그냥 스킵해조
나는 6유형이라 이 책들에 감명을 받았던 걸수도... 볼 언니들은 사지말고 일단 빌려서 봐!!
1. 너, 외롭구나
내가 책 선물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졸업할 때 친구들 몇 명 선물로 줬던 책이야.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이 이 책의 주제. 청춘멘토 김형태님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던 것들을 엮어서 발간한 책이야.
다른 카운슬링 책들과 다르게, 이 책은 굉장히 독설을 날려..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를 읽어본 언니들은 비슷하다는 느낌도 받을거야.
‘건투를 빈다’ 에서는, 욕이 좀 난무하고, 상담 연령대가 다양하지만 ‘너,외롭구나’ 는 말그래도 청춘을 대상으로 한 책이야, 욕설은 상대적으로 적어 ㅎㅎ 굉장히 직격타를 날리고, 독설에, 직언이 난무하기 때문에 따뜻함을 기대하는 언니들은 불편해 할 수 도 있어!! 나는 개인적으로 먼가 채찍질 당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 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조아써..
2. 지구별 여행자
★★★★★★ 강추!! 강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중 하나야 ㅠㅠㅠ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맘에 드는 문장이나, 단락들을 수첩에 적어두는 습관이 있는데 ‘지구별 여행자’는 그냥 책을 통째로 내 수첩에 옮겨놓고 다니고 싶더라구..
류시화 시인이 인도를 여행하면서 쓴 수필집이야. 그렇지만 다른 기행문들과는 차원이 달라. 무려 15회 이상을 다녀오시면서, 인도의 신과 철학을 적나라하게 느낀 뒤에 쓰신 책이야. 유명인사들을 만난 것도 아니야. 그냥 인도인들의 삶에서, 그들과의 대화에서 , 생활에서 얻은 깨달음들. 그냥 읽어봐.. 애니어그램도 인도에서 발전한 학문인데, 정말 인도 대단한 나라야... bb 나는 고등학교때 짝꿍한테 우연히 빌려 받아 읽었는데 정말 내 신의 한수여써ㅋㅋ ㅋㅋㅋ
3.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이 책은 톨스토이가 엮은 잠언집이야. 톨스토이가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엮어 선물로 줬다고 해. 대문호가 엮은 책이라고 하니, 뭔가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느껴지는게 다른 것 같기도 하구...ㅋㅋㅋㅋ 나 속물인가ㅋㅋㅋ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은 언니들은 큰 감흥이 없을거야. 잠언집에서 하는 말이 다 거기서 거기니까 사실.. 그렇지만, 내가 본 잠언집중에서는 이 책이 제일 좋았어! 글귀에 대한 톨스토이의 사색들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구.. ㅎㅎ 한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좋은 책이야.
7. 잡다한 것들.
긍정적인 사람들 3,7 >> 2 > 4 > 8 (4번들이 의외로 굉장히 긍정적이야! ) 부정적인 사람들 6 > 1 >> 5 > 9
이성(남자)에게 인기 2 >>>> 4 > 6,9 .. 비슷비슷 (2같은 성격은 넘사벽이구, 6과 9는 순종적이어서 좋아하는 듯.) 동성에게 인기 9 > 7 >> 2,3,8 .. (동성은 잘 감이 안와 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하는 순서일수도... ㅋㅋㅋ ) 외모에 관심 4,7 >> 2,3 > 6 > 1,8,9 ... 음.. (7이 4보다 더 관심이 많긴 하지만, 센스는 4가 더 뛰어난것 같아. 6은 뭐든지 무난함. 평타치는 느낌.) 물의를 일으키는, 방황을 하는 4,8 >7 > 9 (자유로운 영혼들... ) 겉보기가 냉정한, 차가운 1,8 > 5 >>3 > 7 겉보기가 따뜻한, 다정한 2 >> 4,6 > 9
마음이 차가운, 냉정한 3> 6 >>> 5> 7 (겉과 속의 갭이 큰 6 , 두뇌형들이 전반적으로 차가운 느낌. )
마음이 따뜻한, 다정한 2 > 4,8 > 9 > 1 (의외로 1,8이 따뜻한 사람들임! 장형들이 의외로 따뜻해.) 8. 애니어그램을 통해 내가 제목을 "나를 찾는,그리고 너를 이해하는 여행" 이라고 잡은 이유는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감싸 안기위한 목적으로 애니어그램을 봐줬으며 좋겠다~ 라는 생각때문이야. 나와 다르다고, 내 기준에서 어긋난다고 해서 상대를 욕하고 비난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성격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 잘못된 행동을 비판할건 비판해야겠지만ㅋㅋ 적어도 그냥 그 사람이 그냥 성향대로 하는 행동을 비난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줄여보자~ 라는 거야! 나는 인간관계에서 좌우명이 "진심으로 대하자. 진심은 통한다." 거든.. (자아이미지 =가면 이랑 별개로!! ) 거짓으로 대하는건, 상대도 다 알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진심으로 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를 싫어하는 마음을 그대로 또 표현할 수기는 그렇자나 ! 그니까 상대를 싫어하지 않으면 돼.이해해주면 돼. 그러면 모든 사람들에게 다 진심으로 대할 수 있어!! 음.. 그래.. 내 생각이야..
------------------------------------- 이정도면 내가 쓸 수 있는건 다 쓴 것 같다 ㅋㅋㅋㅋ 후딱 쓰고 끝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반응도 좋고 편수가 많아져서..
나 이제 스크랩은 다 막았어~ 이번 편만 잠시 열어두려구 해 !!!
그동안 댓글 달아준 언니들 넘넘 고마워!!! 진짜 거의 모든 편에 일일이 댓글 달아주는 언니들, 너무 고마어 ㅠㅠㅠ 여기다가 닉네임 다 적고싶다 진짜 ㅜㅜㅜㅜㅜ 고마워 !!!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봐줘!
아 그리고, 혹시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거나, 나랑 이야기하고 싶다?? 하는 언니들은 쪽지 보내지 말구!!!!! 나한테 메일주소 알려달라 말해조 !!! 아니면 쪽지 보냈다고 말하고 보내줘!! 나 쪽지확인을 거의 안해가지구.. 한참뒤에 보구 그렇게 되더라! 나 다음메일도 거의 확인안하니까 꼭 멜주소 물어봐줘 ㅠㅠ 그냥 보내지 말구~~!!
이제 완전히 끝이네...ㅠㅠ 마지막은 내맘속에선 유승호보다 잘생긴 박유천으로 끝낼게ㅋㅋㅋ 보고싶다 진짜 재밌다? 함 봐바..... 진짜 끝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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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ㄱㅆ 2012년에 콧멍에 쓰였던 애니어그램 글을 글쓴 여시의 허락을 맞고 갠카페로 스크랩했던 글입니다 애니어그램에 대해 가장 자세하게 쓰여진 글이라 같이 보고싶어서 다시 스크랩해왔는데 문제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때 당시 논란이 없었지만 지금은 논란이 있는 연예인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글쓴 여시는 몰랐던 부분이기때문에 이 글에서 만큼은 언급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원글쓴 여시가 보면 속상할것 같아서요 이 글에서 만큼은 성격에 관해서만 이야기 나누셨으면 합니다!
잘봣엉 고마워~~~~!!
나는 5인지 9인지 헷갈린다 둘다 가진성향일수는 없는건가??
나는 5랑 9랑 한 개 차이로 5인데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다..나는 게으른데 오번의 특징처럼 계획적이거나 논리적인 것 같진 않은데 뭘까...
여시야 글 잘 읽었어!!!!ㅋㅋㅋㅋ나를 알 수 있게되어서 흥미돋는 시간이였덩!!! 알찬 글 써줘서 고마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16 04:26
아 재밌닼ㅋ나 6번인데 추리소설 장르 제일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지금도 6이닼ㅋㅋㅋ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뭐든 대충대충 아무 생각도 안하고
아 헷갈려 ㅠㅠ 봐도 나를 모르겟다 ㅠㅠ
이건 검사를 전문적으로 한 번 받아보면 진짜 좋은거같아 나는 1번에 2번날개 씀ㅋㅋㅋㅋㅋㅋ
나는 겁~~~~나 섞여있당 ㅠㅠㅠㅠ
잘읽었어! 어제부터 보는데 5 6 9 중에서 헷갈렸거든.. 다 읽어보니 6>5=9 같은 느낌이 든다! 의존적(6)인데 혼자있고 싶어하는(5) 역설적인면이 있고 혼자있을때는 마냥 게으르고 잠이 많아져(9) 그런데 확실히 6번같기는 해ㅋㅋㅋㅋㅋ 나의 성향에 대해서 복잡하고 막연했던게 이글을보고 대략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야!
여기까지 읽어도 4번인지 5번인지 모르겠다 검사한건 5가 조금 더 높게 나오긴 했는데 읽어보니 이것도 저것도 어느정도 맞는거같아..
6 혹은 9가 나인데..뭘까
여샤 잘읽었어! 난 그냥 애니어그램 검사하고왔어 ㅋㅋ 근데 여시글이 더 자세함
신창티나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엉여시야 난 교육도 받았었는데 다 까먹고살다가 오랫만에 하니까 재밌다 ㅎㅎㅎㅎㅎ 나도 여시랑 똑같은 유형...ㅋㅋㅋㅋ동성에게 인기있는 순은 내가 좋아하는 순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5랑 4 헷갈린다..5w4인줄 알았는데 자주 듣는 말이나 버려야할 생각은 4야......뭐여ㅠㅠㅠㅠㅠㅠ
너무나도 알찬 글이었어! 고마웡
좀 뼈맞은것같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