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킹스의 벤 맥클레모어와 레이 맥컬럼이 구글 글래스를 통해 그 시야를 전합니다. 슛 쏠 때, 1:1할 때, 덩크할 때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맥컬럼과 맥클레모어의 합작 앨리웁을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점에서 보여줍니다.
구글 글래스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스포츠 방송에서 새로운 화면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농구나 축구는 쉽지 않겠지만 구글 글래스 스타일 카메라를 통해 야구는 투수나 타자 그리고 미식축구는 쿼터백, 런닝백, 와이드 리시버, 라인배커, 코너백 등의 실제 시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농구도 고글을 착용하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나 베일러 대학의 아이작 오스틴 같은 선수를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에게 보다 선수와 일체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실제 플레이할땐 불편할 수 있으니 헤어밴드에 적용하는게 어떨까 싶어요ㅋ
덩크할 땐 정말 붕~~ 뜨네요 ㅋㅋㅋ...
오 골대에 저렇게 가깝게 ㅎㅎ
오호 듀란트의 전투력 99 로군 ....
#ForeverPurple
오 신기하네요. fps 게임같아요.
심판들한테 한번 씌워?(적용해) 봐도 재밌을것 같네요
괜찮은데요? 미경찰들도 사용한다고 하니 좋은 아이디어 일수도.
전 제럴드그린이나 르브론한테 씌운거 보고 싶네요. 골대를 내려다보는 느낌은 어떨까...
구글 글래스는 정말 신세계 ㅎㄷㄷ
예전에 어떤 회원님이 미래에 기술이 발달한다면 이런것들이 나오지 않을까? 대충 이런 내용의 글을 쓰신적이 있는데 그 중에 컨택트렌즈처럼 눈에 끼고 눈동자를 따라가는 아이카메라?? 뭐 이런거 얘기하셨는데 이거보니 나중에 진짜 그런거 나오겠네요
이야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