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2008년 청소년축제 예선대회 개최
2008년남동구 청소년축제 예선대회
(본선5월10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2층 대강단에서
청소년가요팀 (문성정보고등학교 옥타브 밴드) 팀
외 21개팀 과 댄스부문 (구월여자중학교 O2)팀외
19개팀 과 장기자랑부문 과 논곡초등학교
(댄스 스포츠 )팀외 20개팀 등 60개팀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예선전에 참석하여서 끼 와 재능을 맘껏 자랑하였습니다.
60개팀중에서 본선(5월10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
에올라갈수있는팀은 18개팀으로 3.3대1의 경쟁이었다.
몸도건강 마음도건강 정신도건강 을 청소년축제의 근본으로 생각하고 미래지도자 청소년들이 밝고
명랑한 사회의 기본이되도록 우리 남동구가
최선을다해서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다고 남동구청주민복지과 김용만 팀장은피력하며
정말많은청소년동아리팀들이참석하고 실력이너무뛰어나서깜짝놀랐다며 청소년들은참여를위해애서주신동아리담당선생님
그리고학교관계자분들께 에다시한번감사함을 표함.
또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에서 주최하면서 많은청소년들이 참석하였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은 1986년설립된
청소년봉사활동과 청소년문화 활동을 23년동안 꾸준히
해온 명실상부한 청소년 대표단체이다.
1986년부터 학교폭력근절,법질서운동을실천해온
청소년푸른쉼터야외공연은400회 이상공연실적을가진
전국에서도 청소년문화공연은 모범사례로 널리알려진단체이다.
첫댓글 참여하신 모든 팀께 격려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