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종류 : 사진찍어서 조류원 사장님께 보내보니 박새라고하셨는데 박새보다는 큰거같아요 스마트폰정도만한 새끼에요
② 애완조/번식조 :
③ 나이 : 새끼
④ 성별 : ?
⑤ 질문할 내용↓↓
제가 학교 마치고 오는데 일곱시쯤 됬습니다. 그런데 어떤 야생조류가 저희집앞 계단에서 울고있는거에요 날개짓하면서
어미새랑 아빠새가 집 맞은편 산에 철조물 그러니깐 담장 뒤에서 날아다니면서 우는거에요 새끼도울고
그래서 제가 마음아파서 멀리서 계속 지켜봤는데, 7:30분쯤 날이어두워질떄쯤되도 새가 가만히있고 어미새 아빠새는 없어졌어요
그래서 고양이한테 잡아먹힐것같아서 집에대려왔는데요
밑에 사진입니다. 저보고 떨면서 고개들면서 먹을거달라고 입벌리는데.... 제가 줄건없고 물을 약간 줬구요.. 지금 박스에 넣고 신문지 많이찢어서 넣고 신문으로 덮어서 조용한 방에 불끄고 냅뒀는데요
내일 구조한 장소에 다시 풀어주려고해요 혹시 어미가 나올수도있으니깐요
근데 그전에 먹을거라던지 이런거 뭐 줘야하나요.. 이유조도 먹을거 하루에 몇번먹이던데 혹시나 죽을까봐 너무 가슴아프네요
도와주세요 사애조 회원님들 ㅠㅠ
새 종류도 잘모르겠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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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괜히 주워왔나 싶기도 하네요...새를 키워본 입장에서 부모가 떠나고 혼자 떨고있는데 고양이도 많은데
그거 보고 참을수가없어서 데리고는왔는데..휴....
새 종류는 잘 모르겠구요... 둥지 이소할때가 다 된거 같네요.
애벌레 잡아서 줘야겠어요 ..야생 조류라서 벌레 종류 잡아줘야 죽지 않아요 안그러면 죽는답니다..
아니면 번데기 생거 조금 하구 계란 노른자 삶은거 하구 반죽해서 먹여보세요
야생조류는 기르기 넘 힘들거같네요 ...암튼 살아있는
생명이니까 잘 돌봐 주세요^^ 힘내시구요 ~~~
우선 급한대로 계란노른자 따듯하게 물에 섞어서 줬어요 물도주고 입을 벌리길래 조금씩줬는데 얼마 먹지도않네요..
아니면 제가 못먹이는건지.. 하아.. 지금 일가야되서 내일 마치고 올떄 밀웜? 그거 사서 좀 줘보려고하는데요
내일 일다녀와서 벌레같은거 잡아서 먹여보고 집앞에 어미새 나타나나 한번 기다려봐야겟네요
너무 가슴아파서..
사람손을 타서 돌아가긴 좀 위험할 듯 싶어요. 지역이 어딘지 알려주시면 제게 있는 이유식가루라도 좀 보내드릴게요..
제가 잘못한거같기도 하구요....고양이한테 잡아먹히는게 너무 뻔해서 데려는왔는데.. 이새가 벌레먹는다고하던데 이유식도 먹나요....? 지금 제 가슴이뛰고 너무 마음아프네요 휴..
저기 제가 너무궁금해서 그런데 010 7131 8426 카톡하나만 남겨주시겠어요
밥주는거떄문에 그런데 아무나 부탁드려요... 몇시간에 한번식줘야하는지 온도같은거나 계란노른자나 미숫가루 물에 따듯하게해서 주려고하는데... 어머니께 말씀드리려구요
뒷번호 1271로 전화드립니다. 좀 늦긴했지만...
어치군요...일명 산까치라고도 부릅니다...애벌래 보다도 구하기 쉬운 개사료 물에 불려서 먹이세요 잘 먹을 겁니다
이녀석들도 잘 가르키면 몇마디 말따라 합니다...잡식성이긴 하나 미숫가루나 식물성으로 먹이면 소화불량으로
죽을수도 있습니다 개사료 물에 불려서 서너시간 마다 여덣아홉개 정도 먹이면 잘살겁니다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렇게 세번정도 먹이세요
아~저 어치~ 언젠가 고양이소리 내는거 들은적이 있어요^^...
어치가언어능력이뛰어난새입니다.개소리.고양이소리.사람목소리다하는거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