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한토막
산행친구 중에 재미를 주는 한 친구가 있다.A.B.C 친구가 어느날 지리산에 들었다고 한다.
산행중 고지대에서 개발닥주를 조금 뜻어온 모양이다.
물론 A라는 친구가 개발닥주라고 해서 뜻고 3명이서 나누어 집으로 돌아 왔다고 한다.
이틀뒤 A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A; 뜻어온 나물 어쩼는가?
B; 삶아서 먹었는데요
A; 그럼 나도 먹어야지
B가 나에게 재미있는 사람라며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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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개발닥주
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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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5 13: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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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 허 허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네 은수저를 확실히 쓰는 사람이군요
ggㅎㅎ 에이얌체같은사람
에이~너무 약은것 아닌가요??~난, 그저 수더분한사람, 조금은 밑지고 사는것 같은 사람이 좋터라.....
이친구를 미워할 수가 없는 이유가 자기 귀로 들어온 말을 자기생각을 전혀 넣지 않고 입으로 그대로 나오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스크린(여과막)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요.
ㅎㅎㅎ..그래요...친구가 밉고 이쁘고가 어디 있겠습니까....친구가 옆에 있음이 그저 좋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