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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르 아왕 텐가 알리 하산(Amar Awang Tengah Ali Hasan)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한국의 화학 기업 OCI가 반도체 산업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해 사라왁(Sarawak)주에 28억 링깃(한화 약 8,051억 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아마르 아왕 텐가 알리 하산 부총리는 태양광 산업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기 위한 확장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80억 링깃(한화 약 2조 3,01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따냈다고 덧붙임
☐ 아마르 아왕 텐가 알리 하산 부총재는 이 외에도 OCI와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수력발전을 통해 바이오 글리세린과 천연염으로 에피클로로하이드린(ECH)을 생산하는 17억 링깃(한화 약 4,89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고 말함
- 아마르 아왕 텐가 알리 하산 부총리는 서울을 공식 방문하여 OCI 본사에서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과 대화를 나눔
- 사라왁주 국제통상산업투자부 장관은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여러 학교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OCI의 투자에 감사를 표함
☐ 아마르 아왕 텐가 알리 하산 부총리는 OCI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에너지 분야의 차세대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시설을 시찰함
- 한편, 제임스 웅(James Ung) 사라왁 에너지 그룹(Sarawak Energy group) 최고운영책임자는 최성길 말레이시아 법인(OCI MSB) 사장에게 사라왁 투자에 대한 단계별 전력 공급 확약서를 전달함
출처
The Borneo Post, Yonhap
원문링크1
원문링크2https://en.yna.co.kr/view/AEN202305240055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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