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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금님어필] 단대 전멸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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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눈이 많이 쌓인게 보였고, 온통 눈밖에 안보임 눈으로 다 뒤덮었어요. 아직도 거세게 눈이 몰아쳐요.
[2] 기독교인지....절인지는 모르지만 종교에서 신방처럼 나왔는데 소속이 어디인지 물으니...... 中자를 손가락으로 그리더군요. 꿈속에서는 口처럼 좀 넓게 그리고 ㅣ을 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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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경책 ****의 ?장 145절을 펴라는데 한참 헤매다가 찾아보니 성경책의 맨 마지막 쪽이었네요~
[2] 수업시간인듯 보이는데..... 내가 약간 굳은 흰색 지점토를 주무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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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금님어필] ***혹....단대 전멸 예상꿈인가요? |
284차[02/07/15/24/28/30/45]
[길거리] [물젖은길] [더러움] 1.도로를 걸어 가는데...... 빙아 깨지듯 깨지면서 도로가 물에 잠겨요!!! 물도 더러워 보임.
2.보통 크기의 소나무처럼 보이는 나무위에 포도가 여렀 열렸는데 가느다란 뱀이 있네요. 포도 송이마다 뱀들이 ..........한 나무위의 여러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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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
286차[01/15/17/19/40/42/44]
벌판에 서 있는데............ 하늘에서 눈처럼 생긴게 식물같은 포기에 내려와 앉더니 식물 윗부분이 얼음처럼? 성애끼듯 ....하더니 하늘로 둥둥 떠오르네요. 좀 높이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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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차[06/12/24/27/35/37/41]
아이스크림이 '찰떡아이스'처럼 안에 2알있는데(걍 흰색) 거의3분의1정도가 녹은듯..... 기울이니 아이스크림의 녹은 물이 흥건함
[2] 1.나무가 양 옆으로 가느다란 몇그루가 (대나무인듯) 세워진 흰색 자가용이 보였음.
2. 서람이 서커스 하는것처럼 위아래 손을 서로 부여잡은 형태.
3.경사진 거의 2층 높이에서 체구가 굉장히 크고 뚱뚱한 두 남자가 연극같은걸 하다가 내려오며 발자국을 찍었는데 검은색이.....(내려오긴 차례로 한명씩 내려옴)
4.맨발로 모레위에서 대못을 여러개 줍는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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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수로 말하자면....아기는 1끝 등장했었고, LE를 탔을 때는 4끝 등장 이었는데.......
저 본인의 수는 2끝수인데.....꿈에 아기를 낳았던 경험은 첨입니다.
[비행] |
[288차]
꿈에 제가 만삭된 임산부네요. 누워있는데....왼쪽으로 배가 뭉쳐요. 달력을보니 예정일이 다 되었네요. 배를 쓰다듬으며 아기에게 이제 나오라고.... 순식간에 통증없이 아기를 낳았네요. 아기를 낳고 태반이 나올듯 싶어 기저귀를 하나 달라하여 엉덩이 아래에 받히고 배를 쓸며 옆을보니 아기의 태줄을 가위로 자르듯 칼처럼 끈었는데(가위가 잘 안드는듯.....) 혹,,,소독했냐고 물어보니 급해서 깜박했데요. 병원도 안가고 방에서 아길 낳았는데..... 기저귀를 많이 안사둔게 걱정. 누가 다섯째라구 놀래듯말함.
계단위로 올라가 숨어있는데 더위의 거지차림의 어떤사람이 손바닥만한 인형(빨간옷 입은 여자인형)을 하나 주고감. 헌데 줄로 움직이는 인형처럼 줄이 달려있어요.
계단부분........꿈내용 상세하게 올립니다. 제가 LE를 강제로 열었어요. 헌데 안에서 무슨원장님이란 (주인장인지....꽤 높은 분으로 보이는...)분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목소리만 들었는데 순간 다시 LE문을 닫고서 옆쪽 비상계단 같은곳이 있길래 타고 올라가서 숨었는데..... 더 윗쪽 옥상이었는지는 모르는데 문을 열고 누군가 나오는데 내가 손가락으로 내입에 대며 손짓으로 조용이란 표현을.... 거지차림의 바지쪽부분이 해지고,,,,검은 옷차림이었어요.(얼굴은 못봄) 손바닥만한 인형(빨간색 옷입은 여자인형)을 주고가는데 싫지않음. 꼭 산타한테 선물받는 느낌??? 그분이 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어느새 흰옷으로 바껴있었음. 꼭 태권도복같은 느낌이었네요^^
[2] 제가(경험수 2끝수) 공중부양을 하더니 창문을 몇개 열어 두고는 날아오릅니다. 다른 사람들도 내가 가르켜준 방법(마음을 비우는것)으로 날았었는데 비가와 젖어 못 나네요.(비 맞음 날지못한다네요) 헌데 저는 미리 비옷을 준비해서 젖지않고 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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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억수금님의 꿈사례가 280차부터 백학꿈방에 올라오셨더군요...사례모음으로는 이번차에 [비행]-[임신] 이정도로 보이지만...자료가 앞으로 모아진다면..좋은 공부가 될것같아서요
빈약하지만...억수금님의 플필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고마움의 시작입니다...한페이지에 모아 보면...[낱말검색]하면 짧은 시간에 보기에는 좋을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ㅋㅋㅋ....전 맬 꿈을 꾸는데...전부 다 올려 드리지 못했던게 아쉽군요. 긴 문장들은 해몽을 잘 안 해 주시는듯해서 전부 올려드리지 못했는데.....알님 때문이라도 꼬박꼬박 올려들려야 할듯 싶군요^^ 옷은 3끝으로 전주는 장롱속에 접어넣으니 완제했었답니다. 담에 꼭.....참고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