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관람하고 커피 빈에서 차한잔 하고인사동으로 발길을 옮겨왔습니다.거리에세 파는 물고기 조각 한마리 사고~전에 마르세이유에서 산거랑 닮았어요.구경할수 있음에 감사하지만 사고 싶은게 없었어요.오래된 찻집에 들어가서 옛날 가래떡 구운거랑 빙수 한그릇 했죠.생각이 많은 날이었습니다.
첫댓글 혼자 유유자적 한가롭게 다니셨겠네요 교통 좋아서 금방갈수있어 좋아요
인사동 찻집 분위기 좋아요. 멀지도 않은 곳인데 늘 맘 뿐이고~
첫 사진보고 박수근화백 그림이 생각났어요뭐땜시 생각이 많으셨을지때론서울가실땐 내려놓으세요
지안이데리고가신다하신거 같았는데~
지적인 사장님 멋지십니다.
여유를 즐기시고오셨네요
행복한 시간이네요맘만 먹으면언제나 훨훨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항상 백기듭니다
잠시나마훌훌틀버리고훌쩍떠날수있음에 고맙고감사하죠모처럼홀가븐하게 ~~
첫댓글 혼자 유유자적
한가롭게 다니셨겠네요
교통 좋아서 금방갈수있어 좋아요
인사동 찻집 분위기 좋아요.
멀지도 않은 곳인데
늘 맘 뿐이고~
첫 사진보고 박수근화백 그림이 생각났어요
뭐땜시 생각이 많으셨을지
때론
서울가실땐 내려놓으세요
지안이데리고가신다하신거 같았는데~
지적인 사장님 멋지십니다.
여유를 즐기시고
오셨네요
행복한 시간이네요
맘만 먹으면
언제나 훨훨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항상 백기듭니다
잠시나마
훌훌틀버리고훌쩍떠날수있음에 고맙고감사하죠
모처럼홀가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