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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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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전국의 초딩을 분노케한 물건
프로돼지 추천 0 조회 5,539 19.09.05 19:46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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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5 19:50

    첫댓글 나 단소 졸잘불었어 고수였음 플라스틱 단소 아니고 저 나무가 찐이라구

  • 19.09.05 19:51

    난 잘해서 재밌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9.05 19:52

    저거 집에 방치하면 매가 되는 기적을 볼수있음

  • 19.09.05 19:54

    저거 대체 어떻게 소리내는거야

  • 저거 나 진짜 잘불러서 선생님이 매번 나한테 시연시켰었는뎈ㅋㅋㅋ

  • 19.09.05 19:59

    머리아팠음 ㅡㅡ

  • 19.09.05 20:04

    아직도 소리못냄......

  • 19.09.05 20:07

    난 단소에는 흥미없고 학교에 유명한 단소로 공연하시는 분이 한달동안 가르치러 오셔서 단소에 싸인받아서 맨날 단소 들고다님ㅋㅋㅋㅋㅋ

  • 19.09.05 20:07

    중임중임 무황무황 태황 태황무임 중임중임 무황무황 태황무임중임 무황무무

  • 19.09.05 20:08

    이거 전에 초등학교교사여시가 팁남겼는데 저 입구에 스카치테이프 붙여놓으면 쉽댔어 교사들 거의그런다던데

  • 19.09.05 20:11

    태태태 태황무 중~임중 태황무 황태태태 황태 황태황무 임중 임무 임중 아직도 기억남 초6학년땐가 한명씩나가서 단소불었고, 제대로 못한사람들은 방과후 될때까지 남아서 연습하고 선생님앞에가서 확인받았는데, 통과될때까지 이거 시켜서 1달정도 학교에 남아서 단소만 불었음 아 욕나와 이게 뭐라고??

  • 19.09.05 20:25

    중임중임 무황무황 태 황태황 무임중~~~쉬바

  • 와 저때 수행평가 개망하고 나니까 불어지더라 환장

  • 19.09.05 20:43

    나 초딩때 울반에 단소로 허준ost 불던애 있었는데.....반애들이 다 박수쳐줌..

  • ㅠ 음악 임고 여시... 단소로 웁니다 ㅜ

  • 사람이 제일 못생겨질때가 단소불때라고

  • 19.09.05 21:18

    입술을 붙이고 모으고.. 미소짓듯이.. 웅앵..

  • 나 단소 잘불었는데 ㅋㅋㅋㅋ올만에 불어보고싶다

  • 19.09.05 22:49

    나는잘해서좋아했음 ㅎ

  • 19.09.05 23:16

    난 잘 불어서 좋아함ㅋㅋㅋ 소리가 너무 쨍하지 않고 좋아

  • 19.09.05 23:32

    저거 불다가 머리 어지러워서 뒤질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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