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이 문경사과축제와 함께 감홍사과의 추수가 시작되는 시절인지라.
이것이 감홍사과인디.. 문경 사과중에 최고로 치지만 재배가 어려워 많은 농가에서 포기를 했다는 것이고만요.
그런데 이제 처가에서도 장인어른이 안계시기에 감당이 안되는지라. 그만하려고 과원을 내놨는데 언제 정리가 될런지..
저희가 돕는다고 최선을 다해 돕고 있지만 간신히 유지만 하고 있는 지경이라. 선하신 주님의 은혜를 구할따름이지요.
첫댓글 감홍사과라, 명품중에 명품이라는데 색깔 부터가 다르네요 ㅎㅎ 아무쪼록 모든 것이 순조롭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감홍사과라, 명품중에 명품이라는데 색깔 부터가 다르네요 ㅎㅎ 아무쪼록 모든 것이 순조롭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