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남에게 베풀수 있는 일곱가지
엉터리 전도사가부처님을 찾아 가 호소 하였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이 무슨 까닭 입니까?""그것은 네가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빈 털털이입니다.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무얼 준단 말씀 입니까?""그렇지 않느니라아무 재산이 없더라도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열색시(和顔悅色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사시(言辭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수 있으니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따듯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부드럽고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예의바른 공손한 태도로남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상좌시(床座施)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내주어 양보 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방사시(房舍施) :사람을 방에 재워주는 보시로서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출처: 景福高 37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남규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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