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 든 김교수는 사법정화에 역행했으까?/ 사법문화가 정방향으로 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까?

[어우경(한국기네스 기록보유)]

☆☆☆☆ 김씨의 10년 구형, 자업자득의 대처이다 ★★★★

• 글쓴이: 어우경(한국기네스 기록 보유자)
• 조회수 : 358
• 07.10.03 17:47

http://cafe.daum.net/henrythegreatgod/AuxL/2712

☆☆☆김명호 교수의 10년 구형, 자업자득의 대처 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 서울동부지검은 1일 박홍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석궁테러' 사건의 피고인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에게 폭력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 국민 제위께 올리는 글 4 ☆☆☆☆ 1. 사회의 변천 6·25 한국전쟁이 끝난 지 50여 년이 흘렀다. 그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괄목할 만한 사회발전이 이루어졌음에도 우리의 사법시스템은 50년 전의 것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형사법의 경우 당시 일본형법 기안을 토대로 만든 형법이 몇 개의 조문이 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지금도 그대로이며, 형사소송법의 경우에도 전란 중에 일본, 미국의 제도를 조합하여 만든 이래 소송구조의 형태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형성되었던 ‘관(官)’으로 대변되는 국가(기관)에 대한 인식이 그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다. 정치 사회면에서 민주주의의 발전으로 국민 사고가 성숙되고 인식의 수준은 반세기 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그러나 사법의 진화는 돈 버는데 혈안되어 거부하여 국민인정 23%인 낙제의 사법환경의 사태를 법조인들이 만들었으며 상당부분 그들의 책임이다. 따라서 1만불의 국민소득의 늪에서 10여년 허덕인 것의 원조가 사법부에 있고 이를 막지 못한 국민에 있음을 통감합니다. 국민소득 4만달러로 갈 기회를 사법을 전공한 사법인들의 책임입니다 라고 단호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이를 깰 수 있는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세계 제1의 인터넷 강국이 되었으므로 국민이 바꾸어야 한다. 2. 절대 남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승소하려는 심리의 이치   - 김 씨가 오류의 방향으로 간 우리의 판단(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사법부가 내릴 오늘의 결과를 이미 사전에 인지된 상태로서 기왕에  궁을 구입하여 사법정화를 계획 하였다면 고장이 난 궁을 탓하며 돈이 있어 좋은 궁을 구입했더라면 제가 박홍우의 눈을 뚤어 대한국인들에게 광명을 줄 수 있었을 터인데 애석하게도 고장이 나서 실패하여 국민 볼 면목이 없다고 주장했어야 안중근 의사와 같이 영원히 살고 사법정화도 완성 시킬 수 있는 모티브와 이 카페에 억장이 무너져 방문하는 자 없는 세상인 양질의 사법서비스인 대법원 홈피에 있는 그대로 국민을 섬기는 법원을 만들 수 있었으며, 우리가 주장하는 “판사가 죽어야 법원이 산다”라는 주장과 일치 하였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이 방향으로 초점을 잡고 부당한 사법 씨스템, 그른 판결을 그르다고 하지 못할 때 그 판사는 곧 판사가 판사답지 못하여 판사로서 사망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 목표와 취지입니다. 3. 秀 Project 이미 판사 10명이 리스트에 올라 있으며. 이의 주장이 합리적이라는 것은 이번 대통령 측근비리인 신정아, 변 실장, 정의 구속영장을 도주의 우려가 없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하면서 검찰의 주장은 주장일 뿐이라는 이유로 기각에 대하여 일개 평판사의 행위로 전체 검찰이 흔들리고 정상명 검찰 총장이 출근할 맛이 안 난다라는 구절이 이의 입증이며, 과연 판사가 인권을 중시하여 그런 결정을 하였을까 즉답으로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인혁당 사건 같은 사건들이 현존 하며, 창궐하는 데서 여러분도 동의할 것입니다. 4. 인터넷 시대는 가방끈의 시대가 아니다. 행복순위가 가방끈의 사회입니다. 어우경은 일개 수도공업고등학교 출신이며 말단 공무원의 경험으로도 사법을 정화의 대상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믿으실 수 있습니까? - 가짜학력 사태가 불고 온 현실을 볼 때, 주체인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어우경의 주장에 선뜻 인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제가 15개의 소송 사건을 하면서 오류와 흠결로 썩은 사건을 회도리 칠 수 있다는 판단과 판사 10여명을 판사직에서 그만두지 못하도록 퇴직불가 가처분의 락을 걸어놓고 하나씩 작동시켜 여러분의 눈과 귀를 의심토록 할 자신이 있으며 이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서 어우경을 검색하면 우리 팀의 주장에 수궁이 갈 것입니다. 그러나 법원행정처에 서울중앙지방법원 전 판사와 서울행정법원 전 판사 서부지방법원 전 판사 평택지원 전 판사의 임용선서문을 공개토록 정보공개를 신청하였고 이미 여러 명의 변호사와 검사를 피고석에 서도록 하였습니다. 즉 아프칸 인질 23명의 납치사건을 구상하고 실행한 사건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주형 검사가 한민족 즉 샘물교회 목사 집단인 박은조 다시 말하여 그들이 형법에 저촉된 것을 고발 하였는데 무혐의 처분한 책임으로 12억원을 달라는 소송은 피고석에 앉도록 소를 제기하였더니 우리를 죽이겠다고 피해자인 삼광기계 사장에게 압박을 가하여 손을 든 상태이나 저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우리들을을 박은조 일당은 고정간첩을 시켜 없애겠다는 말을 대한민국 검찰청사 나오는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오는 순간부터 계단에 이르기 까지 이러한 말을 검찰청 안에서 할 수 있는 오만과 이런 작태가 횡횡한 것 저의 책임이고 법정에서 따질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 줄 모르지만 김씨는 궁을 든 이유를 잘 못 주장 하였던 것입니다. 사법의 정화를 위하여 들었다면 무죄를 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공익적 사고와 사법의 진화를 위하여 위법은 확실하지만 양형의 범위에서 최소한의 줄 수 있는 위법의 내에 있으므로 즉 형법의 피해 물증이 살 갓을 스친 아까징끼 바를 수 있는 정도로 경미하고 전 국민이 영웅으로 모실 수 있는 철학과 덕망을 보유한 자로 통칭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들이 힘을 비롯한 작동으로 대법원에 이르면 죄는 있으나 벌은 줄 수 없다라는 판결이 내릴 수 있도록 될 수 있었을 것인데 주의에 법 전공자들인 변호사들의 말에 현혹되어 주장의 핀트에 오류를 발생시켜 오답을 적은 결과인 것입니다. 수확에는 천재이나 법치에는 둔치의 길을 걷도록 현 사법관계자들이 조력한 탓이라는 것이며, 현 사법시장의 사태를 잘 아는 피고석에 동석한 분들의 잘 못이며 그들의 책임입니다. 따라서 김씨는 사법의 작동을 고의적으로 오판하도록한 결과라 아니 말할 수 없습니다. 형사재판의 오류로 인한 손해를 민사소소을 제게 피고석에 검찰과 판사를 세우므로 재판절차가 바로될 것이며.... 모두 저희들의 잘 못입니다. 결국 원죄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치 못하도록 사법정화를 미리 하지 못하여 막지 못한 저의 잘못이라 확신 합니다, 아는 자가 알고 있으면서 행하지 않은 고의성이 있어 직무유기의 책임을 통감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주장을 소통한 바 없으나 이 카페지기인 박 의사(안중근 의사의 의사가 같음)님과 같을 것이라고 감히 논합니다. 또한 이러한 통이 큰 분을 카페지기에서 자르려 했다는 것이 김 씨의 한계이며, 비록 수도공업고등학교 출신 공돌이의 신분이면서도 저는 이를 읽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의견과 반하는 분은 사정없이 주장을 펴시기를 강력히 제시하며 줄입니다. 다만 국민들께서 사법시장을 직시 하시어 빠른 원상회복을 얻을 수 있도록 충격요법의 언어들을 인위적으로 가미한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음을 살펴 주시기 바랄 뿐입니다. 절대 인신 공격용이 아님을 견지해 주시길 운영자분께 이 또한 부탁드립니다. 법원과 검찰, 경찰을 욕하지말고 그들의 흠결을 임용선선문 징구와 민사로 확인 및 이행의 소로써 피고석에 앉게 해야만 구제 받을 수 있음을 강조 하기 위하여 다소 강한 표현을 한것이며, 대승적차원에서...아름다운 처분을 기원합니다. (http://007fg.org/sub1.htm)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어우경 공직자비리조사국민징계처분국 국장 신만영 공직자윤리감찰국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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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이 글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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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어느 분이 이의의 첫글을 올릴까요...정정당당히 맞서리다. 07.10.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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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77

선생님 사건과 활동에 대해서 최근에 경향신문에서 기사화가 난 걸 보았으며, 그 용기에 늘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뜻과 행동방식에 맞추어서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재단하는 것은 졸렬한 방법이며 부당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펴는 것은 좋지만 더 이상 어떤 가정하에서, 혹은 상대를 자기 입맛대로 굴절시키거나 논리를 비약시키지 말기를 바랍니다. 07.10.04 15:02

어우경

그러나 그러한 잘못에 매료되어 우매한 길로 방향을 잡고 모방범죄와 같이 판박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크게 생각하여 내얼굴에 침을 뱃는 심정으로 계획적 제기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최정남 사건을 볼 때 한 인간의 삶의 한 축이 무너지는 것은 피를 토하여도 부족함이 없다 할 것입니다. 왜 가방끈이 긴자들은 이런 모순에 대처를 하지않고 바라만 보아야 할까요...선각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고귀한 선생님은 얼마나 사회 진화에 기여 하신 건가요...좋은 글만을 취하여 아름다운 글로 미화하여야 하는 것이 동방예의지국의 후손으로 지켜야할 덕목일까요..저는 그렇게 판단을 할 수가 없군요..소금을 칠 때 쳐야 되고 꼬추까루 07.10.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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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어우경 선생님 님의 기백이 존경스럽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진에서 뵐때는 연세또한 만만찮으신것 같은데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님 같은 (소금같은 분) 분이 계시기에 점 점 더 살맛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07.10.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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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사진이요..ㅎㅎ 가짜이어요 짜가입니다... 07.10.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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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팔

ㅎㅎㅎㅎ 07.10.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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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왜 웃으세요??? 제가 연세 얘기해서 그러세요? 07.10.03 19:18

어우경

아직 60이 훨신 부족합니다, 저의 사진이 게시되어 인지 가능하게 될 수 있으나 귀하께서들은 제가 일면식도 없는지 있는지 가늠이 없습니다....그러나 누구 보다도 우애가 돈독한 십년지기 같은 심정입니다...여러분의 사랑을 피부로 느낀다는 것이지요.... 07.10.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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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김 명호 선생님이 국민적 우상이 되고자 석궁을 들고 박 판사를 찾아 갔을리 없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만약 위와 같이 사법 정화를 위하여 계획 하에 석궁을 들고 갔다고 주장 하였다면 그것이야 말로 살인 죄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에 사건이 아니니 쉽게 말 할 수 있을 분도 계시겠지만 때로는 의도 하지 않은 바 대로 사건이 흘러 사회에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교수 재임용에 대한 판결이 성대 측에만 유리하게 나왔기 때문에 석궁이라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판사가 성균관대가 아닌 김 명호 교수님의 손을 들어 주었다면 석궁 사건은 일어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인과 적으로 김 명호 교수님이 07.10.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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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상황 조건도 아주좋은 상해랄 수 없는 지경이므로 살인죄라도 심정만 있는 것이며 미수라도 그 인과관계가 충분한 이유가 있으면 종래 그렇게 처분 되면 국민의 여론고 퇴진운동이 일어나 승화 됩니다, 강산을 초토화 하고 200만명의 민족을 박살낸 김일성 종속들을 손잡고 악수하는 것과 다를 수있지만 만악 그와 같다면 살인 미수의 내용이 있다고 해도 이내 실현될 수 없다는 것임, 저는 그렇게 해지 않아도 이 목적을 완수 할 수 있으므로 그렇게하는 것은 하수에 하수 이므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몇번 재판에 참석 하였으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건과 상황이 아니므로 빠진 것뿐입니다. 07.10.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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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석궁을 발사 하지 않은 것을 비난할 것이 아닌 사건을 조작한 그들의 행위에 대해 비난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의 모임의 초석이 된것은 김명호 선생님의 석궁에 기인한 것이기에 초점이 김 명호 교수님 구제에 맞추어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작은 소견이였습니다. 07.10.03 19:28

답글

질경이

김교수님이 이까페의 초석이 되셨던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간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하여 그 목표와 방향 설정이 바뀌었습니다. 님은 가입인사에 보니 후회라는 닉으로 다시 돌아 왔다고 적으셨는데 저간의 까페사정을 잘 아시는 분일 것이다 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사람이 한번 목표를 설정하면 죽을때까지 가는것이 좋지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상황이 변경되었으면 거기에 맞춰가는 사람, 또한 그렇지 못한사람, 이사람 저사람이 다 모여 사는 세상입니다. 누가 옳고 그른지는 세상을 다 살아 봐야 알게되지 않을까요? 본인도 결별하고 원치않은 구명을 계속하라는 말인가요? 07.10.03 19:36

어우경

형사재판에서 재판부의 오류와 흠결을 형사로 풀려 하지말고 민사로 검찰과 경찰에게 작금의 잘못에 대하여 응징하면 재판을 허술하게 진행되지 못하게 할 책임이 자신에게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변호사의 도움은 자살행위이다..저는 고졸이다 그것도 공업계이다..그래도 확신한다 내가 그렇게 침해된 권리가 있다면 사법관계자 또는 검찰 박살낸다...이 카페지기에게 반한 행위를 볼 때 사물을 판단할 평형추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볼 수 있는 것을 배제해야 하지 안는가?..검찰에게 12억원을 달라는 소가접수되어 피고에게 송달 되었다 ...무식한 나도 법관과 떳떳이 변호인 없이 싸우는데 서울대 출신의 최고급학자가 피고석에 검 07.10.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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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당연하지요...그렇다고 해도 조작을 오류를 흠결로 민사법정에 세우기 시작하면 그들은 죽습니다...공무원 등급은 끝이나 동기생은 호봉과 진급이 올라 수당이 늘어나는데 영영 승급이 불가하니 죽을 지경 되어보세요..역지사지로 0.1점 더 받을려고 전공 연수가서 사망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는 것을 알면 공격이 최선이다는 것입니다...판사가 판결에는 소추 당하지 않지만 절차의 흠결 또는 오류는 소의 대상입니다..... 07.10.0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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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그런데 왜이리 슬퍼 질까요? 새로운 목표와 방향이 생겼으니 더이상 값어치가 없는 석궁 교수는 차디찬 감옥에서 생을 마감 해도 좋은 것인지, 어떻게 해석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으나 일단 사람은 살려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가 까페를 버려도 까패는 그를 버려선 안된다고 저 자신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그를 감싸 안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너는 나에게 이렇게 했으니 나도 너에게 이렇게 하겠다고 한다면 사법 피해자는 개인 플레이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노리는 것이 바로 사법부 이구요. 07.10.03 19:50

답글

어우경

왜 못세우는지 변호사를 주위에서 물려야 한다,..그들은 한통속이다..사법정화의 대상이란 말이다...우리같은 사람이 접근하면 배제된다..자격이 있는지 가방끈부터 재어본다..그리고 순종하고 아부하는 사람들이 벽을 쌓고 이로운 사람은 쓴 소리한다. 07.10.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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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77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포기할 수 없는 심정에 공감합니다. 중요하거나 합리적인 법적 증거나 여론 등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면 개별적으로 뜻을 모아서 실행해야겠지요. 사법개혁의 대전제하에서 마지막으로 힘을 모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07.10.04 14:43

어우경

목숨을 걸었다는데는 같으나 꼭 법에 저촉되어 영어의 몸이되어야 중요시 여기는 것은 불찰입니다...그렇게 되지 않고 성과가 그 이상이 되는 길이 있다면 그 가치는 그 이상일 것이며, 조조가 써먹는 수법 결국 최종 승리자였음,..저는 상당한 효과가 고양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귀하의 의견이나 주장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부적절한 것에 대하여 지적 하지 않는 방관자적 자세보다는 수 억배의 가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감사합니다. 07.10.0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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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사람이 살다가 보면 이런일 저런일 격지요. 어떤사람들은 부모친지와 여러 하객들을 모셔놓고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비가 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사랑하며 살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하고는 결혼들을 합니다. 그래놓고는 3년을 못견뎌 이혼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지요? 아니 신혼여행 다녀오고 깨지는 커풀도 있고 또 눈이 초롱초롱한 아이들을 떼어버리고 바람나서 이혼하는 케이스도 많고 또 부부간의 성격상 갈등으로 어쩔수 없이 깨지는 경우도 있고, 상대방의 집안 문제로 둘간의 사랑이 깨지는 문제도 있고요.... 물론 결혼하면 한평생을 같이 살아야 겠지요. 천륜이라는 사슬까지 생겨 버리는데도(자식) 이혼하는 경우가 어디 07.10.03 19:51

답글

후회

네, 님의 의견과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실 김 교수님이 외골 수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때론 오해를 사기도 하곤 하지요. 어쨌든 간에 이 사이트가 억울 하게 피해를 입은 사법 피해자를 구명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7.10.03 19:54

답글

질경이

적습니까?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않한다고 하고 금덩이를 줘도 받기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별 수 없지 않겠어요? 까페를 무시하고 까페의 결정을 꺽어 버리는 사람에게 어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가 있습니까? 아니 도움의 손길을 잘못 주다간 그에게 고소 고발을 당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저번 성명권 사용시 너무 놀랐습니다.) 님께서 김교수님을 그리 생각하신다면 그분에게 설득 시키세요. 지금이라도 이까페의 결정에 따라 하시겠다고... 구명을,,, 도움을 요청해 보시라고... 07.10.03 19:54

답글

질경이

지금 여러케이스에서 여러까페에서 그분을 도우려고 많은 행동과 연구를 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님이 정 그분의 구명에 앞장서고 싶다면 그런 모임들과 까페에 힘을 실어 주세요. 지금 이곳은 이미 까페지기님께서 김교수님의 구명을 접겠다고 공식선언을 하셨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본인의 의사(김교수님)를 무시하고 어떤 구명운동도 펼치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책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07.10.03 19:57

답글

질경이

여기 까페지기 박경식님도 분명히 언급하셨습니다. 본인의 요청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구명을 재개하겠다고,,, 전 그말을 신뢰합니다. 07.10.03 20:00

답글

후회

제가 알 수 있는 단 하나는 그분의 의지를 꺽을 사람은 그 분 자신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가족 들도 어떻게 하지 못하는 마당에 제 3자인 제가 무슨 설득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전번 김 교수님 면회를 갔었을 때 그분의 뜻을 알 수 있었는데 그 첫번째 목적이 석궁 사건을 10대 뉴스 안에 들게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등 사법부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단체나 인사에게 적극 항변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걱정 하는 부분이지만 대법원장을 잡으려 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인데 솔직히 박 판사 단 한명을 골란 하게 만드는데도 수 백명이 움직여야 하는 마당에 대법원장까지 동시에 잡기엔 힘든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 07.10.03 20:01

답글

질경이

그러니 그런분을 어찌 돕겠습니까? 여기 까페지기님이나 여기 남아 있는분들이 모두 대법원장과 박부장을 상대로 반기를 들라는 말씀입니까? 아니면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지않는 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동정하니 무조건 이적행위라도 해서 그분을 도와 같이 으싸 으싸 하자는 말씀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선처해 달라고 부탁해보라는 말씀입니까? 님은 이 까페가 어찌 해 줬으면 좋겠습니까? 07.10.03 20:04

어우경

그러나 그분도 신뢰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분이 최소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면 그방법 이라도 알 수 있는, 침해된 권리에 손해로 돈 달라는 민사소송 만이라도 알려주면 구명의 첫단추는 되는 것입니다....방법을 알고 있는 한차원 높은 사람들의 주장을 깔 것이 아니라 수용하는, 즉 물이 높은데서 낮은대로 임하는 원리를, 모르면 배워야 하며 배우는 입장에서 고수를 우습게 보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 다는 인간의 도리를 망각이라는 모순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07.10.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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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의지요...의지가 아니라 고집 아니 아집입니다...오류와 흠결의 아집...이를 측근은 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07.10.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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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국민들 모두가 심정적으로 그분을 옳다고 여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여론이 그리 거세지 않는 것입니다. 속담에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제가 요즘도 박지기님에게도 심심하면 쪽지보내어 충언하는 말입니다. 나그네의 옷은 햇빛이 벗기어도 바람이 결코 벗길수 없음을 왜 모르실까 답답합니다. 현실에 타협하고 사는 사람들은 다 바보들만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는지... 07.10.03 20:07

답글

어우경

강하면 부러지는 것은 물질을 가리키는 진리이며, 인간의 사회적 동물의 작동을 그것에 비유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으로 똑 같은 것이 아닙니다. 윤리적으로든지 법리적이든지 인간적이든지 너보나 나은점이 단 한가지라도 나은 점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우군에게 총질하면 많이 부족한 것입니다....이점이 문제인 것입니다. 07.10.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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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한편으론 그분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희생당하시길 스스로 재촉하고 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학자의 명석한 두뇌로 무언가 계산하고 계신지도 모르죠.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이세상에서 그분의 신념이 얼마나 퇴색하지 않고 묻혀지지않고 빛이날지는 아무도 모르죠.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기보다는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하면서 재기의 기회를 노릴것입니다. 인생은 짧은듯 하여도 길고, 기회는 놓친듯 하여도 또 다시 오고, 이미 잡았다고 오만하면 놓치고 그럽디다. 과연 누가 옳고 그른가는 세월이 밝혀 주겠죠. 07.10.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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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그 속에서 정의를 구현 하는 것보다 하루빨리 나오는 행동거지를 해야합니다, 민사소송도 한 방법입니다. ...절차 위반해서 민사소송들어오면 속히 나올 수 있게 합니다...자기는 다치고 싶지 않은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07.10.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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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권

김교수님이 못다 한 말씀은 "고장이 난 궁을 탓하며 돈이 있어 좋은 궁을 구입했더라면 제가 박홍우의 눈을 뚤어 대한국인들에게 광명을 줄 수 있었을 터인데 애석하게도 고장이 나서 실패하여 국민 볼 면목이 없다고 주장했어야 " 합니다. 07.10.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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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판사와 대적하고 돌아왔습니다...다만 답변서와 피고1은 역시 충실한 재판을 할 의사의 심리인 불참 보였고, 피고 2만이 출석하여 증거조사에 대하여 갑론을박하였습니다. 20:14 07.10.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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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변희찬 재판장은: 공정한 재판을 하기 위하여 재판장은 노력하였을 것이나 원고는 어떤 부분의 부적절 또는 이유로 이 소의 제기에 대하여 의도하는 바를 피력 하시오...실체적 진실을 구하는데 진실보다 낮은단계의 사실을 아는 평형추가 취부의 선택에 자유권을 고이적으로 허부를 결정하는 것이 부당하고 결정을 고지 않으므로 원고의 항고권을 무참히 짓밟아 영원히 회복불가를 만든것은 절차상 하자인 흠결입니다...판사는 명령, 결정, 판결이 있으며, 명령과 결정에 대하여 항고가 있는 의미대로 항고의 기회 박탈은 직권남용에 해당하고 진실은폐의 도구로 사용하였기에 ...판결은 항소로써 그 각각의 단어가 지니는 고유의 숙명적 의미 07.10.3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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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회

오늘은 술 한잔 했어요...잠자고 토요일 오후에 정독하고 댓글 답니다 07.10.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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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자수하여 광명 찾았습니다. 지워버렸습니다.... 가을 문턱에 불암산을 바라보면서.. 07.10.0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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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

방문하시는 분께 드리는 글입니다...썩은 사건은 묵은 사건이라고 하지요...이런 재판을 변호사 흉내내면 이길 수 없습니다...이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07.10.07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