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란 말이 어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때는 고구려 건립 전. 주몽이 길을 가는데 산적이 길을 가로막고
가진 것을 요구했다. 맨주먹 뿐인 주몽이 열받아서
한 마디 하는데.
"칼 있으마.......이누무 쉬키 단칼에 베어버릴텐데"
그래서 칼 가진 사람처럼 무섭고 강단지다는
표현, <칼 있으마>가 후세로 내려오면서
-카리스마-로 변했다는 '믿거나말거나'
이회충버젼 야아그.
아~공. 사라져야쥐.
휘리리리릭~~~~
첫댓글 시열씨 ! 잘 지내는가 ? 다음 정모때는 꼭 한번 보세.
형님... ^ ^* 보고 싶네요~ 다음 정모 때는 꼭 나가도록 애쓰겠습니다.
첫댓글 시열씨 ! 잘 지내는가 ? 다음 정모때는 꼭 한번 보세.
형님... ^ ^* 보고 싶네요~ 다음 정모 때는 꼭 나가도록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