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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을 잘치는 방법과 볼링이론
잘치는 법
볼링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라도 간단히 특별한 복장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엘리트 스포츠이면서, 또한 생활 체육이다. 따라서 볼링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처음에는 점수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볼링을 즐기다 보면 은근히 점수에 신경을 쓰는 것이 사실이고, 에버리지(평균점수)를 올리고 싶어하는 것이 사실이다.
애버리지가 약200점 정도라면 대표급 선수의 수준이며 프로볼러 등 최상급의 볼러들이나 가능한 점수이다. 중급 볼러들은 200점이상의 점수들이 심상치 않게 나오기는 하지만, 평균점수를 기록하기에는 어려운 점수이고, 초급 볼러의 경우에도 200점의 점수는 간혹 나오기는 하지만 평균 200점이라는 점수는 대단한 수준의 점수이다. 꿈은 클수록 좋으므로 애 버리지 200점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을 해보자.
심리적인 안정
볼링은 다른 종목의 스포츠에 비해 정신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우리는 흔히 볼링경기장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처럼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두 선수가 어느 한 선수의 실수 한번으로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물 흐르듯 유연했던 움직임이 한번의 실수로 말미암아 어깨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고 서두르게 되는 등 평소에 쉽게 처리하던 스페어 처리를 놓치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는 그 선수의 기량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실수로 인해 심리적인 동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체력적으로 강한 10대나 20대보다 30대의 선수가 상대적인 경기에서 우위를 점 할 수 있는 이유가 심리적인 안정과 정신적인 집중력이 뛰어 나기 때문이다.
(1) 정신집중
어프로치에 오르면 우선 호흡하는 습관을 먼저 가다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호흡이 가쁘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흥분되어 있다는 단적인 증거가 된다.
심호흡을 통해 잡념을 버리고 3,4초 정도 에임 스파트를 주시한다. 스파트에서 눈을 떼지 않는 것은 단순하게 정확한 겨냥 뿐만이 아니라 정신을 한곳으로 집중하는 역할을 한다.
(2) 타이밍
스탠스의 위치에서 마지막의 릴리즈까지 시간대가 3초 이었다면 항상 시간적인 타이밍이 유지 될 수 있도록 부단한 연습을 해야 할 것이며 본인의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본인의 체크 할 수 있어야 한다.
(3) 자세
대회가 없는 경우에 혼자서 연습하는 경우에도 항상 긴장감을 염두에 두고 훈련을 한다면 실전에서 자신의 심리적인 작용을 컨트롤하기가 훨씬 쉬워 질 것이다. 긴장하고 있다는 것은 심리적 동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동요는 집중력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긴장력이 반복되어 지면 막상 실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어프로치에서 흔들림을 확연하게 제어할 있다는 장점을 얻을 수 있으며 스텝을 시작하기 전에 호흡을 길 게 들이마시는 것을 연습하면 어프로치 자세에서 마지막 릴리스 때까지 부드러운 스윙을 구사 할 수 있을 것이다.
(4) 호흡법
볼을 들고 어프로치에 올라서면 가장 먼저 투구해야 할 지점을 우선 점검한다. 그 다음에 자신의 습관적인 움직임을 점검하여 마지막 출발직전으로 서면 호흡 법을 연상해야 한다. 조그만 실수는 백엔드에 도착하는 시점이 되면 엄청난 결과로 바뀌어 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호흡 법으로 작은 실수는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그렇다면 호흡이 얼마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말로표현이 안될 정도로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레인 상태 파악에 따른 공략 법
대 볼링의 방법 중에 레인파악에 승리하는 사람이 곧 경기에서도 승리한다고 할 정도로 레인을 빨리 파악하는 사람이 승리의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것이다.
레인 정비 방법에 따른 레인 파악법과 적응방법등에 대해 알아보자.
(1) 이븐 정비
흔히 일반 볼링 센터의 경우가 이븐 정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븐 정비라고 하는 것은 레인의 좌우 측의 변화 없이 모두 같은 방법으로 오일량을 도포하여 보통20/40정도의 오일량을 도포 한다.
레인의 좌,우측,중앙이 균일하게 정비되었으므로 어떤 종류의 앵글도 가능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사용하지 않는 스파트로 이동하며 투구해야 한다. 대부분이 이븐 정비의 특징으로 리버스 레인으로 변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여기에 따르는 스텐스의 움직임을 연습해야 한다.
(2) 블록 정비
레인의 좌,우측에는 거의 오일이 묻어 있지 않는 방법으로 정비 형태를 가져갈 때를 말한다. 가운데 부분에 있는 오일량이 양쪽 옆에는 없기 때문에 보통의 볼러들의 오일량이 거의 없는 쪽을 공량하며 서서히 레인의 가름이 있는 부분까지를 이용하게 된다.
(3) 리버스정비
레인 정비 시에 의도적으로 레인의 중앙부분에 오일량을 적게 하여 좌우 측에 오일량을 충분히 하는 방법과, 이븐 정비나 블록 정비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리버스 레인으로 변환되는 경우가 있다.
(4) 마운틴 정비
이븐 정비 상태의 레인 위에 센타를 기준으로 2번 스파트 부분까지를 약간의 오일량을 더해줌으로써 센타와 좌우 측에 약간의 오일량을 차등으로 도포 하는 방법으로 2번 스파트를 사용하는 볼러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이 될 수 있다.
(5) 크리스마스추리정비, 퍼널 정비(Funner condition)
깔때기 모양으로 오일량을 레인 위에 도포 하는 정비 방법으로 기름을 1번 핀 앞에 가장 가까운 곳까지 도포하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포켓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은 정비 방법이다.
쉽게 레인 파악하는 요령
연습투구를 통해서 레인의 컨디션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 문제 일 것이다. 어떠한 방법으로 레인파악을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성적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연습투구를 4번 만에 레인파악 하는 방법을 잘 기억 해 두었다가 실전에서 사용해보자.
첫 번째, 투구방법은 10번핀 처리를 하면서 10번핀 앞의 백 엔드와 핀 덱의 오일 상태를 알 수 있으며 그 라인의 오일상태를 체크 할 수 있다.
두 번째, 투구방법은 7번 핀을 처리하면서 7번 핀 앞의 백 엔드와 핀 덱의 오일 상태를 확인하고 7번 핀 라인의 오일 상태를 체크한다.
세 번째, 투구는 1,2번 핀 쪽으로 투구하여 레인 중앙부분의 스페어 처리 라인과 레인 중앙부분의 오일 상태를 체크한다.
네 번째, 투구방법은 자신의 스트라이크 존을 위한 투구를 하여 1번 핀을 맞히는 방법이 얇던지,두껍던 지에 따라 스파트 이동, 혹은 스탠스 이동으로 스트라이크 존을 찾는다.
이러한 방법으로 레인을 파악했다면 볼링 볼이 레인 위에서 반응하는 것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처음 시작 할 때의 움직임들이 경기수가 진행되면서 레인 앞에서 훅의 모양이 조금씩 무뎌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캐리 다운이라 하는데, 볼이 기름을 묻혀서 레인 앞쪽으로 이동시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러한 경우에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지 자신에게 한번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앞 사람이 사용하는 자리와 본인이 사용하는 자리를 비교하고 조금만 응용한다면 여러분의 레인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래서 때에 따라서는 파트너를 잘못 만나 고생하는 경우도 더러는 있다.
앞 사람의 투구방법에 따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앞 사람이 가령 2번 스파트를 사용하고 자신은 1번을 사용하는데 상대적으로 자신의 라인을 잃었을 때입니다. 앞에 선수의 라인은 마지막의 임팩트가 제법 잘 움직이는데 반해 자신의 자리는 예민하게 움직인다면 여러분은 앞 사람의 자리를 커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물론 같은 라인을 같이 사용한다면 그 자리는 쉽게 변화가 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같이 변화되는 레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갈려면 그만큼 많은 신경을 쓰고 먼저 이동을 시작한다면 분명히 여러분은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레인은 모두39개의 나무 조각들로 이루어진 만큼 여러분은 위에서 첫 번째 보드부터 마지막 39번째의 보드까지의 모든 자리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하며, 좀더 많은 연습량을 소화하는 볼러는 1개의 보드를 1/2로 나누어 사용 할 수도 있어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레인상태를 만난다 하여도 1개 이상의 스트라이크 포켓의 길은 있는 것이다. 쉽게 레인 상태에 포기하지 말고 어려운 길을 찾아내서 스트라이크를 만들어 내는 기쁨을 찾는 것이야말로 볼링을 하는 묘미 중에 묘미일 것이다.
파워볼링
파워볼링이란 것이 태어난 것은 그리 오래되지는 않는다.또한 파워볼링이란 용어자체를 사용 한 것도 얼마 되지는 않는다. 우레탄 볼이나 호마이카 볼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파워볼링이란 말 자체가 성립이 되지를 않는다. 그 당시에는 볼의 회전력을 최대화하여 정확성을 요구하는 패턴의 볼링이 발전되었다. 얼 안소닉, 딕 웨버,돈 카터 같이 미국의 3대 볼링 영웅들 역시 정확성을 우선 시 했고 볼의 회전력을 가미 시켰으면 큰 움직임보다는 잔잔한 움직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우레탄 소재의 볼에서 리엑티브, 소재의 볼들이 출시되면서, 회전의 제어를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른 파워 풀한 모습의 볼링이 묘사되면서 파워 볼링이 시작 된 것이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파워를 늘리기 위해서 모션 자체를 바꾸거나 모션을 더욱 크게 한 것은 아니다. 모션의 변화보다는 임팩트 순간의 익스텐션 이나 힘의 집중력을 더 하기위한 방법으로 이용했으며 빠른 스텝을 이용하여 스피드를 증가 시켜서 모션의 변화 없이 충분한 파워 볼링을 구사하고 있다. 언제인가부터 우리 나라에도 파워볼링에 대한 궁금증이 현실 속에 볼링으로 접해 진지가 제법 시간을 더해가고 있다. 또 한가지 파워 볼링이면 볼링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되는 것으로 잘못인식이 되기도 했다. 중급 볼러들의 경우 평균점수가 일정 기간 오르지 않는 것의 탈출방법으로 파워 볼링으로의 전환을 모색한 경우가 많이 있다.물론 방법으로는 좋다. 하지만 준비 없이 무작정 파워볼링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겉보기는 화려하고 파괴력이 넘치는 회전력에 이성을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기부터 다시 준비하고 연습을 가져야 비슷한 파워 볼링을 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암레토 모나첼리나 피트 웨버같은 선수들이 어느 날 갑자기 파워볼링을 시작 한 것은 아니다. 볼링의 발전 사를 대변하기라도 하듯이 자신들의 연습 스타일에 조금씩 늘려가기 시작한 연습량이 오늘의 그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 볼링이 보급된 것이 이제 36년 정도 되었는데 최근의 볼링이 세계적인 강국이 되었다고는 하나 엘리트교육이 빚은 하나의 실패라고 단정하고 싶다.
파워모션 볼링 파워모션볼링이란 어떤 것을 파워모션 볼링이라고 이야기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파워 볼링 속에 하나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을 파워모션 볼링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파워 볼링은 많은 회전력과 파괴력, 그리고 강한 스피드를 가진 강한 볼링이라면 파워 모션 볼링은 파워볼링을 하는 사람 중에 신체의 리듬을 크고 강하게 하는, 움직임 자체를 파워 풀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볼링 하는 자세를 파워 모션 볼링이라고 한다. 평균점수가 190-200점 대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선풍을 주웠던 파워모션 볼링은 쉽게 따라 할 수는 없는 고난도의 기교적인 기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워모션에 귀를 기울이고 모방을 하고자 노력했지만 실패를 했던,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기본 기를 무시한 무분별한 답습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그래도 190-200점 대를 기록할 정도의 볼러라면 당연히 어깨에 힘깨나 주던 사람들이 크고 화려해 보이는 파워모션볼링을 눈으로 보이는 모습자체만을 따라 하고자 했기 때문에 실패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파워모션볼링은 습득하기가 매우 어려울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 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몇몇의 선수들은 성공한 케이스도 물론 있다. 하지만 무 대책으로 시작했던 선수들 대다수는 아직도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파워모션볼링은 정확 도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커다란 앵글을 구사하면 일정한 스파트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고 회전력에 의한 라인을 구사하기 때문에 오 조준을 하여 투구를 한다. 그렇기에 약간의 실수만 생기면 엄청난 실수로 이어 질 수 있는 것이다. 파워모션으로 가장 많이 변하는 스타일이 크랭커 스타일의 볼러가 가장 많은 것을 보면 볼링의 맵시를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중요 한 것은 어떠한 스타일이 되던지 간에 모든 기본은 클래식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바란다.
세미파워 볼링
세미파워 볼링이란 말 그대로 파워 풀한 볼링과 클래식한 볼링의 중간으로 정확성을 주무기로 하되 파워볼링의 장점과 클래식 볼링의 장점을 모아놓은 형태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물론 이러한 형태에서 보다 스피드 해지고, 더욱 파워 풀하다 해진다면 자연스럽게 파워볼링이 되는 것이다. 또한 어떤 구절이던 간에 정확성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기본 기를 바탕으로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데이빗 오지오, 놈 듀크 같은 스타일의 볼링이 가장 동양적이고 세미 파워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그 선수들의 손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철저하게 자신의 볼링으로 소화해야 하며 클래식이든 파워 볼링이든 간에 자신의 노력이 분명히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볼링은 힘과 정확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때 가장 강하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볼링은 쉽게 두 가지의 기본적인 역할 분담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의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 물론 쉬운 것은 아니다.물론 힘과 정확성을 모두 겸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사실 이러한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적당하게 두 가지를 모두 발전 시켜 나갈 생각을 해야지 너무 집착한다면 커다란 손해를 볼 수도 있다.
(1) 볼링에 필요한 힘
볼링을 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힘은 과연 얼마만큼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보자. 가장 적게는 6파운드의 볼을 가지고 60ft 의 거리를 굴러갈 수 있는 힘이 있으면 될 것이고, 가장 큰 힘은 16파운드의 볼을 가지고 시속40km를 굴릴 수 있을 정도의 힘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보통 일반인들의 15파운드를 사용하여 굴 리는 볼의 속도는 약 20km내외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볼링에 있어 불필요한 힘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물론 모든 것에 있어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 표현이 될 수는 있으나 그 적당한 것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할 것이다.위에서 말한 것 과 같이 최소한 기준점이 생겼다면 이제는 볼러 자신만의 볼 스피드를 고정시키는 연습이 필요 할 것이다.
볼의 스피드로 파워를 대신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며 볼에 따른 롤링, 즉 회전력이 볼 스피드를 뒷받침한다면 매우 효과적 일 수는 있어도 자신의 생각에 회전력이 부족하다면 볼 스피드를 줄여야 한다.
(2) 볼링의 정확성
볼링에 있어 정확성은 항상 주문을 해도 결코 무리한 요구는 아닐 것이다. 볼링은 손의 감각만으로 하기에는 여러 가지의 밸런스를 맞추기에 부적합하다.
볼이 손을 떠나서 마음속으로 느끼는 객관적인 느낌이 결과로 나타나야 한다는 점이 가장 어려운 문제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라인을 설정하고 투구 할 때에 자신의 만족 도는 가히 적을 것이다. 특히 나 정확한 스파트에 올려놓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손목을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정확성을 떨어트릴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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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자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