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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여기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인지 리 인지 모름)의 유일한 피시방...
탄지 추천 0 조회 579 13.06.01 05:2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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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1 05:40

    첫댓글 굿 ...

    고생한 보람 있네요 ㅎ

  • 작성자 13.06.01 05:44

    감사해요........

  • 13.06.01 05:42

    ㅊㅋㅊㅋ~~ 수고하셨음다.
    살다보면 그런 행운도 만나야 살맛나지라~
    무사히 잘귀가 하시길.
    분당 율동공원에서 119타고 잠실로~~

  • 작성자 13.06.01 05:46

    매일 이런 행운이 따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오늘은 님들에게 행운이....전 오늘 일 못나갈 것 같네요...집에 가면...12시 넘을 것 같은 느낌이..

  • 13.06.01 05:49

    멀리가셨네요.천천히오세요.

  • 작성자 13.06.01 06:15

    감사.....

  • 13.06.01 06:11

    ㅊㅋㅊㅋ

  • 작성자 13.06.01 06:16

    감사.....이제 피시방 나가렵니다,....배가 고파서리...제가...너무 오랫만에 카페 들렸네요......

  • 13.06.01 07:02

    피시방서 먹을거 안팔아요?
    배불러서 미안한 1인. ㅜㅜ

  • 13.06.01 06:21

    한우함 드시고 오세용 사는것 따지고 살아야 부처님 손바닥입니다.

  • 13.06.01 06:24

    천천히 오세욤

  • 13.06.01 12:16

    저희 옆동네가셨네요.
    전언제나 로또맞아보려나요ㅠㅠ

  • 13.06.02 03:38

    길빵당한건지 길빵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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