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한자(東夷漢字)
한자본시동이글(漢字本是東夷栔)
무지후손중화자(無知後裔中華字)
갑골문자진전거(甲骨文字眞典據)
실증사학석학인(實證史學碩學認)
화옹<和翁>
한자(漢字)는
본래(本來)
동이족(東夷族)의 글(契)인데
후예(後裔)들이
무지(無知)하여
중화中華 문자로 알고 있네!
갑골문
(甲骨文)이
확실한 전거라고
석학(碩學)들도
인정(認定)하는
실증사학(實證史學)이라네!
몇년전에 한자(漢字)는 우리글이다. 진태하(陳泰夏) 박사(博士) 동영상을 한 달간 페이스북에 올린 적이 있다. 진박사는 약력은 충북 충주 출생이고, 서울 문리 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중화민국 국립대만사범대학 대학원 중국 문학과 박사과정 졸업하고 국가 문학박사와 명지대학교 국어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인제대 교수, 한국국어교육학회 명예회장을 지내셨고, 월간 <한글+漢字문화>발행인 겸 편집인과 (주)전국 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이사장과 인제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내셨다. 지금은 작고하셔서 문자학을 체계적으로 강의하는 것을 들을 수가 없다.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면 "한자는 중국 한족(漢族)의 글이 아니라, 우리글이다. 한(漢)나라 이전, 은(殷)나라 때 갑골(龜甲獸骨)문자가 있었는데, 이 갑골문자가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동이족의 '이(夷)'자는 큰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뜻이지 동쪽의 오랑캐라는 뜻이 아니다.) 그런데 구갑수골(龜甲獸骨)을 '갑골문자'문자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1899년부터이고 그 이전에는 이 문자를 글("契)"이라고 불렀다. 지구상에서 문자를 "글"이라고 하는 나라는 우리뿐이다." 그리고 집가(家)와 그러할 연(然), 가을 추(秋)에 대한 강의는 우리 원형 생활문화에서 만들어진 글자라는 것을 고증(考證)하였다. 한자가 우리 글이라는 일화는 “우리나라 초대 문교 부장관인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 시절, 한자 폐지 한국전용 하자는 국내 교육문제가 제기될 때쯤에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서 여담처럼 말을 했다. 중국이 한자(漢字)를 만들어 놓아서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고’ 하니. 그 말을 듣고 임어당이 깜짝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漢字)는 당신네 조상인 동이족(東夷族)이 만든 문자(文字)인데, 아직까지도 모른단 말입니까?’라는 핀잔을 받았다고 한다. 자기 나라 역사 인문학에 대한 무지(無知)의 소치다. 진박사는 한자(漢字) 조기교육을 평생 강조하셨다. 몇몇 한글 전용론자들이 연구 고증(考證)도 없이 한자(漢字)는 중국 한족(漢族)이 만든 것이라고 규정한다. 우리 말의 뿌리와 기둥은 잘라 버리고 그 발음 표기(한글)만 가지고 표현하자니 무슨 뜻인지 모르게 된 꼴이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자(訓民正字)’가 아니고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제정, 발음을 표준화한 것이다. 한자를 무작정 외국어 취급하는 것은, 참으로 무지한 자폭행위가 된다고 하였다. 한자는 오래전부터 동이족이 사용한 문자가 약 3천 400년전 은(殷)나라때 ‘갑골문(甲骨文)’으로 발전된 문자이다. 중국의 사학자 왕옥철(王玉哲), 장문(張文), 문자학자 이경재(李敬齋)등의 연구 고증에 따르면 <한자의 연원은 동이족 문화유산으로서 ‘중국의 문자는 모두 동이인(東夷人)이 창조’하였으며 공자(孔子)도 원래 동이족 은나라의 후예>라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한자는 동이족이 자기 언어를 표기한 문자이며 진짜 우리 말 우리 글이다. 문자(文字)를 ‘글’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민족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문(文)은 본래 ‘무늬’의 뜻이고, 자(字)는 ‘집안에서 아이를 낳다’는 뜻으로 만든 것이다. 은나라 때 ‘글’의 뜻으로 처음 쓰인 문자는 ‘契’의 형태로 나무 조각에 칼로 글자를 새기는 것을 표현한 것인데, 契의 대(大)는 나중에 추가된 것이다. 계(契)의 현재 발음은 ‘계’ 또는 ‘설’로 쓰이지만 옛 발음은 [글]이다. 예로부터 문자를 ‘글’이라고 칭해 온 민족은 아시아에서도 우리 한민족뿐이다. ‘글(契)’이란 글자를 만든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인이 아니라 우리의 옛 조상인 것이다. 세종대왕의 한글도 ‘한글(韓契)로 표기한다면 잃어버린 동이족 한자 뿌리를 복원하는 셈이 아닐까요? 진태하박사의 동영상 강의를 듣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칠언절구시로 지어보았다. 여여법당 화옹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