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제 대체할 ‘천주교성인 (AI)챗봇’등장 천주교도 변해야 산다.
온라인으로 기도하는 천주교신자 위해 성인이름 딴 인공지능(AI) 챗봇 출시 스위스 스타트업 ‘임팩트온’이 운영하는 챗봇 사이트 ‘프레가닷오그’ 소개 임팩트온은 온라인 광고 관리업체, ‘프레가’는 ‘기도한다’ ‧ ‘기도하라’는 뜻
이탈리아 성인 성(聖) 비오(1887∼1968)를 본뜬 AI 챗봇과 대화 가능 임팩트온은 챗GPT에 필터 추가 성비오가 말했을 법한 결과 나오도록 조정
온라인 기도하려는 천주교 신자들 위해 스위스에서 인공지능(AI) 챗봇개발 신자들은 개발된 인공지능(AI) 챗봇 이용 사제 없이 기도와 미사 가능 스위스 스타트업'임팩트온'회사가 챗봇 사이트 '프레가닷오그'(prega.org)개발
'프레가'는 '기도한다' 혹은 '기도하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따온 말 ‘프레가닷오그’ 사이트 이용하면 이탈리아 성인 성 비오 AI 챗봇과 대화 성 안토니오, 성 프란치스코 등 다른 성인들을 본뜬 챗봇도 개발 중
챗봇은 이탈리아어와 라틴어로 대화가 가능하며, 영어 버전이 추가될 예정 이용자들은 챗봇성인에 죄를 고백하고 조언을 구하며 상담까지 신자들 온라인으로 기도하고 성인챗봇들로부터 질문에 답 받을 수 있어
신자들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성인챗봇은 질문에 잘 답하고 있어 '임팩트온'회사 쳇봇사이트 '프레가닷오그' 서비스는 2022년11월 일반 공개 챗봇에게 신의 존재하느냐고 물으면, 다양한 답변들이 있다고 대답 챗봇이 비오성인 역할하는 것이 도덕적이냐 질문에 확신 서지 않는다고 챗봇에 신이 존재하느냐고 물으면, 다양한 답변들이 있다고 할 것 비오신부 챗봇에 챗봇이 신을 대체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답은 ‘아니오 AI챗봇이 뭐든지 할 수 있다면, 영적인 문제도 해결안될 이유가 없어 챗봇은 비오성인의 영감을 줄 수는 있지만 사랑과 희망은 줄 수 없어 비오챗봇 이용자들이 해당 챗봇에 죄를 고백하고 조언도 구해 비오챗봇 이용자들은 동성 결혼에 대한 하느님의 입장을 물어보기도 해 사제 대체할 인공지능 챗봇등장 온라인 기도를 하려는 천주교신자들을 돕기 위해 스위스 스타트업회사가 성인(聖人)들의 이름이 붙은 인공지능(AI) 챗봇을 내놨다. 온라인으로 기도하는 천주교 신자들을 위해 제작한 것이다. 영국 더타임스는 지난 3일 스위스 스타트업 ‘임팩트온’이 운영하는 챗봇 사이트 ‘프레가닷오그’(prega.org)에 대해 소개했다. 임팩트온은 온라인 광고 관리업체로 ‘프레가’는 ‘기도한다’ 혹은 ‘기도하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따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말 오픈AI가 일반에 공개한 챗GPT를 기반으로 구동되며, 이용자들은 이탈리아 성인 성(聖) 비오(1887∼1968)를 본뜬 AI 챗봇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임팩트온은 챗GPT에 필터를 추가해 성 비오가 말했을 법한 결과가 나오도록 세밀한 조정을 거쳤다. 현재는 이탈리아어와 라틴어로 대화가 가능하다. 추후 영어로도 대화가 가능하도록 영어 버전도 추가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해당 챗봇을 통해 죄를 고백하고 조언도 구한다. 일부는 동성 결혼에 대한 하느님의 입장을 물어보기도 한다고 했다. 더타임스 기자가 비오 신부 봇에 ‘AI 프로그램이 비오 신부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르냐’고 물은 결과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인공지능이 신을 대체할 수 있느냐’고 묻자 챗봇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비오챗봇에 죄를 고백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있으며 동성애자들은 동성결혼에 대한 하느님의 입장을 묻기도 했다. 성 비오뿐만 아니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등 다른 성인들을 본뜬 챗봇도 개발해 시험 중에 있다.
사제보다 더 명확한 답변 이용자들은 챗봇에 죄를 고백하고 조언을 구하며 심지어 '동성결혼에 대한 하느님의 입장'을 물어보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기도를 하고 AI를 통해 성인 비오로부터 오는 응답을 받을 수도 있게 되었다. 임팩트온회사의 프로그래머 파비오 살바토레(49)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기도를 한다”며 “수백 명의 신자들이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성인비오 챗봇은 질문에 잘 답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살바토레(49)는 “그냥 챗GPT에 가서 신이 존재하느냐고 물어보면, 여러 다양한 답변들이 있다고 할 것”이라며 “우리는 조정 작업을 통해 AI가 비오 신부와 비슷한 방식으로 답하도록 해 사용자 경험을 더 좋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바토레는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내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AI로 뭐든지 할 수 있다면, 영적인 문제도 해결 안 될 이유가 뭐냐"라고 말했다. 사제역할을 인공지능 쳇봇이 대행 더타임스 기자가 '비오 성인' 챗봇에 "AI 프로그램이 비오 신부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르냐"고 물었더니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반응을 했다. "그냥 챗GPT에 가서 신이 존재하느냐고 물어보면, 여러 다양한 답변들이 있다고 할 것"이라며 조정 작업을 통해 AI가 비오 신부와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토록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살바토레는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내가 말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AI챗봇이 뭐든지 할 수 있다면, 영적인 문제도 해결 안 될 이유가 뭐냐"라고 말했다. 임팩트온은 온라인 광고 관리업체이지만, 프레가닷오그로 돈을 벌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비오신부챗봇은 "비오 신부의 영감을 줄 수는 있지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는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모델 실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비오신부 잿봇 신자 질문에 척척 대답 비오신부챗봇에 "신자들에게 사랑과 희망 메세지를 줄 수 있느냐” 물으니 '비오 신부' 챗봇은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하느님의 분부를 따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답이 돌아왔다. 또 “인공지능이 신을 대체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는 챗봇이 “답은 ‘아니오’입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살바토레는 이탈리아 언론이 이 챗봇에 대해 보도한 후 사용자 수백 명이 테스트를 위해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며 "('비오 신부' 챗봇이 사용자들의 질문에) 잘 반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4차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시대 무능한 사제들은 설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사제들에 의존하던 신자들이 이제 인공지능 챗봇 신부들 말씀에 새로운 주님의 세상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천주교 개혁물결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있다. 성인 챗봇은 한국 주천주교 개혁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2023.3.7 관련기사 “AI에게 기도하고 죄도 고백해”…가톨릭성인 챗봇 나왔다 "기도해 주세요,챗봇 성인님"…AI가톨릭성인 챗봇 등장 기도도AI로?…AI가톨릭성인 챗봇 등장 “AI에 죄 고백하고 기도”···가톨릭성인 챗봇 등장 AI에게 고해성사… 英 가톨릭성인 챗봇 등장 - 디지틀조선일보 고해성사 받는 카톨릭 성인 챗봇 등장온라인 기도 돕는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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