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칼자루를 쥐었는지 구분도 못합니까. 그렇게도 뱃쨩이 없습니까. 참으로 비실비실하는 바보들이군.
회원여러분은 66세 이사람 육을해도 좋습니다. 세작인지 공작인지 마음데로 생각하십시요. 소설같은 말은 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원칙에 쓴소리는 당연히 해야죠. 여태껏 박대표 캠프의 국회의원들 놀고있는 꼬라지를 보니 솔직히 열불이 터집니다.
왜? 당당하지 못합니까? 당심이 우위인 박대표 아닙니까? 이명박은 100% 박대표 지원없인 대권 꿈 낙동강 오리알 100%입니다.
도대채 이명박이 당을 마음데로 재단하고 100% 자기사람 원내대표 사무총장 정책의 의장 법사위원장 독식해도 쥐죽은듯 비실비실 참으로 한심하오.
솔직히 이명박은 "당권 공천권 모든것 박대표에게 주어도 이깝지 않지요. 이제는 박대표 캠프가 칼자루 쥐었는데 오합지졸 비실비실 하는지.
그래서야 후년에 국회에 입성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이명박과 이재오에게 공천구걸 할겁니까?
미안하지만 그들속에는 당신들 지역구 넘보는 인간들 수드륵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만들려면 천하에 모사꾼 이재오도 박대표와 당신들 협조없인 불가능 아닐까요?
원내대표 사무총장 왜. 요구하지 못합니까 쌍말로해서 똥뱃장 탱기면 똥줄 타는것은 MB가 아닐까요?
車 包 馬 象 다 주고 졸만 갖이고 후일을 도모할겁니까. 선거도 100% 이길 수 있는것 당신들 책임이요.
경선은 그들 장난에 졌지만 자기들 밥그릇도 찾아먹지 못하는 당신들이 한심이요?
박사모와 집행부는 경선 당선무효 솟장을 내고 혼신에 열과 성 주야로 띄지않습니까.국회의원들이야 일신에 영달을 쫏는다 하지만 순수한 박사모는 박정희 대통령에 따님인 박근혜란 정치가를 사랑하는 會 입니다.
순수한 박사모의 참뜻에 역행되는 화합은 박사모 모독이 아닙니까?
화합이란 탕평책 솔직히 찿아볼 수 있습니까. 후년에 공천권 행사하는 요직의 감투는 저들이 독식하고 그들 울타리 속으로 들어가서 이명박 선거운동 하고 토사구팽 자초하는 의원들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회에선 이재오와 그에 무리들 박대표측 국회의원들 1대1 맨투맨 세일작전 한답니다. 이재오가 박대표 만나러 갔다가 만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박대표가 제아무리 원칙을 고수하는 고짚이 있으면 이기기 위해선 그 고짚을 꺽을수"도 있어야지. 똥뱃장 탱기면 이명박 용가리 통뼈가 아닌이상 굽히지 않습니까?
이제는 박대표나 박대표측 의원들 두려울게 뭐가 있습니까? 그들이 깡그리 요직을 접수한 상태에서 그들 방식데로 화합에 울타리 속으로 기어들어 갈겁니까?
이순신 장군에 말 기억하세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
박대표님은 전국을 순회하며 부폐자 위장전입자 손을잡지 않는다는 그 말씀을 상기해야 합니다. 여하한 일이 있어도 11월 까지는 정중동 자세가 보약입니다.
왜? 박대표 빼고 40여명 전원이 MB측과 탁자에 마주앉아 모든것 우리에게 넘기라 하지못합니까? 이재오 감언이설 넘어가서 개인적 행동은 자살이요.
그들이 사당을 만드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는 당신들이 문제요.
아울러 박측 의원들은 진솔한 마음으로 박사모 집행부들께 격려에 메세지를 보내는게 도리입니다.
첫댓글 화가 많이 나셨군요 님 말씀 맞습니다 하지만 조금더 기다려보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 까 합니다 박전대표님이나 또 박캠프엿던 국회의원님들도 깊이 있는 생각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화푸세요 건강 상하십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영 비실비실 한게 마음에 안 들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명장 밑에 쫄장 없읍니다. 뭔가가 있겠죠 ㅋㅋㅋ
그런뜻이자꾸 비치면 분란만야기될듯..우리님이말한 신뢰 끝까지 믿어 주시길...
경선 캠프에 계셨던 분들 애는 쓰셨지만 상대를 너무 신사적으로 보고 대응했던 것은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사실 언론 보도야 믿을 수 없지만, 패한 후의 나약한 모습을 보인것도 지지들한테는 큰 상처로 남습니다.. (예: 패한자에게 좀 배려 해주면 안되나...이런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의견 다르신 분도 계시겠지만,
올소,맞소,그렇소. 됏나? 됏다.로 맞짱함 뚸보소! 누가급하고 절실한지?!!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 당직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근혜님을 위해서 당직을 들어가면 몰라도 근혜님은 한나라당을 버려야 합니다 근혜님의 입으로 이명박후보 당선시켜주십시요 이야기하면 솔직히 박사모에 회원으로 남아있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택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패자배려 이런이야기가 왜 필요한가.. 솔직히 나는 근혜님의 캠프에 있는 사람들중에 어느 한분이라도 도저히 이명박을 하고는 같이 갈수없다라고 공언한후 무소속 출마선언하고 왜 탈당하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는지.. 정말이지 이건 아니다........
그분들도 땅박이 재오 밎에는 싫은가봅니다
솔로몬의 판결에 진정한 어머니의 판결이 있습니다. 대선을 위해 당을 이용하는 이와 진정으로 당을 위하는 이의 차이입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성장 호르몬을 주는 어버이가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변하는 한나라당을 위해 모든 것이 원상복구되어야 합니다.
어르신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실, 경선룰 가지고 땅박이측이 몽니를 부릴 때마다 양보하고 언론에 보도된 의혹들을 해명하라고 할 때, 땅박이가 음해라고 덮어쒸울 때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해, 이길 경선 망쳤고, 지금 국민들의 박근혜님을 향한 동정심 때문에 내년 총선에 유리할 거라고 표정관리 하고 있는 중인가요?
답답한 마음뿐
근혜님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는형국이며. 근혜님또한 심사숙고의 시간은 맞침표를 찍고. 움직이기 시작하셨으니 지켜볼일이며 . 주변분들또한 그뜻을 거스를리는 없다고 봅니다. 힘찬도약을 위한 웅크림이라 생각하시고. 노여움을 삮이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속이 후련 합니다 좀 나약해 보여요. 당당해 지세요 대표님 처럼
근혜님이 이가를 만나는것도 빠릅니다.말씀 하신대로 요직을 다 뺐기고 무슨 화합을 합니까? 친북좌파들의 농간에 끌려단밀려면 차라리 뱃ㅈ딜를데 버려야 하며 저들에게 빌붙으려고 무슨 자리..운운ㅁ하며 벨도 없는 소리하는 의원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저들은 친북좌파로서 생리에도 맞지 않으며 만일 그들에 행동을 같이한다해도 오래지 못하며 팽당하는 것으로 결론나고 맙니다.이왕 갈데까지 간 것 승자로서의 자존심은 한껏봅내야 하고 젇르이 응하지 않으,면 갈라서자 하는 것입니다. 절대 물과 기름은 섞일 수 없는 일.. 색소가 다른 자들과 동행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입니다.
박사모 회원으로써는 답답하게 느껴지시겠읍니다만 질책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주군이 훌륭한 분이니 무슨 좋은 방향으로 가닥이 잡혀 갈 겁니다.
패자는 말이없고, 힘또한 쓸수 있는 법이 없나보구려:결코 패자가 아니기에 그 몫을 찿아야 함은 당연일테지만, 뭔가가 잇을 테지요? 두고 보십시다....?
화가 많이 나셨네요. 하지만 우리님 측근들도 정치적인 계산은 다해놓고 있을것입니다. 아직은 일보 후퇴할때 아닐까요?? 그 정치고수들이 쉽게 ??????? 아니라고 봅니다. 명박이패거리 지들끼리 실컷 놀게해놓고 아마 박살낼겁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