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이맘때면 검바우 농장 식구들은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 하몽 만들었읍니다
성공적으로 완성이되면 자세하게 무료로 기술을 보급하겠읍니다
2019년 11월 20일 국립 축산 과학원에 가서 하몽 직접 만들었읍니다
돼지 뒸다리 발골후 10.4 키로 소금 43그램 뒷다리 우리 농협 정육점에서 오만 삼천원 씩에
구입 해서 만들었읍니다
저의집 저온 저장고에서 염지 하고 숙성하고 있는중입니다 4도씨 습도 70프로
축산과학원 하몽
처음 해보았읍니다
첫댓글 와 말로만 듣던 하몽을 만드셨군요파시는건가요저장고에 걸려 있는하몽이 꽤 많네요
하몽이라는 말 처음알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적성숙 어머나~ 요조숙녀가 교양없이 어떻게 공식적으로 대놓고 삼겹살이 맛있다고 말할수있나요? 우리 상류에 사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혹시 하류인생인가요? ㅋㅋ
아 ㅡ직접 만드셨군요.쉽지 않으셨을텐 대단하십니다저는 외국 가면 짜서 입에 거의 대지 않지만 맛은 봅니다.
저거시 몸에 죤지 안죤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짜서 먹다가 뱉어버린 기억납니다돼지고기는 뭐니뭐니 해도 구워서 상추 마늘 된장찍어 먹는게 최곱네다^^
두번째 사진보고, 깜놀..ㅋ눈알인줄 알았잔아유.~~~ㅠ
ㅎ 저도 처음 들어 보는 말인데댓글들은 보니 무엇인지 알겠네요어떤 맛이 나는지 궁금 하군요 ㅎ
첫댓글 와
말로만 듣던 하몽을 만드셨군요
파시는건가요
저장고에 걸려 있는
하몽이 꽤 많네요
하몽이라는 말 처음
알았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적성숙 어머나~ 요조숙녀가 교양없이 어떻게 공식적으로 대놓고 삼겹살이 맛있다고 말할수있나요?
우리 상류에 사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혹시 하류인생인가요? ㅋㅋ
아 ㅡ직접 만드셨군요.
쉽지 않으셨을텐 대단하십니다
저는 외국 가면 짜서 입에 거의 대지 않지만 맛은 봅니다.
저거시 몸에 죤지 안죤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짜서 먹다가 뱉어버린 기억납니다
돼지고기는 뭐니뭐니 해도 구워서 상추 마늘 된장찍어 먹는게 최곱네다^^
두번째 사진보고, 깜놀..ㅋ
눈알인줄 알았잔아유.~~~ㅠ
ㅎ 저도 처음 들어 보는 말인데
댓글들은 보니 무엇인지 알겠네요
어떤 맛이 나는지 궁금 하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