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가정용 간호 로봇인 ‘대지(大智)’가 7월에 중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가정용2016-06-23 ㅣ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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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첫 가정용 간호 로봇인 ‘대지(大智)’가 7월에 중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가정용 로봇은 전자 제품 업계의 발전을 견인할 신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함
❐ 세계 첫 가정용 간호 로봇인 ‘대지(大智)’가 7월에 중국에서 판매될 예정임. 이 모델은 더욱 사람을 닮은 로봇으로 뛰어난 안면 인식 기술이 탑재되고 자기 습관 개발, 건강 모니터링 등 스마트 기술이 사용돼 더욱 ‘사람다운’ 로봇으로 거듭날 전망임
❐ 한편, 홍해(鴻海)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소프트뱅크사의 로봇 페퍼(Pepper)도 올 3/4분기 대만에서 판매될 예정임
- 홍해의 관계자는 “페퍼는 2007년에 아이폰1이 출시됐을 때처럼 차세대 전자 제품 업계의 발전을 견인할 신제품으로 부상할 것이다”고 전망했음
❐ 업계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로봇 업계가 폭발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가정용 로봇은 일반 전자제품 가운데 ‘사람과 교류하는 전자 제품’으로서 제3차 혁명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됨
(자료원:동방증권망)
中 발개위, ‘탄소배출권 거래 관리 조례’ 출범에 박차2016-06-23 ㅣ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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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발개위가 ‘탄소배출권 거래 관리 조례’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발개위(發改委)의 장융(張勇) 부주임은 ‘제2회 녹색 경제 기후 변화 국제 협력 회의’에서 발개위가 저탄소 친환경 경제 발전 모델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을 통해 탄소 배출 감축에 드는 비용을 줄일 것이다”며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에는 ‘탄소배출권 거래 관리 조례’와 관련 세부 시행 규칙을 조속히 제정해 배출권 거래 시장 질서를 잡고 2017년에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음
❐ 신에너지 기업은 탄소배출 감축이 필요한 기업에게 배출권을 판매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만약 탄소배출권 전부를 매도할 경우 태양광 발전 기업은 순이익을 5%, 풍력 발전 기업은 8%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금용계)
상반기 중국기업 해외M&A 규모 사상 최고2016-06-24 ㅣ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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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16년 1월~현재 중국의 해외 M&A 거래규모는 작년에 세운 사상 최대 기록인 1,115억 달러를 넘어서는 1,116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16년 1월~현재 중국의 해외 M&A 거래규모는 작년에 세운 사상 최대 기록인 1,115억 달러를 넘어서는 1,116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 이중 중국화학공업그룹의 스위스 농업기업 신젠타(Syngenta) 인수액은 430억 달러로, 올해 중국의 해외 M&A 규모의 약 40%에 이름
□ 2015년 중국 바이어가 발표한 인수안은 총 632억 건, 금액은 1,115억 달러이며, 그 중 작년에 완료된 거래액은 730억 달러, 올해 지금까지 완료된 거래액은 456억 달러임
□ 국내외적으로 관리감독 및 심사가 엄격해지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M&A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전년 규모는 1,500억달러에 달할 전망
[출처: 신랑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