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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서울버스비가 150원 오른다네요....
할리서 추천 1 조회 1,927 12.01.25 22:50 댓글 1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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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1 21:18

    원전수주,대통령 비자금 어쩌구 ....검색한걸 내놔보라니까 ..."제가 그걸 왜 않하는지 아세요 글쎄요..?" 라면...

    내가 당신속을 어떻게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몇주 아무도 안보는 댓글놀이 서로 좀 했기로소니 속마음까지 아는 사이로 발전했다고 믿는건가... ㅋㅋㅋㅋㅋㅋ이런...아닌데.

  • 12.01.31 21:19

    딴건 모르겠고 전대통령 비자금이니 원전수주니 이딴거 나도 다 찾아봐서 아는데
    별 시덥잔은 의혹이나 변명은 뭐 무더기인데 그걸 떠나서 이명박이가 벌린 뻘짓들은
    그렇게 가리고 또 가렸는데도 검색 안하고도 뉴스에 맨날 업데이트 되네요.

    언론이 못하면 대안언론들이라도 까발려버리니 언론도 울며겨자먹기로 깔수밖에.

    어쩔수 없어요 . 인터넷 강국의 현실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31 21:23

    아무튼 탱고씨보다 똑똑한 사람들앞에서 아는척한거 사과한점은 잘한거지만 울것까지는 없다고 봐요.
    혼나면서 배우는거니깐.

    아참. 학생시절도 아니고 어른되서도 이러고 있는게 좋으냐고요?
    그러게.,..정말 저도 궁금하네요.


    어때요.. 학창시절도 아니고 어른되어서도 이러고 있는게 좋아요?


    또봅시다...ㅋㅋ

  • 12.01.28 15:05

    여보시요 서울사람이 봉이냐고했소 그럼지방에세금 죄다걷어가 서울과 수도권만 발전시켜 놨는데울산에 세금 울산에 서 절반만 사용했어도 서울만큼은 발전했을거요 정말 바보네 그리고 전정권익만큼퍼주고 못받는다고 했는데 당신이 그걸 보았오 그리고 그전정권에서 더퍼준건 왜말이없오 진짜 바보구만 똑똑 한줄 알았드만 푸 하하하

  • 12.01.28 17:14

    파로님 님이 하시는 말씀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지방세금 다 걷어다 서울과수도만 발전 시켰다고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이야말로 그런 사고 시라면 님 자신이 나는 바보랍니다 라고 인정하시는 거 아닐까요
    축하합니다 바보님 ㅍㅍ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를 바보라고 불러줘이~~~~~~~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닌데ㅉㅉㅉ

  • 12.01.29 18:00

    두분 글들을 읽으면서 배울 점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만... 결국 자기 얼굴에 침이나 벹는 리플들로 끝나는군요. 제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두분의 멋진 글들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28 18:16

    바보라고 놀리지만 말고 수치로 근거로, 하다못해 뉴스찌라시꺼리라도 들이대서 정황설명을 해주면
    바보 파로님이 이해하는게 빠르지 않을깝쑈?

    웃고만 있는모습이 어째...알고있어서 웃나...몰라서 웃나..하는 생각이...ㅋㅋ

  • 12.01.28 18:31

    아무튼 탱고씨가 뭉치아빠님으로 도망치는 유일한 탈출구는

    나와 파로님을 물고 뭉치아빠님은 못본척 하는길뿐인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28 18:57

    작년 울산에 한해 수출액이 1000억 달러요 그럼 세금은 얼마나 나오겠오 만일 서울에 대기업의본사가 현대중공업처럼 울산에 있듯이 지방에 죄다 있었다면 그리고 중소도시에 탄탄한 재정을 가진 도시의 세금을 중앙정부로 안보내면 탱고님같이 시내버스요금 150원 인상 무상급식반대이런 배부른 소리가 나오겠오 그리고 대통령 형님이신 이상득 의원 께서 얼마나 맻힌게 많으면 형님예산 이래가 한보따리 챙겨가 포항에 안기겠소 생각해보시요 포항 강릉간 고속화도로하나 딱는데 20년씩 걸리고 했으니 오죽하겠소 동생이 대통령일때 포항시민에게 한보따리안겨주고 쓸데없는 해저터널도 공사한다고하고 인공섬도 만든다고 하고 .

  • 12.01.28 19:02

    그돈이 전부 서울에서 나온돈이라고 생각합니까 ? 울산시민들 중앙정부에 올라가는 돈 절반만 찿아와도 지하철 타고 다닐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울산 구케으원들이 하다 띨빵해서 주고 찿아오는것은 못하고 옛날 이후락씨가 그나마 울산 발전을 많이 시켜놨지 . 탱고 바보님 이 파로 바보가 한마디 할끼요 왕관은 카페 정모에 참석하시면 카페지기님께서 씌워준답니다 전그냥 회비만 드리고 안갔는데도 씌워주더군요 그러니 왕관은 아무나 쓰는것입니다 제가 오늘 정했습니다 봄정모때 탱고님도 참석하시고 꼭 왕관 쓰세요 꼭 오늘 정했습니다 ㅋㅋㅋ.

  • 12.01.28 19:58

    그리고 나는왜 이눔의 정부가 쌀로 밥을 짓는다고 해도 안믿기는지원 어느정도로 썩었어야 ....
    회사에서 아이폰으로 글쓴게 두번씩 올라 가버렸네 .
    댓글도 바보가 되삣네 ㅋㅋㅋ.

  • 12.01.29 19:52

    그런 눈으로 보시니까 이명박 정부가 무얼하든 못마땅하실수 밖에요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파로님 제가 님들께 하고자 하는말은 간단 명료한 아주 단순한 사고 입니다
    전정부가 잘못되었네 현정부가 마음에 안드네 이런걸 논하고 트집잡고 그러자는거 아닙니다
    님들을 보면은 마치 눈과 귀는 있지만 안들리는척 못보는척하는 배우나 하는 행동들을 하시니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명박정부 잘하는일 있구요 못하는일 있습니다 지난 정부도 그랬을꺼구요
    하지만 이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다보면 정말 뭐 나름 자기가 좋아하는 당을 위해 한말씀 하시는건 이해가 가지만
    무슨 완장 차신분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도통 대화가

  • 12.01.29 20:02

    안되어서 답답합니다 지난정부 잘못하고 문제 있는거 댓글로 올리면 그 논리적이신 분도 명확하게 설명은 안하시고 적당히 다른 꼬투릴 잡아서
    자기편의 위주의 댓글로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하시며 자기 자신은 마치 무슨 판사인것처럼 정해버리는 사고 이게 맞는 처사 인가요
    그분은 자기만의 세상에서 착각속에 사시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님들은 현정부 싫어하는거 노골적으로 표현 하면서 다른분들 에게는 왜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식의 논리로 집착을 하시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분은 언제 어디서 등등 정확하게 서술 하라고도 하시더군요 참 ㅉㅉㅉ 여기가 청문회하는 카페입니까

  • 12.01.29 23:31

    많은 분들이 자유게시판의 글을 읽지만, 댓글을 달거나 글을 직접 작성하여 게시하는 분은 적은 수에 속합니다.
    저 역시 댓글을 잘 달지 않는 편이고, 글도 자주 쓰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댓글이라도 달려면, 머릿속의 생각을 어법에 맞게... 논리적으로 배열하여 그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이 가도록 해야 합니다.

    "님들은 보면은 마치 눈과 귀는 있지만 안들이는 척 못보는 척하는 배우나 하는 행동들을 하시니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라고 표현하면서,
    상대방이 무엇을 안듣고 안보는지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표현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글을 쓰라고 권해드렸습니다.

  • 12.01.29 23:53

    토론자 A : 내가 말하는 것은 거시기 하는 것은 거시기 하니까... 앞으로는 거시기 하자는 말이여.
    토론자 B : 아... 알았다니까요... 저도 거시기 한 것은 거시기 할랑께, 그런 줄 아시요.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토론하는 경우를 써 봤습니다. 위 토론자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음을 비판하면서, 무엇을 못 본 척, 못 들은 척하는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탱고님은 님이 좋아하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위해서 무슨 완장이라도 차신듯 그들에 대한 비판을 못견디시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무엇을 잘 했는지 논리적으로 홍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12.01.29 23:40

    탱고님이 도통 대화가 안되어서 답답하시다면, 먼저 탱고님의 어법부터 가다듬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와 토론하시면서 불쾌감을 많이 느끼셨겠지만, 파로님에게 저의 험담을 하신다구 님의 답답함이 덜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정부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하시고... 그것에 합리적 주장까지 겸하신다면,
    이런저런 의견 차이를 두고 논쟁은 벌이겠지만, 적어도 답답증은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탱고님 글에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하셨지만, 님께서 저와 관련된 언급을 하셔서 댓글을 달았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12.01.30 18:52

    탱고님께 작년 울산 수출액이 우리나라 일년 수출액의1/10인 1000천억달러라꼬 하니 기가 꺽 차시는 갑네요 그래도 울산엔 지하철이 없어 버스비 올리면 올리는대로 택시비올리면 올리는대로 아들 무상급식 하자면 하자는대로 이눔이정부가 하자면 하는 대로 살고있으니 버스비니 무상급식이니 반값등록금 가지고 일어나지도 않을 나라 망하는 포 퓰리즘이라고 불평불만을 하지말자는이야깁니다 탱고씨...

  • 12.01.31 16:03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근데요
    파로님 제가 무상급식 반값등록금하면 나라 망한다고 생각한적 없구요 아이들의 미래가 염려스럽다고 한거거든요
    그분들이 하시는 무상 씨리즈가 쭈욱 이어져 나가도 국가의 재정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그건 정말 박수쳐 드릴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있잖아요 님들처럼 한쪽뇌만 움직이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최소한 뭐가 잘못 되었는지 잘 되었는지는 알아볼줄아는 뇌를 가지고 있거든요
    제가 말하는 중요한 의도를 모르시는 님들이야말로 걱정이고든요 현정권 잘못하는 일부분 인정한다고 했습니다하지만 님들은 어떠항 성향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네~~~~~~~~~~~~~

  • 12.01.31 18:44

    내가 뭐남는게있다고 탱고씨를 상대로 양쪽뇌를 다 사용 하겠습니까 한쪽만해도 충분한데 한쪽은 말입니다 기계 기술 쪽으로 써도 모자라는 판인데 우리의뇌에서 인간이 생활속에 편리함을추구하는 모든 기술이 나오고 실용화되는데 탱고씨같이 쓸데없는 생각과 토론으로 양쪽뇌를 허비할순 없지 않겠습니까 .

  • 12.01.31 21:26

    헉!!! 양쪽뇌를 똑같이 쓸줄알면 그건.... 초능력자인데?????????????
    이명박 정권의 정책에 찬성하려면 결국....

    초능력자여야만 가능한거란 결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내가 써놓고 봐도 시덥잔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2.01 17:54

    이카페에서 더이상의 토론은 무의미 하다는걸 깨우쳐주신 회원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무슨 신념을 가지고 그러 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인격을 논할만한 분들이 자기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무너 트리는 것조차 모르고
    무슨 먹이인양 대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분들과 잠시나마 토론을 하려 했다는거 자체가 잘못 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도통 이해는 하려하지않고...
    제가 더이상 이분들과 말을 섞게 되면은 할리타고 지나가는 모든분들을
    이상하게 보게될까... 하는 맞지않은 생각에 제가 그만두는게 낳을꺼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물론 저도 할리를 즐기는 사람이지만...

  • 12.02.01 18:06

    저도 때로는 비아냥 거린적 있습니다 인정 합니다
    하지만 바보가 아닌이상 제가 댓글단거 보시면
    아~~ 이사람이 뭘 말하는구나 라는것쯤은 아시리라 생각했는데.
    있잖아요
    상대가 뭘 말하는지를 잠간이라도 생각해 주셔야 토론이 즐거운거 아닐까요
    제가 님들께 바랄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뭐가 잘못인지는 아실텐데 호리님 파로님 뭉치 아빠님
    나름 똑똑하시고 논리적이신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님들이 하시는 행동들이 과연 무얼 위해서 그러시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드립니다 이글에 댓글은 달아주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후로는 눈팅회원으로만 참여하겠습니다


  • 12.02.01 18:08

    시덥잔은 핑계하나 대죠.
    토론 잘하다가 뜬금 없이 탱고씨가 "님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니에요?" 소리가 나온시점에서 전 그냥 빠직해서
    아 이양반은 이런식으로 가줘야겠구나 라고 결정했습니다. 토론으로 정 반대입장의 의견이 나오는거에 대해선 전 상관 안합니다만
    끝까지 평정심을 가지지 못하고 은연중에 튀어나오는 막말은 결코 예의로 존중해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앞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점잔케 얘기하는분에게는 결코 비아냥 대지 않았습니다.

    내가 내 글쓰는 스타일 잘알지만 적어도 그러지 말아야될사람에겐 그러지 안아요.
    기억이 안나시면 차근차근 어느시점부터 이렇게 찌질한 댓글놀이가 됐는지 거슬러 열려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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