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만화 슬램덩크, 연세대학교 농구부원들,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손지창, 장동건에
관심이 많았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남자들 사이에서 조던 다음의 인기를 누렸고 인지도가 넓었던 'NBA' 선수는 누구일까요?
전 샤킬 오닐과 찰스 바클리 둘 중에 한명일것 같습니다.
당시에도 스카티 피펜, 페니 하더웨이, 그랜트 힐, 패트릭 유잉 정도만 알아도
매니아 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알럽느바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피펜일듯싶은데 샤킬오닐 모르는사람도 별로 못본듯하네요
저도 샼에 한표입니다 리복벌집에어였나?
피펜,샥,페니,바클리 정도겠네요
무조건 바클리 샼
샼과 로드맨이요샥은 조던과 마찬가지로 본인만의 투핸덩크 로고가 유명했고로드맨은 정우성이 비트에서 입은 반팔티로 유명세를 탔었죠
당시에 한국에서 nba 문외한이라도 알던 인지도는 샼 그담이 바클리라고 생각됩니다.
매직, 바클리, 유잉, 섁, 힐
중학교때 샥 가방과 유잉 농구화가 기억에 남네요...
샼. 당시 샤크의 덩크로고가 엄청난 인기였었죠.그리고 로드맨도 엄청나게 인기... 라기보단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고요.
당연 오닐 아니까요??
코비 아닌가???
핍이 의외로 없네요..전 글로벌적으론 조던-핍이 묶여서 핍이 거의 탑일거 같은데..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던 전성기에는 바클리-유잉 등이 인기였고, 90년대 후반은 뭐 샼이 절정이었죠..
오닐이죠..
매직과 오닐이죠. 매직은 전성기 경기력보단 안좋은게 엮여서 유명했고, 자선경기도 많이 다녔고. 오닐은 음 샤크 가방 신발 조던 만큼 그당시는 짧지만 인기 있었어요.
샤킬오닐...당시 덩크맨 로고는 조던의 에어조던 로고에 뒤지...긴 해도 하여튼 라이벌이라고 불릴정도로 옷이던 신발이던 덩크맨 로고 박힌 제품들을 많이 입고 다녔습니다.
90년대 : 샤킬 오닐00년대 : 코비
미국 농구 전혀 모를 때도 조던이랑 오닐은 알았네요 ㅎ
한국에 와서 휠테어 타고 장애인들과 농구를 같이 즐긴 모닝은 언급 조차 없네요 .. ㅜㅜ
오닐
90년대 전반은 바클리, 후반은 샤크같습니다.
울나라에서는 페니 하드웨이도 인기가
전반기는 바클리 후반기에는 오닐이 맞습니다
우리 와이프도 아는 오닐~
90년대 전체적으로 본다면 조던 - 샤크 - 바클리순.....나머지 선수와는 넘사벽이라고 봅니다. 피펜은 조던과 묶여서 인지도가 컸을뿐이지 피펜 자체로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죠.. 바클리, 샤크는 한창 전성기때 전세계 프로스포츠선수 수입 톱10안에 들 정도로 인지도는 뭐 최상급이라고 봐야합니다. 윗분이 말씀하다시피 조던 제외하고 90년대 전반기는 바클리 후반기는 오닐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샤크와 바클리는 알더라고요.
피펜일듯싶은데 샤킬오닐 모르는사람도 별로 못본듯하네요
저도 샼에 한표입니다 리복벌집에어였나?
피펜,샥,페니,바클리 정도겠네요
무조건 바클리 샼
샼과 로드맨이요
샥은 조던과 마찬가지로 본인만의 투핸덩크 로고가 유명했고
로드맨은 정우성이 비트에서 입은 반팔티로 유명세를 탔었죠
당시에 한국에서 nba 문외한이라도 알던 인지도는 샼 그담이 바클리라고 생각됩니다.
매직, 바클리, 유잉, 섁, 힐
중학교때 샥 가방과 유잉 농구화가 기억에 남네요...
샼. 당시 샤크의 덩크로고가 엄청난 인기였었죠.
그리고 로드맨도 엄청나게 인기... 라기보단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고요.
당연 오닐 아니까요??
코비 아닌가???
핍이 의외로 없네요..전 글로벌적으론 조던-핍이 묶여서 핍이 거의 탑일거 같은데..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던 전성기에는 바클리-유잉 등이 인기였고, 90년대 후반은 뭐 샼이 절정이었죠..
오닐이죠..
매직과 오닐이죠. 매직은 전성기 경기력보단 안좋은게 엮여서 유명했고, 자선경기도 많이 다녔고. 오닐은 음 샤크 가방 신발 조던 만큼 그당시는 짧지만 인기 있었어요.
샤킬오닐...
당시 덩크맨 로고는 조던의 에어조던 로고에 뒤지...긴 해도 하여튼 라이벌이라고 불릴정도로 옷이던 신발이던 덩크맨 로고 박힌 제품들을 많이 입고 다녔습니다.
90년대 : 샤킬 오닐
00년대 : 코비
미국 농구 전혀 모를 때도 조던이랑 오닐은 알았네요 ㅎ
한국에 와서 휠테어 타고 장애인들과 농구를 같이 즐긴 모닝은 언급 조차 없네요 .. ㅜㅜ
오닐
90년대 전반은 바클리, 후반은 샤크같습니다.
울나라에서는 페니 하드웨이도 인기가
전반기는 바클리 후반기에는 오닐이 맞습니다
우리 와이프도 아는 오닐~
90년대 전체적으로 본다면 조던 - 샤크 - 바클리순.....나머지 선수와는 넘사벽이라고 봅니다. 피펜은 조던과 묶여서 인지도가 컸을뿐이지 피펜 자체로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죠.. 바클리, 샤크는 한창 전성기때 전세계 프로스포츠선수 수입 톱10안에 들 정도로 인지도는 뭐 최상급이라고 봐야합니다. 윗분이 말씀하다시피 조던 제외하고 90년대 전반기는 바클리 후반기는 오닐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샤크와 바클리는 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