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달"생긴지 얼마 안된 식당인데요.
일단은 음식이 너무 깔끔하구요.
1인분에5,000원입니다.
칼국수 나오기 전에 맛깔스런 김치와 보리밥이 나오구요.
다음 싱싱한 해물과 (새우,오징어,바지락,홍합등) 야채와
직접만든면을 줍니다.
그리고 테이블에서 냄비에 넣고 끓여 먹으면 됩니다.
양도 디게 많아요.
나중에 끊여먹다가 절반 남으면 김치넣어서
김치 칼국수 해서 먹어도 좋아요.
자기가 알아서 끓여 먹으면 된답니다.
상호명은 "열두달"
암사동에 있어요. 암사역에서 7,8분 정도 거리에 있구요.
암사동 선사 현대 아파트 정문에서 횡단보도 타고 건너가셔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2,3분정도)걸어가시면 되요.
또,미사리쪽으로 올림픽대로 타고 가시다보면
암사동 빠져나가는 길로 가시면 단,차선이 두갠데 우측으로
붙어서 신호등에서 직진하시면 바로 왼쪽이
선사현대 아파트 정문이고 오른쪽에 열두달이 있어요.
깔끔한 칼국수!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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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깔끔하고 맛있는 해물칼국수(암사동)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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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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