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조의 경영참여 - 노조의 경영참여는 정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번 현대차에서의 노조의 경영참여는 대부분 고용보장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경영참여라기 보다는 고용보장에 대한 확실한 보험을 마련한 거라 생각됩니다. 실질적인 경영 부분은 말그대로 참여이고, 사업의 결정권은 여전히 이사회에 있습니다.
2. 고용보장 - 저는 이 부분은 유감입니다. 고용보장이 너무 강하면 노동시장 유연성을 저해합니다. 너무 강한 고용보장은 직원들을 안이하게 만들 수 있고, 근속연수가 높은 직원들에 대한 비용은 2배이상이 될 겁니다. 그리고 신규 인원 충원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너무 약하면 노동자들이 불안해 지죠. 이번 협상안은 고용보장이 너무 강해서 조직이나 비용면에서 상당한 마이너스라고 보여집니다.
삼성전자나 SKT같은 회사직원들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다른 회사보다 더 많이 일하고 유능해서 많이 받는게 아니라 - 물론 그런 직원들이 많이 있겠죠 - 회사가 이익을 많이 내서 그만큼 더 받는 겁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는 대강 그림이 잡힙니다. 일년에 1400시간 특근을 하면 4000 정도....거기다 퇴직금, 의료비보조, 학자금지원, 그외의 복지비용 합치면 5000정도 될겁니다. 그런데, 퇴직금, 의료비보조, 학자금지원, 기타 복지비용 이런 것까지 통상임금에 포함시키지는 않습니다. 대기업들은 그런 복지비용체계는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봉에 그런 비용 포함시키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1000만원 인상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따지고 들면 실제로 1000만원 인상된 게 아닙니다. 근데 따지고 들려니까 밤도 늦고 졸려서 귀찮네요. 암튼 실제로 1000만원 인상된 게 아닙니다.
14-15년차되면 40세 이상일겁니다. 40세 이상의 나이에 이정도 급여가 부루주아 취급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욕하실 분은 다른 대기업에서 40세 정도 되는 분들이 얼마 받는지 알아보신 담에 욕하셔도 늦지 않을겁니다. 아마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다 욕먹어야 될겁니다.
4.개인적인 질문입니다. 노대통령 찍은 게 후회막심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럼 대선 후보 7명 중에 누굴 뽑았으면 후회 안하셨을 것 같나요? 이후보인가요? 권후보 인가요? 아니면 김후보인가요? 아니면 그냥 투표를 안하는 게 속편했을까요?
생산직 잔업 수당은 시급으로 따질 때 본봉의 1.5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도 하루에 15시간 씩 일하니 대충 230~40만원 나오더군요.ㅡㅡ; 말이 하루 15시간이지 사람이 할 짓 못됩니다. 결코 편하게 돈 많이 번다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게다가 나이가 40대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입니다.
연간 1400 시간 특근이라면 하루 평균 4 시간 정돕니다. 사실 한 달에 하루 쉬어 가면서 일 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루 평균 근무 시간이 12 시간에 연봉 6000천,14-15 년차 근무자의 호봉수 까지 생각 하면 택도 없이 많은 돈은 아니라고 봅니다.단 대기업이란 전재 하에서죠.
단순히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우.. 보이는 돈이 6,000이니.. 그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얼마나 노동을 하는지는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6,000이라는 숫자에만 관심이 있고.. 경영권이라고 하니 기업의 모든 경영에 일일이 감놔라 배놔라 한다고 생각하는 듯.. 보이는 이면에 있는 모습은 알아보지도 않고
설사 제가 잘못 생각했다고 해서 일방적인 매도라고도 생각하지 않고 나름대로 논리를 가지고 말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이 과연 말하는 '우'일까요? 굉장히 똑똑하신 분 앞에서 어리석은 말을 했는 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군요..후훗. 남에게 쉽게 '우'라는 표현을 쓰시는 걸 보니 상당히 똑똑하신 모양입니다.
아~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죠.. 별반 똑똑하지 못한데 똑똑한 척한 셈 됐나요..? 하지만 너무 5,000이니 6,000이니 하는 숫자에 집착하신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군요.. 악의 축이 이상한 소리였나요..? 음.. 님 그때 쓰신 글에서는 노조를 거의 그 정도로 표현하신 듯 하던데요.. 님 글 아래 찬성글 다셨던 분들도 노조
아 그러신가요? 5천6천이 어디 집 개이름입니까? 일반사람 중 그 정도 벌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전체 인구를 따져봐도 회사 생활에서 그 정도 버는 사람은 별로 안될텐데요. 숫자 집착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더구나 전 제 생각이 틀렸는지 맞는지를 보기 위해 제 논리를 전개했고 마지막 부분에
제 생각이 틀렸다면 고견을 듣겠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악의 축인가요? 악의 축이라고 할 정도면 절대악 아닌가요? 전 분명 파업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업을 원천 봉쇄하자는 주의는 아닌데요. 오독을 하셔도 단단히 하셨군요. 악의 축에 대한 말은 사과를 받아야겠는데요.
악의 축이라는 단어가 꽤나 기분나쁘셨나 보네요.. 그건 님 글에 답글 달아놓은 님들에게 했던 성격이 조금 더 강합니다.. 물론 님께 한 면도 없지 않지만 말이죠.. 님 글이 그렇다는 것보다 님 글에 댓글까지 조합으로 보니 그렇게 보인다.. 라는 정도였단 말이죠.. 그리고 세상 달콤하게 보지 않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생
인데 달콤하게 보일 리가 없지요.. 제가 능력이 없어서 그 정도 연봉 당장 얼마간은 받을 수 없겠습니다마는.. 하루 14시간 이상 근무하는 14~15년차 노동자가 그 정도 받는다는데 전혀 불만없습니다.. 25살부터 봤을 때 마흔살의 우리네 아버님들이 아침 여덟시에 출근해서 밤 열시 정도까지 일하는 건데 법정 기준에서 네
시간이나 더 일하시고 받는 돈입니다.. 그리고 상세한 내용은.. 위에 블럭머신님이 인용한 글에 나와있네요.. 실제 임금은 4,000 정도이고 인상분 670도 모두 순수한 인상분은 아니라고 말이죠.. 어느 쪽 말을 믿던 그건 개인의 자유겠습니다만.. 전 기업의 말은 믿지 못하겠군요..
오로지 6,000이라는 숫자만 보여주셨지 그 돈이 어떻게 얼마나 일해서 나오는 돈인가는 언급을 안하셨으니요.. 임금을 단순비교하는 것보다는 그런 노동조건들까지도 같이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단순비교는 충분히 우를 범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요..
님의 글의 내용은 노조파업으로 인해 하청기업들 도산하고 외국기업들 안들어오고 경제상황 안좋은데 그 정도면 많이 받는 거 아니냐 라는 거였고 거기에 몇몇 분들이 찬성의견을 내시면서 일단 기업에 특혜까지 줘서라도 살려놓은 다음에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기대해야 한다라는 의견 청년실업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도라고 보면.. 노조때문에 경제문제가 생긴다 혹은 더 나빠진다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글에서 몇차례 지적했습니다만 파업의 책임을 모조리 다 노조에게 떠넘기는 건 충분히 노조를 악의 축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봅니다.. 파업의 문제는 전적으로 노동자와 사용자 공히 책임져야 하는 문제라고 보기 때문
입니다.. 저도 이미 글에서 밝혔지만 노조가 전부 다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노사분규의 책임이 노동자에게 있느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파업을 한 건 노동자지만 원인제공자는 사용자죠.. 그러면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되는데 어떻게 된 것이 이 나라는 노동자에겐 비판과 철퇴를 가하지만 사용
내참..말이 안 통하는군요. 악의 축 정도가 될려면 절대악입니다. 그렇다면 노조파업이란 걸 아예 금지해야 한다 정도가 되야 합니다. 님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혼자 생각하십시오. 글쓴사람 중 절대악이라고 생각하고쓴사람 있다고 장담하십니까? 상대 의견을 완전 파악하기 전에 그런 말 하는 건 예의무시,경우무시임.
토론자세가 안되어있다.. 제 글에서도 감정적인 발언은 없는데요.. 그 표현 하나만 잡아서 문제시하시니 저로서도 조금 황당합니다.. 발언이 맘에 안드셨다면 그때 지적하시지 지금와서 이러시는 것도 조금 그렇구요.. 님도 위에서 제가 최대한 성의있게 오해를 풀려 한 말들을 말이 되냐는둥 상당히 많이 비꼬셨던데요..
첫댓글 그런데 쩝 연봉 참 높네요...-_-;;
생산직 잔업 수당은 시급으로 따질 때 본봉의 1.5배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도 하루에 15시간 씩 일하니 대충 230~40만원 나오더군요.ㅡㅡ; 말이 하루 15시간이지 사람이 할 짓 못됩니다. 결코 편하게 돈 많이 번다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게다가 나이가 40대라면 더더욱 그런 생각입니다.
연간 1400 시간 특근이라면 하루 평균 4 시간 정돕니다. 사실 한 달에 하루 쉬어 가면서 일 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루 평균 근무 시간이 12 시간에 연봉 6000천,14-15 년차 근무자의 호봉수 까지 생각 하면 택도 없이 많은 돈은 아니라고 봅니다.단 대기업이란 전재 하에서죠.
뭐라 말씀을 드려야 될 지 몰라서 혼자서 끙끙 생각하고 있던 차에 Blockmachine님께서 좋은 글 올려 주셨군요.감사 드립니다.
단순히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우.. 보이는 돈이 6,000이니.. 그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얼마나 노동을 하는지는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6,000이라는 숫자에만 관심이 있고.. 경영권이라고 하니 기업의 모든 경영에 일일이 감놔라 배놔라 한다고 생각하는 듯.. 보이는 이면에 있는 모습은 알아보지도 않고
보이는 것만 갖고 욕하는 건..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요..
EZ님 말 좀 가려서 하시죠. 저번에도 악의 축이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시더니 이번엔 어리석을 '우'라고 하십니까? 굉장히 불쾌하군요. 매너 좀 지키면서 토론 하시는 방법 정도는 갖추시길 바랍니다.
설사 제가 잘못 생각했다고 해서 일방적인 매도라고도 생각하지 않고 나름대로 논리를 가지고 말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님이 과연 말하는 '우'일까요? 굉장히 똑똑하신 분 앞에서 어리석은 말을 했는 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군요..후훗. 남에게 쉽게 '우'라는 표현을 쓰시는 걸 보니 상당히 똑똑하신 모양입니다.
아~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죠.. 별반 똑똑하지 못한데 똑똑한 척한 셈 됐나요..? 하지만 너무 5,000이니 6,000이니 하는 숫자에 집착하신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군요.. 악의 축이 이상한 소리였나요..? 음.. 님 그때 쓰신 글에서는 노조를 거의 그 정도로 표현하신 듯 하던데요.. 님 글 아래 찬성글 다셨던 분들도 노조
때문에 취업난도 있다는 식으로.. -_- 현재 우리나라의 모든 경제문제가 노조때문에 일어난다는 식의 글들이 보였는데.. 그 정도면 악의 축이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한데요..
아 그러신가요? 5천6천이 어디 집 개이름입니까? 일반사람 중 그 정도 벌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전체 인구를 따져봐도 회사 생활에서 그 정도 버는 사람은 별로 안될텐데요. 숫자 집착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만. 더구나 전 제 생각이 틀렸는지 맞는지를 보기 위해 제 논리를 전개했고 마지막 부분에
제 생각이 틀렸다면 고견을 듣겠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악의 축인가요? 악의 축이라고 할 정도면 절대악 아닌가요? 전 분명 파업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업을 원천 봉쇄하자는 주의는 아닌데요. 오독을 하셔도 단단히 하셨군요. 악의 축에 대한 말은 사과를 받아야겠는데요.
그리고 현대차 5천이 가지는 의미는 나중에 다시 쓰도록 하지요. 숫자놀음이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상당히 세상을 달콤하게 보신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군요.
악의 축이라는 단어가 꽤나 기분나쁘셨나 보네요.. 그건 님 글에 답글 달아놓은 님들에게 했던 성격이 조금 더 강합니다.. 물론 님께 한 면도 없지 않지만 말이죠.. 님 글이 그렇다는 것보다 님 글에 댓글까지 조합으로 보니 그렇게 보인다.. 라는 정도였단 말이죠.. 그리고 세상 달콤하게 보지 않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생
의견이 틀리다고 악의 축이라고 까지 말한다는 건 오버 아닌가요? 악의 축은 절대악을 말합니다. 그 정도라면 노조 없애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그런 말씀한 사람은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인데 달콤하게 보일 리가 없지요.. 제가 능력이 없어서 그 정도 연봉 당장 얼마간은 받을 수 없겠습니다마는.. 하루 14시간 이상 근무하는 14~15년차 노동자가 그 정도 받는다는데 전혀 불만없습니다.. 25살부터 봤을 때 마흔살의 우리네 아버님들이 아침 여덟시에 출근해서 밤 열시 정도까지 일하는 건데 법정 기준에서 네
더구나 '우'? 것참 ...
시간이나 더 일하시고 받는 돈입니다.. 그리고 상세한 내용은.. 위에 블럭머신님이 인용한 글에 나와있네요.. 실제 임금은 4,000 정도이고 인상분 670도 모두 순수한 인상분은 아니라고 말이죠.. 어느 쪽 말을 믿던 그건 개인의 자유겠습니다만.. 전 기업의 말은 믿지 못하겠군요..
님이 남들보다 얼마나 뛰어난 식견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그런 말을 함부로 한다는 것은 토론할 자세가 안되어있다고 봅니다. 의견이 틀리면 그 과정에서 의견을 조정해야지 틀리다고 악의 축의 발언이다...어리석다..그런 말을 합니까?
오로지 6,000이라는 숫자만 보여주셨지 그 돈이 어떻게 얼마나 일해서 나오는 돈인가는 언급을 안하셨으니요.. 임금을 단순비교하는 것보다는 그런 노동조건들까지도 같이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단순비교는 충분히 우를 범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요..
그렇다면 님도 어리석은 발언을 범한 것이 있군요. 그건 제가 글을 길게 풀어써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 조금 있다 얘기하다록 하지요.
어리석을 우이긴 하지요.. 하지만 우는 어리석다는 의미가 아닌 실수의 의미가 강합니다.. 우를 범했다라는 게 어리석은 짓을 했다라는 의미보다는 실수를 하셨다라는 의미에서 더 많이 쓰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잘못 아는 거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악의 축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악의 축이 어떤 의미인지는 아시고 계시겠죠?
'우'에 대한건 저도 실수의 의미라고 생각하는데요...^^;(저는 개인적으로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혼자서 패닉상태로 정리가 안되는 상황에 빠져서 파업얘기는 안하겠습니다...-_-;;)
님의 글의 내용은 노조파업으로 인해 하청기업들 도산하고 외국기업들 안들어오고 경제상황 안좋은데 그 정도면 많이 받는 거 아니냐 라는 거였고 거기에 몇몇 분들이 찬성의견을 내시면서 일단 기업에 특혜까지 줘서라도 살려놓은 다음에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기대해야 한다라는 의견 청년실업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도라고 보면.. 노조때문에 경제문제가 생긴다 혹은 더 나빠진다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글에서 몇차례 지적했습니다만 파업의 책임을 모조리 다 노조에게 떠넘기는 건 충분히 노조를 악의 축이라고 생각하는 거라고 봅니다.. 파업의 문제는 전적으로 노동자와 사용자 공히 책임져야 하는 문제라고 보기 때문
하하..바로 제글에 답글 달고 거기에 일일이 복사해서 반박해놓고도 다른 분들 때문에 그랬다고요? 말이 됩니까? 더구나 파업은 하면 할 수도 있다고 분명 명시했고 다만 시기적으로 안 좋다고 말한 것도 악의 축이라고요? 말이 됩니까?
입니다.. 저도 이미 글에서 밝혔지만 노조가 전부 다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노사분규의 책임이 노동자에게 있느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파업을 한 건 노동자지만 원인제공자는 사용자죠.. 그러면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되는데 어떻게 된 것이 이 나라는 노동자에겐 비판과 철퇴를 가하지만 사용
자에게는 전혀 그런 소리 안하죠.. 이런 게 악의 축으로 보는게 아니고 뭔지요..? 말이 안된다면 안된다고 생각하십시오.. 거기까지에 대해서 설득하고 싶지는 않네요.. -_-
아~ 그리고 지금 찾아보니 악의 축이라는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회 절대악이라는 표현을 썼군요..
내참..말이 안 통하는군요. 악의 축 정도가 될려면 절대악입니다. 그렇다면 노조파업이란 걸 아예 금지해야 한다 정도가 되야 합니다. 님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혼자 생각하십시오. 글쓴사람 중 절대악이라고 생각하고쓴사람 있다고 장담하십니까? 상대 의견을 완전 파악하기 전에 그런 말 하는 건 예의무시,경우무시임.
악의 축이나 절대악이나..오히려 절대악이 더 기분 나쁜 말인데요.
솔직히 단 문단만으로 그 사람의 의중을 전부 파악할 수 있다고도 생각 안하고, 게다가 노사문제처럼 민감한 문제를 그렇게 일축해버릴 수 있는 님의 용기에 감탄해 하는 바입니다.
저도 더 이상 토론 자세가 안 되어 있는 님과 대화하기는 싫습니다. 이쯤에서 끝내죠.
님께서 자꾸 그 발언을 문제삼으시니 정확하게 제가 했던 발언으로 정정하시란 의미였습니다.. 둘 중에 뭐가 더 나은가 하는 건 생각하지 않구요.. 뭐 저도 절대악이 조금 더한 표현이지 않나 생각하고 있기에..
토론자세가 안되어있다.. 제 글에서도 감정적인 발언은 없는데요.. 그 표현 하나만 잡아서 문제시하시니 저로서도 조금 황당합니다.. 발언이 맘에 안드셨다면 그때 지적하시지 지금와서 이러시는 것도 조금 그렇구요.. 님도 위에서 제가 최대한 성의있게 오해를 풀려 한 말들을 말이 되냐는둥 상당히 많이 비꼬셨던데요..
그 당시에 바빠서 말을 못했고, 그냥 넘어갔지만 저 위의 표현에서 또 한번 그러니 그냥 넘어가기 힘들더군요. 더욱이 상대의 의중을 정확히 알기도 전에 함부로 말한 건 님이 먼저입니다. 님이 주장대로 회사가 파업의 원인제공자라면 이 경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고 사과하는 모습으로는 안 보여서 기분 나빠서 비꼬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이 자꾸 길어지는데.. 대화방으로 오심은 어떠신지요..? 그 곳에서 얘기하도록 하죠..
못갑니다. 지금 회사고 이것도 눈치보면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더 얘기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쿨하게 이쯤에서 감정 정리 했음 좋겠군요. 동의하십니까?
그러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얘기하고 싶지 않으시다니.. 저도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몇몇 발언이 님 기분을 상하게 한 점은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