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秋]귀농인의 날 운동회 정모후기 귀농인의 축제에서~
도화댁3029 추천 0 조회 542 08.11.17 00:2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17 00:49

    첫댓글 임실이시군요 임실자주갔었는데...관촌..... 사진에 행복이 넘쳐나는게 보입니다,,

  • 작성자 08.11.17 13:15

    김청오소리님 반가웠지요~캠프파이어때 따땃한 손을 기억합니다요~

  • 08.11.17 07:06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1.17 13:17

    바다랑 땅님~유자향이 코끝을 찌르르....성함이야 익혔던 터이지만 잘생기신 스타일의 외모에 놀랬다는 사실~~

  • 08.11.17 07:54

    함께못한 서운함을 사진으로 달랩니다 ~ 사진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08.11.17 13:17

    오셨음 좋았을텐데요~러브님의 귀여운 아가들이랑이요~

  • 08.11.17 08:09

    두분을 만나뵈어반가웠어요 정말열심히하시는모습에 두분께반했답니다

  • 작성자 08.11.17 13:18

    날망님~닉으로만 뵙다가....타고난 인품이 부러웠지요~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08.11.17 08:10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날을 이루었던 회원님들과 추억의 단상을 만들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8.11.17 13:19

    철리향님~오래도록 남을 추억으로 간직되겠지요~

  • 08.11.17 08:11

    언제 이렇게작품을 담았는지 회원님들은 먹고노는데 열심히하셔네요 수고많이 하셔읍니다

  • 08.11.17 08:57

    노상 술드신다고 "노상술"님...ㅋ

  • 08.11.17 09:12

    기억에남는 닉임니다 노상술님 박일서무주에서안부전합니다

  • 작성자 08.11.17 13:21

    노상 술만 드셔서 노상술이라는데... 증말인지요?상술이 없어서 노~상술이라하는가 했더니...혹 본명은 아니겠지요? 노선생니~

  • 08.11.17 13:30

    물론 본명은 다르지요 정모에 잼나게 추억남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17 13:40

    뷔페식 음식 먹음시로 울 테이블에서 술병 가져가시면서 하시는 말씀~노상~술이라요~ 흐흐흐 닉이 이슈가 된듯하지요?

  • 08.11.17 08:51

    반가웠습니다,,, 진열품목을 다 챙기신줄알았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1.17 13:23

    뫼농장님 전 그런 운이 없다는것을 일찌기 알았나이다.하여 물욕버리고 산지 오래되었더이다.ㅎㅎ담에 뵈면 제가 먼저 알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뷔페에서 음식 서빙하느라 욕보셨지요?

  • 08.11.17 08:56

    얼굴만 뵙고 돌아서 오는데 어찌나 서운하던지...담엔 시간 넉넉히가지고 참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보니 넘 좋으네요.감사 합니다.

  • 작성자 08.11.17 13:25

    맞아요~게으른농부님~어찌보면 1박2일도 짧겠더이다.담엔 오래도록 고운님들과 정을 나누게요~

  • 08.11.17 10:47

    사진으로 나마 행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08.11.17 13:27

    긍게요~오셨으면 좋았을걸요!달마산마래마을님을 직접 뵙고 즐건날을 고대합니다.

  • 08.11.17 12:37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1.17 13:28

    소담투님~흥이 돋구어지는 시간에 자리를 떠서 더욱 아쉬움이 남네요~ㅠㅠ 저도 방가방가웠네요.

  • 08.11.17 13:51

    도화댁님 여기서 뵈네요~~~~~~~~~~~~~왕성한 활동.......................환절기 건강 챙겨요~

  • 작성자 08.11.17 15:04

    어울림~방가~보고자프네요~

  • 08.11.17 15:00

    반가웠어요 도화댁님 역시 미인이셨어요 복숭아를 많이 드셔서 그런가..^^ 사진 감사해요 퍼갈수 있게 해주세요

  • 작성자 08.11.17 15:06

    꺄오~ 태어나 첨 들어봐요~생큐~美人이라는 소리에~담아가시어요~

  • 08.11.17 16:09

    전북임실 무진장(무주,진안,장수) 있는줄 았았는데 임실도 있구만요 ㅎㅎㅎ 복숭아 풍년농사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8.11.17 19:18

    해월님~우쨌다고 임실을 뺐다요~임실함 들려보세요.짱입니다요~

  • 08.11.17 17:27

    방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1.17 19:21

    예덕나무님~ 새론 사실을 알았더이다.예전에 감낭골님을 알고 있었던터인데...어찌 그리 잘 어울리시는지요? 입구에서 단감깍아 주시는 감낭골님 덕에 단감 맛나게 먹었나이다.

  • 08.11.17 18:45

    도화댁님 찰영솜씨가 예술이요 설명 또한 작가 수준입니다^^ 여러분 넘 반가웠구요 새로운 정보와 미래지양적인 지식공유. 그리고 넘 넘 재밌었답니다(^$^)

  • 작성자 08.11.17 19:24

    정모가기전 슈퍼흙딸기님의 글을 접했는데... 원하던 샤워기가 있어서리 넘 좋았어요. 샤워기 기능 참말로 좋아요~판매자님께 직접 사용설명서까지 직접듣는 영광을~운좋은 날이었지요~

  • 08.11.17 21:19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좀더 재미있는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08.11.17 21:33

    바라미님~늘 천연염색을 먼발치로만 바라보다가 노란스카프를 맹글었다는 자부심(?)에 차 있거든요~ 바라미님 강의 쵝오였거든요.앞으로 귀찮게 해드릴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우짤까요?천연염색체험~감사했어요~므흣

  • 08.11.17 22:13

    금년 봄부터 목천흙집을 짓느라고 바쁘다보니 빈손으로 가서 듬뿍 받아만 와서 조금 미안했습니다. 내년에는 빈손으로 가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화댁님의 사진솜씨는 아마수준은 이미 아닌 것 같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11.17 22:43

    흐미~흙집이라구요?천연염색에 관심이 많으시더만요~혹 고수님은 아니시겠지요?그리 말씀하싱께 종주님 사진빨 잘받게 찍어 드릴걸!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넘 시끄러워서 이야그를 못했는데 자주 뵈어 두분께 많은걸 습득하고자...욕심부려도 되겄지요? 조만간에 다시 뵙기를 청하옵니다.

  • 08.11.19 19:40

    님에 글을 보며~~정모 그날밤을 떠올리며 혼자서 조용히 미소지어 봅니다.감사 그 시간 재 방송!!

  • 작성자 08.11.20 15:11

    시간이 지나도 사진만 남는것 같지요~한덕님~좋은추억으로 오래남기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