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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 국민 제위께 드리는 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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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이 섞은 것 모두 저의 탓입니다 ★☆★
따라서 책임을 지기 위하여 고귀하고 아름다운 특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무후무한 사법정화를 시작한 것입니다. 대전 법조 비리. 춘천 판사들에게 성 상납한 사건. 의정부 이 변호사 사건 부장판사 조관행 및 이혁우, 박홍우 사건 모두 사법파동이 아닙니다. 이제 진정하게 최초의 사법파동의 단초를 만들기 시작한 초유의 특허를 소개합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꿈은 반드시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일류국가추진운동의 꿈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긴 50년의 오랜 기간동안 꿈꾸어 온 소중하고 보배스러운 보물이니까요... 이야기는 시공 멀리 호랑이가 담배 먹던 때로서, 아주 옛날에 전기도 없는 시골 코흘리개 어우경이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갈 때 담임선생님과의 첫 대면에서 놀라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말씀은 “장내 이 나라 주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라는 말씀으로 성현의 말씀과 다를 바가 없는 경끼 일으키는 말씀입니다. 저는 “나라의 주인”에 주목한 것은 어마어마하게 큰 국가의 주인이라는데 당시 아동으로 그 크기를 헤아릴 수 없는 지경이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경천동지 말씀을 9살 때이니까 48년생으로 약 50년 된 것입니다. 이러한 철학의 바탕에서 전쟁이 시작된 사건번호들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07가합63428 어영강 판사(2007. 07. 24.) 서울중앙지방법원 2007가단336235 이원세 변호사(2007. 09. 13.) 서울중앙지방법원 2007가합60126 이주형 검사(2007. 09. 17.) 서울중앙지방법원 2007가합60126 노인수(법무법인 바른길)변호사 서울중앙지방법원 2007가단338378 박근홍 법원주사(2007. 09. 17.) 이외도 여럿이 있습니다. 또한 어씨라고는 한 학교에 저 말고는 볼 수 없도록 귀한데 그렇다고 역사가 짧은 것도 아닙니다, 제가 34대 지손이고 그 위로 분파되기 전에 많은 대수가 존재함으로 1,000년 전에 귀화된 성씨이며 임금님 부인에 간택된바 있어 부마로 함정군 휘호도 받은바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 판사가 다른 판사에 비하여 특별히 부적절한 판사도 아닙니다, 아주 조용하고 배려가 깊은 심성을 보유한 측면이 강하나 조직의 관행상 어쩔 도리가 없는 상태로서 역지사지로 판단해도 도리가 없는 것인가 봅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원고도 성씨가 어가이며 피고도 하나밖에 없는 어 판사와 다투게 된 것이지만 국가와 민족의 앞날인 꿈의 실현으로 달리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승소할 수 밖에 없는 길을 열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추석명절날에 법원에 준비서면을 제출하였고 10월4일로 잡힌 변론기일에 사용분입니다. 아래의 사건 모두 승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정성과 실력이 되니까요, 지켜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이것은 행정사들인 우리가 보유한 원천기술의 바탕인 5일만에 헌법소원 결정 획득과 전두환을 법정에 세운 경험칙 등으로 김명호 교수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지금까지 나온 최적합 된 3차원의 고수일 것입니다. 따라서 전무후무한 진정한 사법파동이 될 단초를 제공한 것이며, 몇 개월 뒤에는 법원의 기능이 마비될 것이며, 검ㆍ판사 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물론 2류의 지능을 가진 자들로 자리바꿈됨으로서 0.1%의 수재들은 4,700만 먹거리를 해결하는 창조의 길을 걷게 되도록 단체 씽크탱크의 불루오션인 것입니다. 이것이 단체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드리는 2007년도 추석 선물로서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의 목적과 취지로서 하늘에 알리고 삼천리 반도의 땅이 응답할 것입니다. 모든 문제를 자기 탓이라고 자인할 때 해결할 수가 있음을 꼭 기억하시길 ^^ 이러한 기술을 배워 활용들 하시어 한분이 하나씩 제기하면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만든 사법파동으로 충격은 세계적으로 유일하며, 쓰나미 보다 충격이 더 클 것은 자명합니다.
일류국가를 위하여 많이 활용하기기 바랍니다. 정보가치로 히트(시사)하나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 09. 25.(한가위) http://007fg.org/sub1.htm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본부장 어우경 공직자비리조사국민징계처분국 국장 신만영 공직자윤리감찰국 국장 강옥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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