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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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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매일원본 ◈미국의 아담씨가 촬영한 칼라사진◈2016.09.09.
석양노을. 추천 23 조회 1,434,278 16.09.08 12:45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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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0 10:17

    귀한 사진 자료를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6.09.10 15:16

    귀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

  • 16.09.10 16:06

    캔맥주병으로 지붕 이은것 나 중학생 때 많았는대 엣날 생각이 나네요 잘 봣습니다

  • 16.09.10 21:35

    감사합니다.

  • 16.09.10 23:02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 16.09.11 07:17

    감사합니다.......

  • 16.09.11 18:11

    감사합니다

  • 16.09.12 17:03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 16.09.12 20:16

    잘보고갑니다.

  • 16.09.13 21:59

    좋은 자료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6.09.13 22:18

    오늘의 번영한 대한민국을
    이루게 해 주신 선배재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런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16.09.17 23:35

    귀중한 자료 잘보고 미국분에게 감사인사 해야 겠네요, ....

  • 16.09.18 04:47

    눈으로 보고 지났지만 다 잊었는데...
    감사로이 잘 봤습니다 !

  • 16.09.19 18:16

    좋은 자료네요

  • 16.09.20 12:00

    어려웠던 그 옛날의 소중한 사진들 마음 속으로 잘 봤읍니다.

  • 16.09.29 20:11

    감사합니다

  • 16.09.30 09:40

    지금이라도 찿아가서 뭔가 선물도 하고 한국초대 기회을 만들어봄이 타당할줄로 아뢰오!!방가즐감 감사나간다.안녕

  • 16.10.01 16:41

    귀한 사진들 과거속의 자신을 보는 것같아 숙연했습니다.

  • 16.10.02 11:22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6.10.03 07:53

    보기드문 사진 잘보았습니다

  • 16.10.11 08:57

    귀한 사진 많군요. 잘 봤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휴스톤에서
    서양교회에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어배우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16.10.14 20:38

    한국전쟁 직후 50년대가 돌이켜 떠오릅니다 요즘 외국에서 해마다 6.25참전용사들을 초빙하던데 이 아담씨부부도 외무부나 국방부에 신청하면 반갑게 초청할 겁니다 이분은 미군으로 뭣 모르고 한국전에 왔겠지만 그 미군이 계속 한국에 주둔하여 남북통일이 안되고 있으니 주한미군을 속히 철수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 16.10.16 10:36

    귀한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그시절 앞음을 않고 오늘에 왔습니다.? 저 또한 줄서서 대기중에있으며 머지않아
    사라지겟지요. 조상들의 추억담 남겨 주어서
    감사합니다.

  • 16.10.16 10:38

    아담생님 감사합니다.?

  • 16.10.16 10:38

    아담생님 감사합니다.?

  • 16.10.21 05:54

    그 옛날 우리나라가 이랬군요~~~
    많은 추억이 담긴 사진 눈물이 납니다
    가난에서 벗어났지만 아직도 우리는 내분으로 인하여 늘 어수선합니다
    얼마나 싸워야합니까?
    모두 정신 차려야 합니다 헐벗고 굶주림에서 벗어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미국의 아담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6.11.05 20:04

    아ㅡㅡ
    옛날이여
    감사합니더

  • 16.11.09 18:19

    옛날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1.11 11:54

    아픈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1.12 13:31

    그시대로 돌아가고픈지....요즘정말 정치판 큰분제입니다.

  • 17.01.24 10:42

    즐감

  • 17.02.22 16:33

    잘 간직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17.02.25 18:38

    선생님 안녕하세요?
    6.25전쟁 때의 그 어려웠을때가 다 담아있네요
    잘 다 보았어요 고맙습니다?

  • 17.03.23 13:07

    지나간 추억이 새삼 떠 오르네요~
    귀한 자료 잘 보고 다녀 갑니다^^*

  • 17.03.26 10:04

    지난 날의 생생한 기억으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아담씨! 고맙습니다. 기억에만 있지 사진한장을 남길수 없었던 시절의 가난을 곱씹어 보며 다시는 이런 시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한국을 이끌어낸 어른들을 무시하는 지금의 젊은 이들을 보면 통탄 스럽 습니다.

  • 17.03.31 16:57

    오래지않은 날입니다....정신차려야지.....

  • 17.04.03 17:32

    새글새글////

  • 17.04.18 05:41

    예 추억에 사진 감사합니다

  • 17.04.22 07:27

    감사합니다

  • 17.04.22 22:31

    아담씨에게감사를들여야겠씁니다.귀한사진을고이간직하고계셔서 과거를떠올리게하는군요.

  • 17.05.05 13:44

    추억의 사진 아담씨 고맙습니다. 우리나라가 못살고 전쟁으로 먹을 식량이 없어 원조로 분유를 받아 먹고 설사를 해 분유 원조를 중단 해야 한다고 해... 우리나라가 미개 했나 가슴이 찡 하고 내 여섯살 때 생각이 나내요 설탕이 없어 산기슭에가서
    띠뿌리 캐머고 명절때나 먹는 돼지고기는 잘먹어야 본전아라고 설사하고 미군이 와서 시레이숀 주는데도 코 큰사람
    무서워서 도망가 숨고 한 기억이 나내요

  • 17.05.06 09:21

    옛날 우리가 이렇게 살았군요.
    감사합니다.

  • 17.05.07 17:12

    피남민 수용소의 고생스럽던 생활을 떠오르게하는 귀한 사진이내요.

  • 17.08.07 07:02

    I've found my father and younger brother,naturely my self and the kindergarten und playing yard and sliding
    And glade mashine at that time very high and shrill so much.Over the fence was national road no.1. 국도1 호. Dalsung Church's geografikal number was 1455 원대동 aside there was wandae police office on the big street. My father was pastor at the church my brother was a judge at main bd in Seoul about 10 years ago.
    I'm a emerited Pfarrer in the korean methodist church.

  • 17.10.11 11:19

    너무 귀한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17.11.16 13:02

    잘보고 갑니다.

  • 17.11.27 14:11

    감사함니다 우리나라에초대 하고싶다

  • 18.08.22 17:33

    정말 귀중한 사진이네요

  • 18.09.06 22:34

    우리 고향의 대구모습 감회가깊고 너무좋은 자료입니다 .
    전부찍어 보관 하렵니다 감사 하렵니다.

  • 22.01.18 15:18

    귀한 자료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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