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각상은 바티칸 박물관 내부에 신주단지처럼 모셔지고 있는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조각상, 피에타 (Pieta, 슬픔) 입니다.
전시장 앞면을 유리로 막아 놓고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
생생한 감동이나 감상은 어렵습니다.
명작은 그냥 인터넷이나 책의 사진을 통해 감상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단지 실제 작품 앞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의미가 중요한 것 같아요.
성인 남자인 예수의 시신을 붙잡고 있는 - 시신이 훼손되지 않고
말끔하고 건강하게 묘사되어 있고, 어머니 마리아도 지나치게 젊은 모습임 -
마리아의 얼굴 표정이 아마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모습이 아닐지?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하지 않고
그냥 무표정하게 정지하여 시선을 내려 보는 모습이
슬픔의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바티칸에서 꼭 보아야 할 베스트 3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바티칸은 미켈란젤로를 위한 곳이라고 할까?
첫댓글 착해씨~^^
저 어제 예수님 영화 봤거든요
모두모두 하늘을 향해 마음을 열고 천국에 가요^^
전 마음의 문을 어디로 열고있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할말은 많지만
종교이야기는 여기까지요^^
여기분들은 어짜피 모두가 천국가실꺼니요^^
역쉬 율리우스님 여행담은 재미있어요^^
예수님은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을
구원하기위해 세상에 오셨죠
수요가 없으면 공급이 없다고
악을이기는건 선 밖에 없어요^^
물질이 아닌 하늘의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과 종교가 좀 에매하긴 하지만요^^
서양에서 온 문화
우리나라에선 역쉬나 한자로 너무 어렵게 표현이 된거 같아요
GOOD NEWS 복의 소리 이게 복음이란 단어가 된거라죠
물질도 좋지만 복음의 실존에 대한 깨달음 또한 현실에서 유용한 답이라고 생각해요
노리턴이 갔을 땐 유리막이 같은건 없었다우 ㅎㅎ
아! 1972년인가 화재가 나서 그 이후로는 유리벽으로 보호하고 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