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이예요. ^^;
엔씽카페 정말 멋지네여.....
제가 컴하구 별루 안친해서 이런카페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글구 또하나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나이가 좀 있어나서 엔씽이 암만 좋아두 발벗구 활동하기가 힘드네여...
그동안 주위에서 받은 갖은 구박을 생각하면... TT
제 친구덜이 절 얼마나 구박하는 아세여.
넌 천연기념물이다, 아직두 얘다. 정신연령이 낮다.
학교에가면 교복은 왜 안입구 왔냐구 하구
심지어는 그러니 눈만높아서 남친이 없다구.......ㅠㅠ
아픈데를 팍팍 찌름니다그려.....
그나마 여기오니 엔씽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네여.
엔씽이 첨 나왔을때 제가 고등학생이었거든요. 근데 그때는 BSB가 한창 주가를 올리구 있어서 엔씽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없었어요. 근데 지금은 완존히 상황 역전이죠. 푸히히.... 전 이렇게 될줄 알았어요.
님들!! 앞으로도 엔씽많이 사랑해 주세여. 제가 이렇게 얘기 안해도 님들 다 그럴거지만....
제가 앞에선 못끌어줘도 뒤에서는 팍팍 밀어줄테니까 기억하시고요 운영자님들도 힘네세요.
아참! 글구 벗겨JC님!
제가 nsynczone많이 들락날락거렸거든요. (글을 남긴적은 없지만......)
거기서 님을 봤는데 여기서도 만나니 반갑네여...
왠지모르게 친근감이 막......
님은 굉장히 좋은 분일것 같은 느낌이네여.
글구 궁금한게 있는데 JC는 왜 벗깁니까????
JC에게 무슨 신체적비밀이라도......
죄송해여 농담이었어요.
이 썰렁함을 어찌해야할지.. 수습이 안돼는.....
암튼 님들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