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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안은 마음의 눈이지요.
모든 사물들을 마음의 눈으로 보면 신기하고 심오하다는 표현이 절로 납니다. 길을 가다가 나무 한 그루를 봐도 꿋꿋하게 한 곳에 자리 잡아 오고가는 이들의 눈길을 받으며 그늘이 되어주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히기도 하지요
새들도 나뭇가지에 앉아 노래를 하며 쉼을 하지요.
생명이 있는 모든 것에는 경이로운
일들이 많아요. 한 인간으로 태어나 올곧은 마음으로 살아가면 어디에서 무엇을 얻어 올까요 ?
어린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모습을 보면 마음자리가 따뜻해져 옴을 느낄때가 많이 있어요.
몸과 마음은 한 몸에 있으면서도 각기 다른 생각을 할 때도 더러 있을 것 같아요.
나보다 못한 이를 만나면 뭔가 나눠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걸 느낄때 그 행복감은 온전히 나만의 것일 수 있다는 생각에 잠시 머무는군요.
마음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빈 컵은 완전히 비어있지만 또 무엇인가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다는 시선도 마음의 눈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요~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종족이 저마다의 전통방식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다 똑같을 수 없듯이
나라마다 문화도 다 다르지요.
문화가 다르지만 일맥상통한 그것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고, 이웃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은 과히 본받을만 하지요
마음과 마음이 만났을때 그 따뜻해지는 분위기를 잘 지속하는 것도 서로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안으로 곱고 고운 것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우리들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첫댓글 심안을 2월에 쓰시고 또 쓰셨네요
제목이 익숙해서 검색해 봤습니다ㅋㅋ
그냥 살다보면 내가 뭘 썼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지요
모쪼록 항상 심안을 자신에게로 살피셔서 복된 날들 되세요
이심전심도 똑같이 올라와 있으니 읽어보세요^^
누구나 자주 쓰다 보면 겹치는 단어가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리라 그리 짐작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콕 집어서 그러지 마시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씨 꼬아서 보지 말고 액면을 보면 삶에 도움됩니다
글만으로 사람을 보면 많은 상처가 생겨요
적당히...ㅋㅋㅋ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눈이 맑은 사람은 마음도 맑다고 합니다.
고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채꽃이 환한 등불을 걸었군요.
심성이 착하신 자유님은 꽃에게 나무에게 말을 걸어보면 분명 그 대답이 들릴 겁니다.
식물들의 언어는 어떤 소리를 내는지 궁금해 저도 새벽 산책 길에 말을 걸어볼 때가 있답니다.
아직은 심안이 막혀 여전히 들리지 않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