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계성]

[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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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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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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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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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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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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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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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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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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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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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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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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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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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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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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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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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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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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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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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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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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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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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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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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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


[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클릭=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ud7djve_Ab8&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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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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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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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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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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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단독]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
강제징용 배상안을 '삼전도 굴욕'에 비유하며… "정권 몰락" 거론한 이재명
민주檢 "김용, 대선때 8억여원 수수" 金 "돈 달란 적 없다“
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지지율 하락에 안민석,엉뚱한데 화풀이 "김성태는 10일 단식했는데,
‘李방탄’으로 떨어진 당지지율에…‘박홍근 단식’ 주장한 안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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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함세웅신부 윤대통령 비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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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은 윤대통령에 꽃놀이패’ 체포동의안은 민주당 분당 상징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은 분당 사태 해결방안은 이재명 사퇴뿐
이재명 버티고 있는 한 내년 총선 수도권 전패 우려한 의원들 등 돌려
이재명 당권내 놓으면 김용 정진상 이화영 배신할까 두려워 끝까지 바틸 것


  
 
이재명 지지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주사파집단도 민심에 맥 못써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


  


박지현 전 최고위원,노무현 홍보수석 지낸 조기숙 교수 체포동의안 가결요구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대패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20년 징역형, 이재명도 중형 면할길 없어


   


곽상도‧윤미향에게 무죄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김명수 좌익 대법원장임기는 8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이재명 희망 없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패배할 경우 이재명은 그책임 면할 길 없어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이겨 내
이재명은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어
이재명은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며 촛불세력 동원 반일감정 부추기고 있어
민심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 70년 종말이 다가와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패배
2021년 10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대장동 의혹으로 막판 표심이 흔들렸다. 민주당 대선 경선 초·중반엔 이재명 기반인 무자비한 생계형 좌파중부지역당ㆍ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ㆍ통진당ㆍ한총련ㆍ남총령ㆍ민노총ㆍ조폭 등 종북집단이 총 동원되어 이재명의 독주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 투표에선 이낙연 후보가 62% 대 28%로 두 배 이상 앞섰다. 합산 결과 초중반에 압승한 이재명이 결선투표를 거부하면서 후보로 확정됐다.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이 대세였지만 자기에게 불리함을 알고 반대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선 결선투표, 대장동 특검 두 차례 갈림길에서 모두 모험을 회피했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지지를 했음에도 대선에서 0.73%p 초박빙으로 낙선 했다.


  
  

이재명 불체포 특권 내려놔야 민주당이 살아
민주당 2030대표 주자인 박지현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라”고 촉구했다. 노무현 정권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는 표결 절차도 거치지 말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구속 심사를 받으라”고 권했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이 다수 의석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을 때 내년 4월 총선 패배를 걱정했다.
박지현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했고, 조 교수는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위해 당을 희생시켰다는 비난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 대표가 정면 승부에 나서면 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고, 설사 구속되더라도 당이 총선에 승리하면서 이 대표 역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게 20년 넘는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 체계라면 이재명 대표는 중형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곽상도 전 의원, 윤미향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김명수 법원이라면 무죄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


  

  
검찰도 윤대통령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바래
이재명에 대한 영장심사는 검찰입장에서 위험부담이다. “검찰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란다”는 박지현 최고위원의 주장은 그런 면에서 일리가 있다.
이재명은 변호사 경험을 살려 수 많은 사법 리스크를 헤쳐 왔다. 반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를 결정하는 정치력은 보여준 적은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민주당을 방패막이로 정면 승부를 피해 빠져 나갈 구멍을 찾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촛불세력 동원하려다 역풍을 맞자 윤대통령 일본과 친일 성언하자 ‘삼전도 굴욕’으로 매도하묘 촛불 세력을 동원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빠져나갈 길은 없자 계속해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지만 문재인과 이재명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이 더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의 달변의 거짓말이 개딸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문재인에 속아 살아온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등돌려 국힘당과 민주당이 39:29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이재명 하나 살리겠다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민주당에 70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2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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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뇌, 담대하지 못한 심장
"이재명 제명" 3500명 vs "이낙연 제명" 7만명… 내분 민주당, 지지율 추락
尹 '조리돌림' 견뎌라"...이재명을 향한 유시민의 궤변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이 당당한 이유는?“이대로 가면 공천받아도 낙선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개딸’이 불붙인 ‘장외 명낙대전’ 점입가경
[포럼] ‘李 방탄’에 휘둘려선 안 될 사법 정의
검찰, ‘성남 1공단 공원화’ 수사 중… 이재명·은수미 등 고발
학폭 비판’ 이재명, 과거엔 “여자 머리끄덩이 잡아 버릇 고쳤다”
[사설] 李 측은 ‘조작’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 송금 영수증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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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용, 이재명 대선 위해 8억 4700만원 불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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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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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