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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조선일보의 광고 차단으로는 현실적으로 이기기 힘든 싸움입니다.
검찰도 나서서 조선일보를 노골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운동은 계속 되어져야 하지만, 정말 중요한 사실은 조선일보를 먹여살리는 것은 광고가
아닙니다.
바로 코리아나 호텔입니다.
조선일보 사옥이 바로 코리아나 호텔인거 아시죠?
코리아나 호텔의 지분은 방씨 일가가 거의 소유하고 있고, 호텔 예약의 90%가 일본 관광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정작 잘 알려지지 않은 이 호텔의 매출규모와 순이익은 조선일보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혹시 아고리언 중에서 여행사에서 근무하시고 있는 분들은 일본인 관광객들의 코리아나 호텔행을 막아 주세요.
만일 이 운동이 본격화 되면, 조선일보 한 달 내에 두 손 듭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첫댓글 일본사람들도 돈있거나 정경관계자들이 코리아나 많이 가는걸로 아는데요.. 일반적인 일본사람들은 코리아나 안갑니다. [저는 여행사 관련하지는 않음] 중산 이하는 주로 퍼시픽을 가고.. 일반 시민은 적당한곳에서 숙박하는걸로 아는데요.. 암튼 코리아나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