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의 원리>
레일건은 화약을사용하지 않고 로렌츠의 법칙을 이용해서 강한 전류를 흘려 생성되는 강한 자기장을 이용해, 탄환을 빠른 속도르 발사하는 장치이다.
http://blog.naver.com/rhehdgus1541/110159177759 3분경 초전자포의 위력 "동영상 추천"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
127mm 함포의 사거리는 25km, 신형 155mm함포는 ASG사용할경우 최대 사정거리 160km정도 인데, 한발당 102kg, 335발을 적재할수 있지만 무게만해도 35톤에 육박합니다. 일반 127mm,155mm는 종래의 함포의 경우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지만 레일건의 경우는 한계가 없습니다. 레인건 탄의 경우는 가벼우면서도 다량의 탄을 적재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탄을 1,700발까지 탑제 가능합니다.
<저렴한 유지 비용>
미해군이 줌왈트급에 2020년경에 장착할 레일건의 64MJ을 목표로 개발을 하고 있으면 사정거리는 함포로는 불가능한 410km 이다. 410km거리의 목표를 타격하기 위해서는 순항 미사일의 경우는 20분정도가 소요 되고 가격은 10억에서30억 정도의 가격 이다. 그리나 레일건을 사용할 경우는 마하5의 속도로 5분내 타격이 가능합니다.
북한의 스커드의 경우는 준비에서 발사까지 40분이 소요 되며 미사일을 발사 전에 탐지 식별,의사결정 만 되면 탄도탄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저렴한 레일건을 통해서 스커드 미사일 기지나 발사 차량을 무력화 시킬수 있습니다.(정찰자산필요 KH-2정찰위성, 글로벌 호크,아리랑 3호,금강백두정찰기)
<상용화 시점>
현재 개발되고 있는 레일건은 미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4년에 9MJ,2008년도 10Mj 달성 2009년경에64MJ 급달성,단일포신으로 100발 발사, 2020년경에는 100MJ를 목표로 개발을 하고 있다.줌왈급 탑제를 목표로 하고 있는 64MJ은 160KM 상승 한 다면 순수한 낙하 운동 에너지로 목표물 파괴 합니다. 신의지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텅스텐 탄으로 길이가 6M 인공위성에서 발사하여 운동 에너지로 소형 핵포탄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
<에너지원>
레일건을 운영 위해서는 30MW이상의 전류가 필요한데 세종대왕함의 경우는 SPY-1D레이다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기3* 3MW를 9MW전력을 생산하므로 레일건 장착이 불가능합니다.현재 사용할수 있는 구축함에는 영국의 type 45급 데어링함이 있습니다.이지스 알레이 버그급의 경우는 추진기관에 사용할수 있는 파트와 (함또는 레이다)에 사용할수 있는 파트가 구분이 되어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끌어 올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국의 type 45 경우는 IPS(통합 전력체계)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므로 40MW 전력을을 생산할수 있으므로 가능합니다. 추진부 전력과 함레이다에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통합분배" 하므로 가능합니다.줌왈트급의 경우는 IPS통합 전력 체계이므로 80MW전력을 생산할수 있습니다..
<한국의 레일건 개발>
차기 구축함에는 KDDX에는 IPS를 장착할 가능성있습니다.2011년부터 레일건 핵심 기술을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레일건을 정착한 KDDX함(2020년이후)이 서해 근처에서 작전을 하면, 북한 전지역의 스커드 미사일 차량과 기지를 실시간으로 타격이 가능합니다.(CEP5M) 탄도탄으로도 타격이 가능하지만 고가의 비용이 들어 갑니다. 절벽의 해안 기지도 순식간에 괴멸 시킬수 있습니다.
참조:구글, 네이버,밀리터리 리뷰,정경찬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