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칠칠맞은건 누굴 닮았는지
그래서 울 박여사가 나더러 다리밑에서 주워왔단 말을 자주 했던거 같다
아래 바로밑에 여동생도 막내 남동생도 모두다 차분하니 안그러는데
왜 나만
아니
아까전에 앵경을 의자에 나뒀다가 깔구 뭉개는 바람에 아작이 나고 말았지 모야
그래 할수없이 광탄읍내 안경점에 들러서
좋은 다촛점 앵경하나와 막쓰는 돋보기 안경 해서 두개를 구입했다우
이래 잘보이는걸
점전더 읶어가니께 눈도 실실 맛탱이가 가불고
도수는 점전 높아만 가구 ...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점점 맛탱이는 가구?
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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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23.10.10 15:3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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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정을 하면서
살아갑시당 ᆢ
그게 제일 편하게
사는 법이래요 ᆢㅎ
그러긴해요
아니
글쎄
도대체
와 그라시유?
몰라유 요즘 ㅎ
나이들어감에 정상입니다
나도 얼마전
의자에 떨어진 안경
엉덩이로 깔고앉아 아자작~ㅠㅠ
ㅎㅎ그렇군요
다그런거야 나이들어서 살다보면 이젠 인정 하라구요
그러는 인장씨는 인정하남?
엄마 닮으셨어요 음식 솜씨도요 성품도요 제 생각이요 가끔 글로 보아서요 그렇게 느껴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어쩜 딱
엉덩이 근육이 튼실 하시군요
요즘건 대충 찌그러 지는데
아작이라
나보다 헐 큰가 보다
ㅎ
잘자여
푸흐! 엉덩이근육을 키우는 중이라 ㅎ
나이 들어가면서는
내마음대로
안되는것이 많아요..
누진 다촛점안경
비싼데요~~
그래도 하나는 있어야 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