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너겟츠 소속이었던 조던 해밀턴이 휴스턴 로켓츠로,
로켓츠 소속이었던 아런 브룩스가 덴버 너겟츠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해밀턴은 2011년 드래프트 때 댈러스 매버릭스에 1라운드 26번 픽으로 뽑혔지만 드래프트 권리가 덴버 너게츠에 있어서 리그 데뷔는 덴버에서 이뤄졌습니다. 포지션은 2-3번입니다. 6-7의 사이즈에 100kg의 몸무게네요. 파슨스의 백업을 맡을 것으로 보여요.
텍사스 대학을 2년까지 다녔으니 로컬팬들이 제법 있겠네요.
브룩스는 이번 시즌 평균 7점의 득점과 1.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패트릭 베벌리, 제레미 린에 이은 세 번째 포인트 가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참 비즈니스의 세계가 냉정하다는 것을 브룩스의 커리어를 보면서 느낍니다.
로켓츠 져지를 입고 프로세계를 입문해
팀의 주축들이 떠나가던 무렵 진가를 발휘하면서 2009-10년에는 무려 19.6득점이라는 높은 평균득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죠. 또 팀에 대한 충성심도 매우 높았고, 그래서 현지의 많은 팬들도 브룩스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바로 엊그제만 해도 브룩스는 자신이 휴스턴에서 뛰고 있는 것이 행복하다. 이런 코멘트를 남겼죠.
브룩스는 트레이드 후 파업으로 리그폐쇄가 되자 중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다 다시 로켓츠의 져지를 입었는데,
또 다시 덴버로 팔려가게 되었네요.
조던 해밀턴은 이번 시즌 6.8의 평균 득점과 3.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선발로는 총 11경기를 나왔네요.
첫댓글 조던 해밀턴 수비력은 어떤가요? 3점 성공률은 보니까 나쁜거 같지는 않구요.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만한 근거 자료 자체가 빈약합니다. 그냥 현재로서는 옴리 카스피나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로니 브루어 이런 잉여들 보다만 잘해주면 땡큐죠.
@[Hou]호랭이 뚜껑 열어봐야 알겠군요.
해밀턴은 3점 슛팅만큼은 NBA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이해도, 수비가 떨어지고 주변을 잘보지못해 팀 오펜스 흐름에 방해가 되는 실수가 잦습니다.. 아마 최대한 롤을 줄이고 5분정도 출장에 스팟업만 역할을 한정시킨다면 그럭저럭한 3점슛터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굿바이 조던 해밀턴 ㅎ
스팟업 슈터 역할 정도군요.
전 해밀턴의 미래를 조금 더 밝게 보는 편인데요, 출전 기회만 꾸준히 보장해준다면 분명히 리그 평균 수준의 스윙맨이 될 자질을 갖고 있다고 봐요.
지금 가르시아는 더이상 nba수준의 선수가 아니고, 옴리 카스피도 불안정하죠. 아마 최소 5분 정도는 충분히 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5-10분 정도 뛰는 기량의 선수가 리그 평균 스윙맨은 아니죠. 휴스턴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가넷피어스 "될 자질" 이요. 끝까지 읽으셔야죠.
제눈에도 될자질은 있어보입니다..비록제가 쫌 선수보는눈이 없긴하지만.... 드랩때도 조던해밀턴 뽑았을때 굉장히 좋아했었는대..트레이드 되버려 아쉬웠던선수였습니다..
어쨌든 휴스턴도 소소하게나마 데드라인 딜에 참여를 했네요. 아식이 이왕 남은거 적은 시간이겠지만 열심히 해주면 좋겠습니다.
브룩스라.... 모르겠네요. 로슨도 부상이 잦고 로빈슨도 아웃인 상황에서 포가가 필요한 건 사실이고 해밀턴보다 즉각적으로 전력에 보탬이 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해밀턴이면 키워볼만한 선수인데 보내버리네요. 너겟츠 운영진은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애런... 안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