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투자하는거 보면 서울의대 완전 정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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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세의대 완전 날라다니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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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세의대가 다른 대학 의대로서는 매우 불쾌한 심정일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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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도 용인 동백에 세브란스 병원 1500병상급 짓는다고 하니까 근처 대학병원 다 죽는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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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데모 하고 난리났다고 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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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송도국제도시에도 외국 명문대 병원이랑 같이 병원 짓는다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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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암 전문병원도 500병상 짜리 4000억 들여서 짓는다고 하더군 ㄷㄷ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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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건뭐...규모 자체가 타 대학이랑 쨉이 달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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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암전문병원 + 송도국제도시 병원 + 용인 동백 세브란스 병원 = 동시에 1조원이 넘는 공사를 진행중 ㅎㄷ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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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조원이면 고려대를 통째로 사버릴 수 있는 정도의 돈임...(참고로 고려대 전체 시가총액이 1조 3천억원 정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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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대 병원 요즘 갈수록 잘 안가는 추세이기도 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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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능점수는 이미 설의=연의 된지 오래이니 (오히려 단순 수능점수로는 연의가 더 높을지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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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곧 연의가 설의 잡는다에 한표 던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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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 사업 선정할때 어느 학교 우선으로 들어가고, IF 괜찮은 잡지에 논문을 어떤 학교가 넘사벽으로 더 많이 싣고, 종합대학으로서의 위상이 어디가 더 높은지를 뻔히 알텐데... 암튼 세브란스 인턴을 통합해서 뽑아버리니까 원세대 비롯한 기타 잡대 애들이 헛바람만 잔뜩 들어가서 문제야;;; 개나 소나 세브란스 들어가게 만들어버리니 이모냥이지. 의사들 끼리는 서울대 빼고는 다 2류라는 말도 나오는 판국에;;
연대에서 입학생 전원 전액 장학금을 준다면 서울대를 포기하고 연대 가는 애들도 생기겠지.(예전에 서울대 포기하고 성대 갔던 애들이 몇 명 있었던 것 처럼) 근데 세브란스가 확장하는 동안 아산, 삼성은 가만히 있나? 아산, 삼성이 더 커지면 커질 수록 서울대 파이가 커지는건데 이건 울산대나 성대 정원이 2배로 늘어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계속될거라고 생각됨. 연세대 출신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판국에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네.ㅎㅎ 재벌병원 생기고서부턴 서울대, 세브란스 양강구도에서 서울대 원톱 구도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97학번에 핑클 성유리 친오빠(삼성서울병원 소아과 ㅅㅅㅇ샘)가 서울대 의대랑 성대 의대 동시 합격을 하고서 성대에 갔었고 그 이후에도 몇 몇 있었지. 00년도 초반까진 그랬고 그 이후론 2~3년에 한 명 꼴로 연치로 빠지는 사람 이외엔 없는 것 같음. 성유리 친오빠 얘기는 유명하니까 사람들 잘 알 줄 알았는데 ;ㅁ; 최근에야 성대가 울산대나 가대, 고대한테 치이고 그러지만 예전엔 분위기가 많이 달랐었음.
내가 알기론 설의버리고 우리학교 온 사람은 없고, 설법은 몇명있다. 예전에 교차 지원될때. 성유리오빠 다닌건 맞는데 더 정확한건 나도 모름.. 근데 솔직히 내가볼땐 연대도 좋은학교긴 한데, 삼성/아산엔 연대, 가대 출신 거의 없다. 뭐 병원중에 연대라인이 있다고 하긴 하는데, 내주변엔 일단 거의 없으니 모르겠다. 연대가 이것저것짓는다고, 설의보다 좋아질지는 나는 약간 부정적... 솔직히 의대에 최고 좋은 병원하나 있으면 되지, 지방에 병원 많아봤자, 병원 지원하는 학생들엔 애물단지아니냐. 오히려 학교에 의료원인턴/레지던트 티오 늘어나면, 무조건 좋진 않을텐데,, 타교사람들 포션 늘어나서.
ㅅㅅㅇ샘 입학하실 적에 가깝게 지내던 교수분이 당시 서울의대 최규완 교수님이셨거든.. 그 교수님이 서울대랑 성대 중에 성대의대 추천하셔서 성대 입학했다고 함.. 근데 웃기는건 최규완 교수님이 그 후에 SMC 원장으로 오시게 됨 ㄷㄷㄷ 그리고 설법 포기하고 성의 입학한 사람들이야 많지 ㅋㅋ 올해 안과 R1에 ㄱㅈㄹ샘도 그랬었고 ㅋㅋ
연세대 계열은 김안과, 아주대병원, 차병원 등.. 삼성, 아산 지원할 때 연대 출신들이 학벌의 한계를 느끼는 건 사실인데 그래도 그 쪽 병원들에서 서울대랑 모교생 다음으로는 쳐주는 것 같은게 06때도 연대 출신이 smc 피부과 들어갔었고.. 바깥 병원 지원할 적에 크게 문제시 되지는 않는 것 같다.(smc자체가 타교 출신이 지원할 때 별 문제 안 되긴 하지만..ㅡㅡ;) 그리고 타교 사람들 포션 늘어나면 안 좋아질거라는 건 나도 동의 ㅎ CMC처럼 어쩔 수 없이 자교 출신들도 떨어뜨려야 하는 불가피함이 생기기 시작하지 ㅎㅎ
그리고 솔직히 삼성만 봐도 새로 임용되는 선생님들 fellow들 설대 출신 말고, 다른 학교 특히 우리학교나 그이외 출신도 객관적으로 점점느는데 계속 현재처럼 설대출신 교수님들로 꽉차고 이럴거 같지는 않다. 뭐 그래도 우기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걍 병원내에서 느끼는거.
그건 당연한거지 ㅋㅋ 고대구로병원도 초창기에 그랬었고 ㅋㅋ 그래서 그 때 고대 출신 교수님들도 "서울의대 부속 구로병원이냐" 아우성이 많았지만 지금은 모교 출신들로 거의 교체가 됐잖아 ㅋㅋ어떤 교수든지 자기 제자를 교수 만들고 싶어하니까 ㅎㅎ 근데 성대나 울산대는 고대와 달리 정원이 40명 밖에 되질 않아서 병원을 확실히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게 문제.. 근데 올해 피부과 인하대 출신 1명 어쩔 ㅋㅋ
첫댓글 말안되는 소리 하지마...연대가 아무리 지어도 아산이랑 삼성을 설대가 처묵하고 있잖아. 아산이랑 삼성의 투자 = 사실상 설대의 투자나 마찬가지...얘네들이 설대 브랜치 벗어날 일은 10년내엔 없어보인다.
10년이아니라 100년이 지나도 없을것 같은데.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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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존나 멍청하네. 법대에서의 건물과 병원 건축과 동일시 하는 병신도 있다니. 이세끼 고졸인가?
그리고 이미 2010년 사법고시 1차 합격자 수에서는
연법이 설법 제쳤다. 연법이 206명 합격했고, 설법이 201명 합격했음.
얘 원세대 문과임 낚이지 마라 ㅠㅠ
옛다 라는 애 맞는 말 했구만
곧 원세대 법대가 연세대 법대 잡는다
연의가 설의보다 낫지. 설의는 그나마 지금까지 네임밸류 하나 때문에 근근히 버텨오고 있었는데 자본의 힘으로 연의가 밀고 나가니까 설의도 약간씩 밀리는 이미지.
ㅋㅋㅋ 너같으면 설의버리고 연의 가냐??
국책 사업 선정할때 어느 학교 우선으로 들어가고, IF 괜찮은 잡지에 논문을 어떤 학교가 넘사벽으로 더 많이 싣고, 종합대학으로서의 위상이 어디가 더 높은지를 뻔히 알텐데... 암튼 세브란스 인턴을 통합해서 뽑아버리니까 원세대 비롯한 기타 잡대 애들이 헛바람만 잔뜩 들어가서 문제야;;; 개나 소나 세브란스 들어가게 만들어버리니 이모냥이지. 의사들 끼리는 서울대 빼고는 다 2류라는 말도 나오는 판국에;;
서울대 병원 인턴 학벌이 훨씬 구리던데. 지잡대 의대의 희망 아니냐 서울대 병원 인턴
인턴 하기에는 세브란스가 더 수월하다 ㅡㅡ; 뭘 알고 말 하는건지.. 세브란스 커트라인은 CMC랑 비슷하다.
음 솔직히 이건 아니다 너 연의도 아니면서 왜케 나대냐
내생각엔 설의가 없어지지않는한 불가능할거같다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야 연대가 전국 병원을 다 먹어도 설의는 설의다
연대에서 입학생 전원 전액 장학금을 준다면 서울대를 포기하고 연대 가는 애들도 생기겠지.(예전에 서울대 포기하고 성대 갔던 애들이 몇 명 있었던 것 처럼) 근데 세브란스가 확장하는 동안 아산, 삼성은 가만히 있나? 아산, 삼성이 더 커지면 커질 수록 서울대 파이가 커지는건데 이건 울산대나 성대 정원이 2배로 늘어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계속될거라고 생각됨. 연세대 출신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판국에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네.ㅎㅎ 재벌병원 생기고서부턴 서울대, 세브란스 양강구도에서 서울대 원톱 구도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서울대 버리고 성대 갔던 사람은 없는걸로 아는뎅.
대표적으로 97학번에 핑클 성유리 친오빠(삼성서울병원 소아과 ㅅㅅㅇ샘)가 서울대 의대랑 성대 의대 동시 합격을 하고서 성대에 갔었고 그 이후에도 몇 몇 있었지. 00년도 초반까진 그랬고 그 이후론 2~3년에 한 명 꼴로 연치로 빠지는 사람 이외엔 없는 것 같음. 성유리 친오빠 얘기는 유명하니까 사람들 잘 알 줄 알았는데 ;ㅁ; 최근에야 성대가 울산대나 가대, 고대한테 치이고 그러지만 예전엔 분위기가 많이 달랐었음.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성유리 오빠 성대의대 라는건 나도 아는데 서울대 의대를 버리고 갔다고? 확실함?
97학번 시절에는 소아과가 좋았던건가...아니면 성적이 안좋아서 소아과 간건가?
그리고 서울대 의대를 버리고 성대의대를 간게 아니고 서울대 공대나 자연대 버리고 간거 아니야? 막말로 성유리네집도 가난한 집은 아니었던걸로 아는데 무슨 서울대의대를 버리고 성대의대를 가? 말이되냐
성유리 아빠 목사고, 어머니는 파독 간호사였음..아빠 독일유학중에 튀빙겐에서 결혼후 낳은게 성유리. 음...돈이 없었을 수도 있겠다.
뭔 개소리를 하는거야 역사상 설의버리고 다른데 간사람 4명으로 아는데 ㅡㅡ 연치 둘 경한 하나 조대치대 하나 이렇게 4명임 니가 말한 성의는 없어 십색햐 니 성훌이냐
내가 알기론 설의버리고 우리학교 온 사람은 없고, 설법은 몇명있다.
예전에 교차 지원될때.
성유리오빠 다닌건 맞는데 더 정확한건 나도 모름.. 근데 솔직히 내가볼땐
연대도 좋은학교긴 한데, 삼성/아산엔 연대, 가대 출신 거의 없다.
뭐 병원중에 연대라인이 있다고 하긴 하는데, 내주변엔 일단 거의 없으니 모르겠다.
연대가 이것저것짓는다고, 설의보다 좋아질지는 나는 약간 부정적...
솔직히 의대에 최고 좋은 병원하나 있으면 되지, 지방에 병원 많아봤자, 병원 지원하는 학생들엔 애물단지아니냐.
오히려 학교에 의료원인턴/레지던트 티오 늘어나면, 무조건 좋진 않을텐데,, 타교사람들 포션 늘어나서.
ㅅㅅㅇ샘 입학하실 적에 가깝게 지내던 교수분이 당시 서울의대 최규완 교수님이셨거든.. 그 교수님이 서울대랑 성대 중에 성대의대 추천하셔서 성대 입학했다고 함.. 근데 웃기는건 최규완 교수님이 그 후에 SMC 원장으로 오시게 됨 ㄷㄷㄷ 그리고 설법 포기하고 성의 입학한 사람들이야 많지 ㅋㅋ 올해 안과 R1에 ㄱㅈㄹ샘도 그랬었고 ㅋㅋ
연세대 계열은 김안과, 아주대병원, 차병원 등.. 삼성, 아산 지원할 때 연대 출신들이 학벌의 한계를 느끼는 건 사실인데 그래도 그 쪽 병원들에서 서울대랑 모교생 다음으로는 쳐주는 것 같은게 06때도 연대 출신이 smc 피부과 들어갔었고.. 바깥 병원 지원할 적에 크게 문제시 되지는 않는 것 같다.(smc자체가 타교 출신이 지원할 때 별 문제 안 되긴 하지만..ㅡㅡ;) 그리고 타교 사람들 포션 늘어나면 안 좋아질거라는 건 나도 동의 ㅎ CMC처럼 어쩔 수 없이 자교 출신들도 떨어뜨려야 하는 불가피함이 생기기 시작하지 ㅎㅎ
설법-성의는 두명정도 있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설의-성의는 들어본 적이 없는거 같다. 일단 설의버리고 다른데 가면 10년정도는 일단 엄청나게 회자되는데 훌천에 있으면서 여태 들은 적이 없다. 설법버리고 가도 난리나는데 설의버리면 거의 레전드지.
카랑카랑/ 03학번에만 서울법대 포기하고 성대의대 입학한 사람 2명 있다.
서울대의대를 버리고 다른 학교를 갔다는게 이슈화 된다는 사실부터가 설의가 넘사벽이라는 얘기지 뭐 ㅋㅋ
들썩들썩// 너 뭐하는 사람이냐// 꽤 많이 아는데.?? 레지던트 학교 선배님들 이름까지 정확히...
나도 사실 100%정확히 다 아는건 아니라 잘모르겟다만..
최규완 교수님이란 분이 SMC원장 하셨다는건 금시초문 ...
여튼 그외에 니가 말한 건 맞는 얘기들인듯..
지금도 연의가 설의보다 좋아 근데 서열은 설의가 더 높을수밖에없다 연대가 국립대로전환되면 모르겠디만 한국최고국립의대라는 상징성땜에 안되
재벌 병원 생기고서부턴 서울대, 연세대 양강구조에서 서울대 원톱 구도로 바뀐거라 생각하면 된다.
이 바닥에서 생활을 안해봤으니 서울의대의 압도적인 파워를 모르는 거겠지??
연의는 그냥 "설의 쓰는 애들이 압도적으로 2순위 쓰는 의대" 위치만 해도 엄청난거지 뭐....한해 설의 합격생중에 5-7명 빼고 전부 연의버리고 온걸로 알고있는데.
외과 소아과 가면 꼭 성적 안좋은거냐??
그리고 솔직히 삼성만 봐도 새로 임용되는 선생님들 fellow들 설대 출신 말고, 다른 학교 특히 우리학교나 그이외 출신도 객관적으로 점점느는데
계속 현재처럼 설대출신 교수님들로 꽉차고 이럴거 같지는 않다. 뭐 그래도 우기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걍 병원내에서 느끼는거.
그건 당연한거지 ㅋㅋ 고대구로병원도 초창기에 그랬었고 ㅋㅋ 그래서 그 때 고대 출신 교수님들도 "서울의대 부속 구로병원이냐" 아우성이 많았지만 지금은 모교 출신들로 거의 교체가 됐잖아 ㅋㅋ어떤 교수든지 자기 제자를 교수 만들고 싶어하니까 ㅎㅎ 근데 성대나 울산대는 고대와 달리 정원이 40명 밖에 되질 않아서 병원을 확실히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게 문제.. 근데 올해 피부과 인하대 출신 1명 어쩔 ㅋㅋ
ㅇㅇ 좀 오래걸리긴 할듯. 병원자체가 워낙 크니까. 교수자체가 300명이 넘으니 삼성서울만.
하지만 언젠간 주류를 잡을거라고 봐 난 ㅎㅎ
수능점수 설의=연의는 아니다... 개공갈 ㅋㅋ 연의 최종합 가면 존나 떨어지는데. 올해 30명 넘게 빠졌는데 개소리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병신들이 진짜 지네 상관없는일에 개거품물고 헛소리나 싸대고있어요 music 옛다 존나웃기네 원세대 문과? 앜
이 새끼 이거 원세대 개좆병신 새끼가 또 지랄하네. 고대 시가 총액이 1조라니 뭔 개소리야. 올해 고대 시가 총액 2조가 넘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