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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늙어도 구멍은 잘 뚫는다
차마두 추천 3 조회 229 23.04.29 05: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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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9 06:25

    첫댓글 마두 화백님은 구멍도 잘뚫으니 ,못하는게 없소이다.
    요즘 무진장하게 바뻐서 .....

  • 작성자 23.04.29 06:44

    선배님 일찍 기침 하셨군요
    바쁘신데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29 06:48

    무슨 구멍이라고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4.29 07:33

    감사합니다^^

  • 23.04.29 07:16

    뚫는거는 본능 입죠.ㅎㅎ

  • 작성자 23.04.29 07:34

    본능에 출실해야지요
    항상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 23.04.29 07:30

    마두님~
    플라스틱 고무통
    드릴로 뚫으면 쉽게 잘 뚫리는데요
    힘 드셨나 봅니다
    그래도 잘 뚫으셨네요

  • 작성자 23.04.29 07:35

    생각 보다는 쉽게 뚫리지 않더군요
    특히 마지막 막 뚫리려고 할 때는 갑자기
    쑥 들어가고 힘들었어요
    잘 하시는 분들이야 어디 이런 게 일이
    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4.29 07:42

    차마두님
    말 그대로 소음 공해
    집안에서 일어났으니
    어찌 침묵 했으리오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입니다.ㅎㅎ

  • 작성자 23.04.29 07:42

    그래요 실은 이웃집에 소음공해를
    준 것을 사실입니다
    어쩌겠어요 그래도 생활인데 서로
    이웃간에 이해하며 살아야지요 붕어
    멩고로 숨말 꼴깍꼴깍 쉬면서 살수는
    없잖아요 안그유?^^

    감사합니다^^

  • 23.04.29 08:09

    고무통 구멍뜷기 쉽지 않습니다.
    일반 전동드릴로는 어렵고 뺄때가 더힘듭니다

  • 작성자 23.04.29 08:30

    맞아요 기정수 문우님도
    해보셨군요 보기보다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오랫만에 뵉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29 09:38

    ㅎㅎㅎㅎㅎ 작업을 그래도 멋지시게 하셨네요
    이웃 간의 소음이 요즈음은 말썽이죠
    어린 시절에는 그런 것이 없었죠 이해 해주시는 미덕이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개인 주의가 만연 되어있어 조금만 소음이 나면 경비 실로 항의 가 들어오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뚫어 놓으니 시원 하셨죠
    마나님이 주신 숙제도 와성하시고 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3.04.29 10:01

    하하하하하............ 돌팔이가 민퍠를
    좀 끼쳤습니다 그래도 마누라의 엄명이니
    안할 수 도 없고 참 어렵게 마무리 했네요
    그놈의 나무만도 못한 내신세인가 싶었지요
    이웃간에는 좋은 때나 이웃이지 다는 때는
    웬수 덩어리들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4.29 17:12

    골프도 나이드니 코앞에 있는 구멍도 안들어갑디다~~

  • 작성자 23.04.29 17:53

    그럼요 그러니까
    경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 23.04.29 17:57

    넓은 그릇에 화단도 만들고 구멍을 뚫어 숨통튀게 해주었으니
    나무가 잘자라 기쁨을 주리라 생각해요
    요즈음엔 우리집 베란다에 이꽃저꽃 피어나서 보는재미가 좋답니다

  • 작성자 23.04.29 17:58

    그래요 그렇게 생각해야지요
    내가 수고 스러워야 꽃들이
    행복하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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